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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이동환 목사의 벗들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판위원회의 현명한 판결을 호소합니다

작성자
김신애
작성일
2020-08-11 09:11
조회
1420
이동환 목사와 잘 알고 지내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 제가 후배인 이동환 목사를 지지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소 보수적인 신앙과 신학을 가지고 있던 이동환 목사는 부당한 계약에 맞서 외롭고 긴 싸움을 하는 재능교육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고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모두 복직할 때 까지 꾸준한 기도를 쉬지 않았던 목회자입니다. 그 이후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현장을 하나씩 하나씩 끝까지 함께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아래의 글은 이 목사가 연대 해 왔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이번에는 우리가 함께 하겠다"며 서명을 모아 감리회에 보내 준 탄원서입니다.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이 정도의 마음을 받을 수 있는 목회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설혹 불편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문장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이들이 이동환 목사를 염려하는 진심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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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가 작년 8월31일 인천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해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위원회에 회부되었다는 소식이 얼마 전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이번 언론 보도를 통해 감리교 교회법인 ‘교리와 장정’에서 동성애에 찬성하거나 지지하는 목회자에 대한 처벌을 명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성소수자 축복기도로 교회 재판을 받게 된 이동환 목사의 최근 상황을 접하며 깊은 우려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성서의 가르침대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주저 없이 연대의 손을 건넨 이동환 목사를 교회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 곁에서 평생 함께했던 예수님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존재, 이념의 차이를 초월한 포용과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이동환 목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을 낮은 곳에서 실천했던 언제나 좋은 이웃이었습니다. 거리에서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힘들어할 때 기독교 복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해준 이동환 목사의 지지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는 노동자들과 대화를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회사에 맞서 무려 409일 동안 고공농성을 지속했던 파인텍 노동자들, 역시 경영난을 이유로 국내공장을 폐업하고 정리해고를 자행한 회사를 상대로 13년간 복직 투쟁을 벌였던 콜텍 기타노동자들을 비롯해, 오랜 기간 고난과 시련을 겪은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던 종교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저희는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곁을 지켰던 이동환 목사가 교회법으로 처벌받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판위원회가 성소수자 축복기도를 이유로 이동환 목사를 처벌한다면, 이는 교단의 이름으로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차별과 배제의 논리가 곳곳에 스며든 이 땅에서 소수자와 약자들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했던 이동환 목사를 모진 혐오와 차별, 배제의 잣대로 단죄하지 말아주시길 거듭 호소합니다.

2020. 7.
이동환 목사와 함께하는 사람들

<단체연명>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성소수자부모모임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트랜스해방전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이상 7개 단체
<개인연명>
(사)마들같이 / 주신원
(사)우리누리평화운동 / 김영애
가톨릭신자 / 이복순
간디문화센터 / 이순애
감리교회성도 / 이경은
강원연석회의 / 신현암
건강과대안 / 이상윤
건강권실현을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 전진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 채민석
경기도 / 최병수
경기여성단체연합 / 문지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박진
고등학생 / 김지선
