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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교라 하셨는지요...

작성자
윤금환
작성일
2021-01-14 11:50
조회
1023
전 어제 제 재판만 하고 나와서 못 들었습니다.
그런대 00기사에 제가 출교대상 이라고
하면서 피보존권리가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럴줄 알고 지난번 이철 목사님께 권면서 보냈으며 최종구 목사님이 총특재에 제출된 선거무효소송에 최종구 목사님의 동의하에
공동소송적 보조참가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저는 재판을 열지않은 감리회의 책임입니다.
저는 장정을 지켰습니다.
출교대상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부디 오판하지 않길 바랍니다.



전체 2

  • 2021-01-14 18:24

    댓글 정중히 사양 합니다.
    목사님 의 목회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 2021-01-14 15:24

    기사를 보니, 맥락은 그것이 아니지요.
    가처분이 기각되어야 한다는 말을 적격의 의미로 설명한 것이지요.

    그러나,
    장로님, 이제라도 가처분 취소하세요.
    십수년 역사에서 보면, 가처분은 ‘너 죽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소송하기 전엔 웃으면서 말리지만, 자기 목에 칼을 디민 사람을 쉽게 용서해서는 <영>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그쪽 사람이면, 저는 장로님을 출교시키겠습니다. 前직대에 대해서도, 최고로 강하게 대하겠습니다.
    후에 사회법으로 살아오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사회법으로 살아오시기를 기대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60% 대중은 <심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에 매수당한 60%라고 무시했으니까요..

    며칠, 법리적으로 냉정히 살펴보세요.
    이 일은 장로님이 최선을 다하는 것 만큼, 보람있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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