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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광화문 감리교 광장에 함께 모였습니다.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20-07-06 10:15
조회
1135

어제 7월 5일(주일) 저녁, 감리교 청년, 감리교 계통 신학생들이 함께 모여 감리회관 앞에 나와 감리교단을 위하여 함께 모였습니다.
청년들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동참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리교광장 유투브 영상
http://www.kmc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
www.kmcvoice.com



전체 8

  • 2020-07-06 12:43

    ㅡㅡㅡㅡ 거룩한 감리교 x 감리교 청년 x 감리교 게통 x 감리교 광장 x ㅡㅡㅡㅡ
    <감리교> = 통일교-안식교-원불교-천도교-유교-불교-천주교- 등 반렬이 결코 아닙니다

    ㅡㅡ[기독교대한감리회] ㅡ약칭 ㅡ [감리회] ㅡㅡ

    * [교리와 장정] 헌법 제1장 총칙 102단 제2조 (명칭) 
    ㅡ 우리 교회의 명칭은 기독교대한감리회 (The Korean Methodist Church) 라 한다. 이하 '감리회'라 한다
    * 공식명칭은'기독교대한감리회'로 하되 '감리회'만 별도로 사용할 때는'감리교회'라고 표기한다
    ㅡㅡㅡㅡㅡㅡ,기독교대한감리회 [예문1] 9면 예배용어 사용의 통일준칙 7)

    KMC소속 기관 & 단체는 '감리회 OOOO'로 (예:감리회군선교회, 감리회전국부흥단, 감리회여성지도력개발원, 등) 표기/호칭/하고
    개체교회 지칭은 '감리교회'로 표기/호칭/ 하되, 어떤 경우이든 '감리교' 표기/호칭/은 "절대 불가" ㅡ

    ㅡㅡㅡ * [거룩한 감리교회] * [감리교회 청년] * [감리교회 게통] * [감리교회 광장] (희망광장) ㅡㅡㅡ


  • 2020-07-06 13:33

    원로목사님께서 계속 감리교란 호칭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너무 아닌 것 같아 글을 씁니다.
    목사님께서 인용하시는 장정 헌법 1장 총칙의 경우 <우리 교회의 명칭은 기독교대한감리회>라 한다. 이하 감리회라 한다> 에서
    여기서 감리회라 한다는 장정 내에서 계속 이어지는 조항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란 명칭을 계속 사용하기에 불편하니까 줄여서 약칭으로 감리회로 한다는 뜻이지 이걸 들어서 <감리회>라 해야 하고 <감리교>라 쓰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생각됩니다. 어던 경우라도 감리교란 표기가 불가하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천주교, 천도교 등 반렬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아니면 우리는 뭡니까? 장학회, 동창회 그런 류의 친목단체입니까? 사회적으로는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감리교로 알려져있습니다. 어법상으로도 감리교 군선교회가 더 합당하지 감리회 군선교회라 하면 <회>가 두번 반복되는데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호칭도 인정을 해야지 매번 올라오는 글마다 잘못되었다고 토를 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도 한두번이어야 귀를 기울이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마다 댓글을 복사해서 절대 불가라고 하시는데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게시판에서 오랫동안 주장하셨으니 이제는 어느 정도 알려졌을터이니 이 댓글은 이제 그만 삼가주십시오.. 제발


    • 2020-07-06 13:45

      "천주교, 천도교 등 반렬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아니면 우리는 뭡니까? "
      ㅡㅡ 우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입니다" ㅡ "감리교회" 입니다 ㅡㅡ


  • 2020-07-06 14:09

    "좋은 지적도 한두번이어야 귀를 기울이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마다 댓글을 복사해서 절대 불가라고 하시는데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게시판에서 오랫동안 주장하셨으니 이제는 어느 정도 알려졌을터이니 이 댓글은 이제 그만 삼가주십시오.. 제발"ㅡ 이라 하시니

    * 이제 그만 삼가하겠습니다 * 다시는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 게시판 독자들께 '누'를 끼친 것, 관용해주심 바랍니다 샬롬 !!!


  • 2020-07-06 14:33

    채목사님의 지적이 정당합니다.
    '기독교대한 감리회' 밖에서, 우리 사회는
    우리들을 두고 '감리교' 소속이라 말하고, 우리들에 대해 '감리교'인이라고 호칭합니다.
    공적 문서 상에서 우리들의 정체성을 표기할 때는 위 장정에 기술된 대로 표기하는 걸 원칙으로 해도,
    일상 대화의 장에서까지, 매번 일일이 그게 틀렸다 지적하는 것은,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 2020-07-06 14:50

      @ 사회적 인식 때문에 "감리회관' 외벽 ㅡ북쪽면 16층(감독회장실 바로 위)
      ㅡㅡ감리교본부 Methodist center ㅡㅡ라 했나 봅니다( 아래9668 글 참조)

      @ 이곳은 '로그인' 해야 들어와 "보고, 읽고,쓸 수 있는 KMC Home게시판" 입니다
      ㅡㅡㅡㅡㅡ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 다시는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 ㅡㅡㅡㅡㅡ
      @ KMC은퇴 15년차 원로목사의 답글에, 당대 유명논객님이 답글로 이를 거듭하여
      ㅡㅡㅡㅡㅡㅡㅡ 일깨워 주심에 '감지덕지' 할 뿐입니다. 샬롬 !!! ㅡㅡㅡㅡㅡㅡㅡ


  • 2020-07-06 19:01

    한국인이 아플 때 약 대신 김칫국을 마신 역사는 뿌리가 깊다. 조선 초기뿐만 아니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시골에서 아이들이 배앓이를 하면 할머니가 장독대에서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나 배추김치 국물을 떠 주며 아픈 배를 달래주곤 하였다. 원주지역도 곧 모인다고 하던데.....최선을 다하십시요.


  • 2020-07-07 06:48

    거긴 교단본부에서 15년전에 희망광장이라 명명햇던 곳인데.
    뉘기 맘대로 광화문 감리교 광장이라 부르는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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