고양YWCA / 남궁혜경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윤지영 장서연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 김재왕 박한희 조혜인
광주시민센터 / 임미숙
광주진보연대 / 황성효
교수노동조합 / 유유리
구속노동자후원회 / 배미영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 김숙경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 / 강은하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 / 남현영
극단새벽 / 변현주
기독교 대한감리회 서부동산교회 / 채훈병
기아자동차 광주비정규직지회 / 김종대 박찬진 이원석
길벗 / 심수민
김용균재단 / 조혜연
나라살림연구소 / 백연주
내일을 여는 사람들 / 윤은영
노동·정치·사람 / 김영웅 김현희 이승주 지건용
노동당 / 김진욱 신희철 이근선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 적야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 김기영
노동자 / 김도현 허영구
노동자연대 / 박현정
노동정치사람 / 박예준
노동해방투쟁연대(준) / 이청우
노들장애인야학 / 유금문
노사과연 / 정호영
녹색당 / 성미선
다른세상을향한연대 / 민철식 윤미래 전지윤
다산인권센터 / 정유리
단국대학교 단무지 / 서유미
대구 새민족교회 / 김헌주
대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기자
대안문화공간 품&페다고지 / 최수미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 이학준
대한성공회 / 이신효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교회 / 서덕석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 이춘목
더럼대학교 / 오승훈
더불어사는 희망연대 / 유희원
도서출판 한티재 / 오은지
도심속수도원 신비와저항 /박진석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 박병선
라이더유니온 / 박정훈
로뎀나무그늘교회 / 변동혁
망원식당 / 노은지
매듭 / 한예은
메밀 / 김현지
모멘텀 / 강상구 김지문 박찬영
문화인천네트워크 / 정윤희
민교협 / 남기정
민우회 / 오경훈
민족문제연구소 / 박명자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 홍경표
민주노총 / 김준우 백선영 염흥ㅅㄷㆍ조지영 최국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 오해숙 이옥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 김지영 류광희 박인서 배동산 오승은 이태의 이태의 정용재 정재은 조귀제 최다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산환경지회 / 김기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 김태수 정지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방과후학교강사지부 / 이진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버스지부 / 정윤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 성가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 심정보 장문성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 오현근 이봉식
민주노총 금속노조 / 김수억 김진호 이김춘택 차광호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 박행난 유흥희 윤종희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 김국배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 김득중 김정우 윤충열
민주노총 금속노조 엘지케어솔루션 지회 / 김정원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 권영락 김태성 박규태 서쌍용 손국동 손영철 안미숙 유선근 윤상섭 장환래 정경선 조오웅 김정훈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동조합 / 한성영
민주노총 법률원 / 김태욱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 / 정순욱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 이정호
민주노총 울산지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 김성모 배한근 홍예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건설지부 / 김진모
민주노총 제주본주 법률지원센터 / 김혜선
민주노총 희망연대 / 이재호 최종석 황영모
민주노총 희망연대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 / 이창수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 정식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권정호 류다솔 배지연 송기호 심재환 이현아 정소연 정진아 김하나 조윤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 조세현 한상균
민주언론시민연합 / 공시형 김언경 이현인 진인태
민주연합노조 / 김철규
민주유플러스노조 / 김동원 노상규 임화영
민주일반연맹 / 김규원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 박정직
민중과 함께하는 한의계 진료모임 길벗 / 박주연
민중민주당 / 이해영
반기문센터, vienna / 최지혜
반올림 / 이종란
발전노조 한전산업개발 발전본부 / 이태성
보건의료학생 매듭 / 박종현
부산 화명 촛불 / 강찬주
부산녹색당 / 김민우
부산반빈곤센터 / 최고운
부산퀴어문화축제 / 이하람
부산페미네트워크 / 김이해
부천고객센타 / 변관수
비정규 노동자쉼터 꿀잠 / 김경봉 김정욱 이원수 최기석 김소연
비정규직 이제그만 / 이혜정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 이사라 황철우
사단법인 두루 / 이주언
사단법인 희망씨 / 김호규
