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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설교-훌륭한 스승과 제자/5월17일주/청년주일/강단백색.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20-05-15 19:43
조회
1491
www.seouljejach.co.kr
blog.naver.com/amenpark

스승의 날 설교-훌륭한 스승과 제자
성경-요한복음17:3-26절

5월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해야합니다. 스승은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시며 제자는 배우는 사람입니다.

스승과 선생님은 어떤 분입니까? 영적인 스승은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주십니다. 교회의 스승은 목회자와 교회학교 교사와 구역과 속회 인도자입니다. 직장과 군에서는 선임이 선생님 역할을 하시지요.

훌륭한 스승에게 배운 사람이 훌륭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교육의 장은 스승과 제자가 있는 곳이며 교회, 가정, 학교, 삶의 현장인 사회와 직장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훌륭하신 스승과 훌륭한 제자에 대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어머니와 아들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훌륭한 사람이 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맹자와 어머니-맹자의 어머니
맹자는 이름이 가(軻), 자는 자여(子輿)입니다. 공자의 고향인 곡부(지금의 산둥성 취푸) 부근인 추(鄒, 현 산둥성 추현 동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노나라 희(姬)씨 성의 귀족공자(贵族公子) 경부(庆父)의 후예로 부친의 이름은 격(激)이고, 모친은 장씨(仉氏)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사려 깊은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맹자의 교육환경을 위하여 세 번씩이나 집을 옮겼었습니다. 저 유명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가 바로 그것입니다. 또 맹자가 공부하는 기간을 채우지 않고 집으로 왔다고 해서 당신이 짜던 베를 끊어 경계했다는 ‘단기지훈’이란 유명한 고사를 통해 어질고 현명한 어머니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맹가[孟軻] (중국인물사전)

2)한석봉과 어머니
자, 이제부터 나는 떡을 썰 터이니너는 글을 써 보거라.
이 유명한 대사의 주인공은 아시다시피 조선 최고의 명필 서예가 한석봉의 어머니입니다. 이 한 마디로, 한석봉의 어머니가 아들을 조선 최고의 명필 가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엄격하게 교육했는지 감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3)이율곡과 어머니 신사임당
1504년 10월29일, 강원도 강릉 북평 촌에서 진사 신명화의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삶의 모범으로서의 신사임당
(1)효녀로서의 신사임당 :어려서 부모에 대한 효성이 매우 깊었다.
(2)현모로서의 신사임당:4남 3녀의 자녀를 훌륭히 키움
(3)양처로서의 신사임당 :심약한 남편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학문에 전념하게 함
(4)훌륭한 예술가로서의 신사임당 :그림, 문장, 자수, 바느질, 붓글씨 등에 뛰어남
​평가와 교훈
(1)조선 시대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강한 의지를 보임
(2)몸소 실천을 하여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임
(3)동방의 성현인 율곡을 기름
​신사임당은 율곡 형제를 가르치느라고 일생동안 놀이 한번 간 일이 없다는 일화를 우리들에게 남겨 주고 있다. 사임당은 시,서,화(詩,書,畵)의 여류명인일 뿐 아니라 뛰어난 인격자이면서 덕이 높은 현부인(賢婦人)이요, 어버이에게 지극한 효녀이면서 어진 어머니 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신사임당은 그 성품과 행실이 현숙(賢淑)하고 인자한 분이었다.
특히 신사임당은 현모가 되기 위하여 출가 전부터 女性(여성), 女論語(여론어), 內訓(내훈), 女範(여범), 烈女傳(열녀전), 明鑑(명감), 小學(소학)등 여성 교훈서를 읽으면서 그자신의 목표를 부부(夫婦), 효친(孝親), 모의(母儀), 부의(婦儀), 돈목(敦睦), 검소(儉素)에 두고 현모양처의 교육적 인간상을 그리면서 부덕(婦德), 부언(婦言), 부용(婦容), 부공(婦功)등 여유사행(女有四行)에 힘쓰고자 하였던 교육사상이다.

대체로 부덕, 부언, 부용은 여자로서의 인품과 사람됨을 나타내는 것이고 부공은 여성으로서 해야 할 임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여유사행은 부도에 이르는 길이 된다.
신사임당은 먼저 말한 여유사행을 생활신조로 하여 자애(慈愛)와 관용(寬容)으로서 「사람다운 사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도록 교화(敎化) 시켰고 또한 몸소 언행에 수범이 되어 실천했다.

그리고 신사임당은 자제들에게 그 처신이 항상 온화하면서도 엄숙한 태도로 ○ 부모 섬기는 도리, ○형제간에 우애하는 도리, ○친척 간에 화목 하는 도리, ○일을 부지런히 하는 도리,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도리, ○친구 사귀는 도리, ○남편 섬기는 도리, ○시부모 섬기는 도리, ○동서간(同壻間)에 화목하는 도리, ○자식 기르는 도리, ○의복과 음식 만드는 도리, ○손님을 대접하는 도리, ○재물을 아껴 쓰는 도리등 주의 깊게 가르쳤다.