사무금융노조 / 이근재
사무금융연맹 / 정기진
사회이론연구회 / 차주은
사회변혁노동자당 / 강효찬 권미현 김건수 박상근 박상헌 박원종 안창준 오진우 오해숙 유제경 윤호숙 이나래 이선준 이지수 이진성 정동헌 정재현 최정환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 정성용 주솔현 최명숙
사회변혁노동자당 평택분회 / 고동민
사회변혁노동자당 모든 / 조희주
삼성피해자공동투쟁 / 하성애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 한경아
샘복지재단 / 정운교
생명안전 시민넷 / 박순철
서울공무직지부 / 엄재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 전경민 허태윤 박용주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 문재훈
성공회 도봉교회 / 서한결
성공회인천나눔의집 / 김돈회
성문밖교회 / 김희룡
성서공단노동조합 / 김희정
성소수자 부모모임 / 김진이 손순희 강선화 김덕자 곽인선 곽향섭 권명보 권영한 김은숙 김주원 박순화 박정미 신영옥 이경아 이은경 이은정 정은애 조삼숙 조원인 조정일 최영미 최임수 한혜진 홍경옥 홍정선 황선애
세종호텔노동조합 / 고진수 김상진
수원여성의전화 / 고은채
수원여성회 / 강주선 원선욱 이미경 이정수 전경숙 조영숙 김희경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 서지연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 김현주 이미경
시민모임 즐거운교육상상 / 안영신 강진미 박은정
시은교회 / 곽지숙
신미씨앤에프 / 권승미
실천불교전국승가회 / 박정순
십시일반밥묵차 / 김수진
아사히비정규직지회 / 차헌호
안양군포의왕과천 비정규직센터 / 하상수
안양대학교 / 이성일
양심수후원회 / 한기명
에프엠 / 김태현
엘에이 향린교회 / 이유진 문현순 박수란 최지경
엘지헬로비젼 창원서부지회 / 하칠호
여성평화외교포럼 / 고경심
연세대 동아리 컴투게더 / 박지수
예수살기 / 황준의
예장합동 / 주윤호
외행성 / 김혜빈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 김지혜 또랑 황인성
원불교송도교당 / 송원근
원불교환경연대 / 조은숙
원주YMCA / 이훈일
원평화(WonPeace) / 임선화
유한킴벌리 / 전병영
이상한나라 앨리스 / 육세희
이화여자대학교 / 위대현
인권운동공간 활 / 기선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 명숙
인권중심사람 / 박래군
인권재단사람 / 오정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 김정범 박경남 우석균 유영선 최규진 홍종원 이보라 이서영 조혜영
인천민예총 / 김창길
인천여성민우회 / 옥나래
인천인권영화제 / 희우
인천청년광장 / 장기훈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 이혜연
인천투데이 / 조연주
인천환경운동연합 / 강연희
일과노래 / 박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 이영순
장애여성공감 / 고나영 정의로 조경미 진성선 김효진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 / 최난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금진섭 김진규 양윤석 지해용 안명자 정인용 김명동 남희정 박해영 이건진 이용기 장인하 정영미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썬텍지회 / 유현재
전국목정평 / 정태효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 박완식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 / 오세중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권순만 김혜진 엄진령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미조직비정규국 / 김영재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 / 서정수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 하해성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서울경기북부본부 / 황창훈
전북평화와인권연대 / 채민
정방교회 / 이승수
정의당 / 고아라 김한올 서한솔 신석호 양범진 임신규 홍주은 정상인
정의당 경기도당 파주시위원회 / 김도영
정의당 모멘텀 / 김승규 송석준
정의당 세종시당 / 문경희
중앙대학교 / 이나영
즐거운교육상상 / 이은자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이은숙
진보네트워크센터 / 뎡야핑 장여경
참여연대 / 권옥분
창원서부고객센터 / 이지철
천주교 대전교구 성바오로성당 신자 / 강형넉
천주교 예수회 / 조현철
천주교인권위원회 / 장예정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 김선실
철도노조 철도고객센터지부 / 조지현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 박수아
청년광장 / 전승희
청년한의사회 / 오춘상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 유승희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 한낱
춘천YMCA / 차현숙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 최진일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 이진숙
케이오 / 김계월
택시지부 / 서영석
통일의길 / 홍원주
튤립연대 / 강한성
트랜스해방전선 / 꼬꼬 남지민 정성광 주지은
파인텍지회 / 박준호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박영주 김은아
평등교육실현을위한 서울학부모회 / 유현경
평등노동자회 / 김영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 이정숙
풀넷 / 임미경
한국 지엠비정규지 지회 / 김정식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제일교회 / 김효식