그뿐 아니라 자녀교육의 목표를 몸가짐에 두면서도 장차 나라에 충성하고 큰일을 할 수 있도록 하기에 힘썼다. 이상과 같이 신사임당의 자녀교육은 이론으로서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이를 그 자녀들에게 실천에 옮기기를 아주 돈독(敦篤)하게 했다.

그리하여 그 자녀들은 우리역사에서 수기치인(修己治人)의 道를 완수한 사람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는 신사임당의 교육사상을 통하여 어머니의 좌표(座標)와 어머니의 「어머니됨」을 다시한 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신사임당은 천추에 변하지 않는 사표(師表)가 될 것이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https://blog.naver.com/jwuackr

​4)링컨과 어머니
어머니 낸시는 황무지 개척자의 아내로서 또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 척박한 자연 환경과 싸우며 가난한 시골 생활을 견뎌 냈다. 그녀의 삶은 하루 종일 농사일과 허드렛일로 바쁜 생활의 연속이었다. 여인의 몸으로 땅을 개간하여 농작물을 심고 수확물을 거두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바쁘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자녀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낸시는 링컨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공교육의 혜택은 주지 못했지만 그보다 훨씬 귀하고 값진 인생의 보화들을 풍부하게 심어 주었다. 관찰력이 뛰어났던 그녀는 링컨을 데리고 숲 속이나 강가에 가서 설명해 주곤 했다. 그것은 링컨으로 하여금 신기하고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에 눈뜨게 했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그녀는 무엇보다 아들 링컨의 마음속에 '신앙'과 '꿈'을 심어 주고 싶었다. 그래서 한가로운 오후나 저녁 식사 후 휴식 시간이면 어김없이 찬송가를 불러 주거나 재미난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분주한 대도시의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녀는 아들 링컨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특히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소유한 신앙의 인물들을 닮기 원하는 간절한 바람에서 성경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주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 생활에서 구출해 낸 모세, 노예로 팔려 갔다가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시골의 목동이었지만 하나님을 잘 믿어 성공한 다윗 등의 이야기는 어린 링컨의 가슴속에 선명히 남아 꿈과 소망을 키워 주었다.

링컨은 훗날 회상하면서 "어머니가 나의 마음에 그려 주신 그림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 이야기였는데 평생동안 지워지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변호사 시절에 뇌물에 대한 유혹을 많이 받았던 링컨은 그때마다 어머니가 마음속에 그려 주신 '십계명'이야기를 떠올리며 그 유혹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한다. 링컨이 10살 되던 해인 1818년 10월 5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풍토병을 앓았던 링컨의 어머니는 병상에서도 어린 링컨에게 신앙의 귀한 진리를 가르치는 일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어린 링컨의 손을 잡고 세상을 떠나면서 이렇게 유언했다.

"사랑하는 에이브(링컨의 애칭)야! 이 성경책은 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내가 여러 번 읽어 많이 낡았지만 우리 집안의 값진 보물이란다. 나는 너에게 100에이커의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이 한 권의 성경책을 물려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에이브야! 너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다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약속할 수 있겠니?"

링컨은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어머니의 유언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그 약속을 지킬 것을 굳게 다짐했다.
그가 얼마나 어머니를 존경했고, 어머니의 신앙 교육에 대해 감사했는지는 그의 절친한 친구인 빌리 헌던에게 한 고백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내가 아직 어려 글을 읽지 못할 때부터, 어머니께서는 날마다 성경을 읽어 주셨고, 나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으셨네. 통나무집에서 읽어 주시던 성경 말씀과 기도 소리가 지금도 내 마음을 울리고 있네. 나의 오늘, 나의 희망, 나의 모든 것은 천사와 같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네." [출처]어머니는 나의 천사 /링컨/작성자딜리

5)무디와 어머니
극도로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7남 2녀를 정성과 사랑을 아끼지 않고 길렀던 무디의 어머니 뱃시 여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841년 5월. 41세의 젊은 나이에 무디의 아버지는 결혼 생활12년6개월 만에 노동에 지쳐서 먼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늘 밝은 희망이 서린 눈길로 내일을 기대하며 아이들 교육에 성의를 다하라고 말하던 남편, 빈곤과 많은 자녀들 때문에 걱정하는 아내를 다정하게 위로해 주던 남편을 생각하면서 뱃시 여사는 자녀들이 없는 틈을 타서 한없이 흐느껴 울었습니다. 주일날엔 아이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교회학교에 출석하도록 했고, 교회 갈 때는 늘 하얀 깃이 달린 깨끗한 웃옷을 입혀서 보냈습니다.