한국기독교장로회 한백교회 / 황용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공유정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 강인수
한국이주인권센터 / 박정형
한국지엠 / 정상태
한국진보연대 / 박석운 안지중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알 / 소성욱
한림회계법인 / 류현진
한양대학교 ERICA / PARK Christian Joon
한전산업개발발전노조 / 최성균
향린교회 / 김유하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 백명일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 김수목 하샛별
형명재단 / 이단아 이민애
희망연대 노동조합 / 고민석 김상열 김선구 김정남 김정배 박대성 변효진 신승우 이고은
희망연대 LG헬로비젼비정규지부 부천지회 / 권병열 김기섭 김수열 홍성완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 / 심명숙
AOK / 김인수
kt노동조합 / 정연용
Ncck인권센터 / 황필규
OBS 희망조합 / 박은종
PALMS / 오혜성
Poul(주) / 백동현
YMCA / 이윤희
SugJeong 가루라 강예은 강은형 강한솔 권경환 권미정 권석현 권성훈 권윤영 권지연 권혁인 김경수 김경영 김광원
김남순 김다운 김도균 김동철 김명성 김모드 김민정 김보빈 김선 김성열 김성환 김성회 김승현 김시원 김연정
김영기 김영진 김영희 김오남 김용호 김은주 김정대 김정현 김태진 김현진 김혜린 김환규 김효순 류병희 류형욱
마수진 문병우 민선 박광흡 박근태 박보리 박서진 박성자 박연주 박은규 박정주 박혜윤 박현이 박홍진 방효석
백영권 백운철 변설화 새라 서의윤 서진숙 선민지 소희성 손가영 송선호 신순영 심정현 심지 안계섭 안지완
양신영 양창권 오은주 오준식 유경혜 유동호 유승준 윤가현 윤성희 윤연희 윤희정 이귀선 이규호 이나은 이다영
이대희 이도희 이동엽 이병국 이보라 이상문 이수 이수옥 이수현 이숙견 이승규 이영석 이예담 이윤직 이정렬
이정필 이종우 이준석 이준우 이준혁 이하나 이해견 이현수 이효정 임재환 장남희 장민지 장진영 장현희 장혜경
전병건 전수안 전호석 정건 정규성 정두성 정미례 정서연 정세동 정순교 정슬기 정은선 정인열 정태숙 조강희
조건희 조은호 조하늘 조현수 차은남 채희창 천지선 최동욱 최동철 최명석 최선영 최성우 최수정 최원길 최윤희
최철호 편미주 하지연 하진권 한주호 허진선 허태석 황의정 황종원 KyungmeeCho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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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희가 이동환 목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 성소수자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 힘내세요 / 이동환 목사와 함께합니다! / 성정체성과 상관없이 인간의 존엄을 먼저 생각한 목사님에게 이러한 재판이 열린다는 것이 오히려 이해할 수 가 없네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 이동환목사님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 모든 이의 존엄, 평등을 요구합니다! / 소수자의 아픔을 보듬는 예수의 정신을 따른 건이 왜 처벌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 이동환 목사님을 응원하며, 사랑, 평등, 존엄의 흐름에 함께 하는 한국 종교계의 모습을 기대하고 촉구합니다. / 이동환목사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힘 내세요!! /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 성소수자의 권리가 무시되고 공공연한 인권참해와 차별의 대상이 되는 현실이 기독교위 가르침대로 사는 모습인지 감리교단은 대답하기 바란다 /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예수의 길을 걷는 목사님께 한 명의 신자로서, 여성 성소수자로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모든 차별은 철폐!! /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도 그랬을 것입니다. / 모든 이의 존엄과 평등을 위해 노력합시다 / 투쟁 / 사막에는 길이 없지만 낙타가 가면 길이 된다 / 그 어떤 편견과 차별에 맞서기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차별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모든 이의 존엄과 평등을 위한 노력이 부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 이동환목사님 처벌 반대 !! / 이건 정의입니다 / 그들도 하나님과 우리가 사랑하고 함께해야할 이웃입니다. 그들에게 기도를 / 성소수자 차별 반대한다 / 축복은 죄가 아니다! / 혐오를 중단하라. 차별을 중단하라. / 목사님과 함께 합니다. / 힘내세요 / 이동환 목사님을 지지합니다 / 이동환 목사의 행동은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 것일 뿐입니다. 처벌은 말도 안돼요~ / 우는 자와 함께 울라 / 소수자들에게도 주님의 자비와 축복은 선포되어야만 합니다 /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눈과 가슴으로 실천하는 목자이신 이동환 목사님을 그들은 과연 무슨 잣대로 재판한다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늘에 부끄럽지 않는 결정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 믿음소망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에 차별이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 힘내세요 목사님! / 화이팅! / 힘내시고, 함께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분별하지 않으십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인간은 다 존엄합니다 / 모든 차별을 반대합니다. / 모두가 하느님의 의지로 탄생합니다 / 다름에 대한 인정과 배려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 탄압받는 민중과 함께하지 못하는 예수가 예수인가, 전근대적 탄압에 앞장선 감리교회 규탄한다! 