온 식구가 하루 종일 예배당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찬송가를 배우고 저녁예배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일요일은 가족들에게 대단히 즐겁고 보람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 온 가족이 한 방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한 절씩 외웠습니다. [출처] 무디의 어머니|작성자 성돌네

2.스승과 후계자
1)모세와 여호수아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고 요단 동편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120세에 느보 산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세우신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파별로 땅을 분배하였습니다.

2)엘리야와 엘리사
엘리야의 제자인 엘리사는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본 후 하나님과 엘리야 스승에게 구한대로 엘리야의 능력을 갑절로 받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3.설리번과 헬렌 켈러
앨라배마주(州)의 터스컴비아 출생. ‘삼중고(三重苦)의 성녀’라고 불린다. 생후19개월 되던 때 열병을 앓은 후, 시각·청각을 잃고·말을 못하게 되었다. 7세 때부터 가정교사 A.M.설리번에게 교육을 받고, 1900년에 하버드대학교 클리프 칼리지에 입학하여, 세계최초의 대학교육을 받은 맹농아자로서 1904년 우등생으로 졸업하였다. 이 당시마크 트웨인은 그녀에게 “삼중고를 안고 마음의 힘, 정신의 힘으로 오늘의 영예를 차지하고도 아직 여유가 있다”는 찬사를 보냈다. 그녀의 노력과 정신력은 전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다양한 활동으로 ‘빛의 천사’로도 불렸다.

헬렌켈러의 일생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출생
1882년 1월 열병을 알고 난 후에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못하게 됨
1887년 애니 설리번 여선생님이 헬렌의 가정교사로 온 뒤에,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것을 통해 헬렌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림, 7월부터 점자 공부를 시작 함
1888년 5월 26일에 퍼킨스 맹아 학교에 입학함
1890년 3월 26일에 보스턴의 농아 학교 플러 선생님으로부터 발성법을 배워 말을 할 수 있게 됨
1891년 말 못하며 청각장애인 인 소년 토미를 위해 자선 모금 운동을 하여, 1600 달러의 돈 을 모아 토미를 보스턴의 퍼킨스 학원 유치원에 보냄

1893년 모금 운동을 벌여 터스컴비아에 도서관을 세움
1894년 뉴욕의 라이트 휴메이슨 농아 학교에 입학하여 2년 동안 공부함
1896년 7월 8일, 세인트클레어에서 열린 전국 농아 교육 협회 대회에서 처음으로 강연을 함, 10월에 케임브리지 여학교에 입학함
1899년 래드크리프 대학의 입학 시험에 합격
1903년 잡지사 숙녀 화보에서 헬렌의 전기를 연재함
1904년 영문학에서 우등상을 받으며 래드 크리프 대학을 졸업

1906년 주지사의 추천으로 매사추세츠주의 맹인 교육 위원회의 위원이 됨
1910년 화이트 선생님에게 발성법을 다시 배움
1913년 미국 대륙을 횡단하며 강연회를 개최함
1916년 네브레스카, 캔자스, 미시시피 등을 다니며 전쟁 반대 강연을 함
1918년 자신이 쓴 책이 영화화되어, 스스로 주연 배우로 출연

1920년 각지에서 강연을 하여, 그 수입을 불행한 이웃에게 기부함
1928년 두 번째 자서전 '중류(철학과 종교에 관한 문제를 다름)'를 완성함
1931년 템불 대학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음
1932년 글래스고우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음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의 부상병 구제 운동을 전개함
1964년 9월 14일에 미국의 최고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받음
1968년 88세의 나이로 6월 1일에 코네티컷에 있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남 사상 기독교의 사랑의 정신 실천 배울 점은 여러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4.예수님과 제자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셨는데 흠이 있고 부족한 사람들이었지만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는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 체험 후 전승에 의하면 요한 사도를 제외하고는 다 순교를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3일간 굶었습니다(마15:32-33)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목숨을 걸어야합니다(눅14:26) 모든 소유보다 예수님을 선택해야합니다(눅14:33) 예수님의 제자는 주님의 지시를 따라야합니다(마26:19)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13:1절)

본문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 하시는 내용 중에 제자들에게 영생을 가르쳐주셨으며 주님께서 제자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셨으며 제자들이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악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영광을 제자들에게도 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제자들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제자들 안에 성도들 안에 계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스승은 예수님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메시야 시며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고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울 제자 교회 담임 목사 박 영 규
*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설립추진 목사
(추진위원-서부연회 총무 배성기 목사,
전 민주연구원장 국회의원 당선자 김민석 집사)*동대문 남은 자들 교회 지도목사.
 



전체 2

  • 2020-05-16 00:57

    아멘.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 2020-05-17 13:12

      민목사님께서 아멘하심은 100명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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