성소수자 권리 즉각 옹호하라! / 화이팅 / 가장 낮은 곳에 목수노동자로 오신 예수님이라면 목사님께 잘했다 착한종아 하셨을겁니다. / 평등의 가치를 인정하라!! / 응원합니다 / 성평등! / 모든 차별과 혐오를 없애자. / 소수자의 권리보장은 인권입니다 / 함께하겠습니다 / 낮은 곳에 서 있으라. / 탄압, 차별 중단 / 힘내세요^^ / 사람을 축복해준거다 사람을 축복한 것도 죄가되냐 / 하나님은 소수차별을 거부합니다 / 모든 차별과 혐오는 없어져야 합니다. / AI같은 판결 내리는 판사님이 되시길 / 인권 옹호 목사 징계가 웬말이냐 / 인권은 누구에게나 동등해야 / 존엄과 평등을 위해! / 힘~내세요!!^^ / 마음 보탭니다 / 새 세상을 열어가는 동지들! 화이팅입니다. / 함께 이겨갑시다. / 평등과 존엄을 위한 목소리를 지켜주세요. / 힘내세요 목사님 / 존엄과 평등을 위한 노력이 부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 힘내힙시요 / 목사님 힘 내시고 이 땅의 차별받는 모든 약자들을 위해 싸워주십시오. / 이동환 목사님 힘내세요 / 성소수자 또한 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옹호할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 투쟁 / 투쟁~ / 목사님 힘내십시오. / 힘내세요 / 힘내십시오 이길겁니다! /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당연히 금지되어야함 / 이동환 목사님 화이팅, 대다수 기독교회는 반성하라 / 하느님은 아실겁니다. / 투쟁 / 고난, 함께.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항상응원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 이동환 목사는 진정한 목회자이다. 교회법에 따른 처벌을 반대한다. / 차별없는 정의가 평화입니다. / 용기를 존경합니다 / 지지하고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이동환 목사를 처벌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 차별금지법, 평등법 반드시 입법해주세요! / 개 같은 이유인거 당신들의 하나님께서는 모르십니까? / 힘내싶시요 / 저 스스로도 반성하게 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는 참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에는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았다. / 목사님 처벌에 반대합니다!!! 모든 차별과 혐오에 반대합니다! / 사람에게 축복한것이 어떻게 잘못된 일입니까? / 성소수자도 사람입니다. 사람을 위해 기도한 것이, 성경의 말씀에 따른 게 죄가 된다면 그건 누구를 위한 믿음입니까. 현명한 판결을 바라며 연대합니다. /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이동환 목사님에 대한 징계는 불의한 일입니다 / 응원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 진실 / 혐오와 맞써 싸우겠습니다. / 성소수자를 축복한 것이 죄가 될 수 없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하느님의 가르침을 실행하고있는 이동 환 목사님 힘내세요 / 소수자의 이웃이 되고자 투신하신 목사님에게 자유를. / 축복이 단죄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늘 낮은 곳으로 임하셨던 예수님의 삶이 이를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삶을 따른 이동환 목사님을 단죄하지 말아주십시오. / 종교의 가장 우선 대상은 소외된 약자입니다. 이동환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평등하다. 교회는 차별과 배제 중단하라 / 가장 낮은 곳을 향하란 말씀을 기억하시길… / 축복은 죄가 될 수 없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힘내세요. / 모두가 평등하게 /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곱씹어보기를 바랍니다. / 신은 정의의 부름을 따르라 / 예수님은 그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 종교재판은16세기 유럽중세로 떠나고, 기도란 오늘도 낮은 곳 현실에서… / 힘내세요 목사님! 목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저는 기독교에 대한 실날같은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빨리 석방되시길… / 하느님 예수님은 아프고 약한 자들을 위로합니다. / 현명한 판결을 호소합니다 / / 기독교는 지극히 작은자 성소수자를 포용하십시요 / 인권선진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시대착오적 행위를 하고 있는 기독교가 이제는 반성해야합니다. / 힘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함께합니다. / 세상의 차별에 맞서서 용기 내서 하시는분들이야말로 더 많은 혜택과 존경의 대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 우리로선 이해가 안가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 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 하나님 하신일을 지켜볼 뿐입니다 / 정의는 승리합니다 / 어느 누구도 차별하면 안된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할 교회가 앞장서서 혐오와 차별을 일삼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 소수자와 약자를 품어주신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모두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하나님은하나님영상을한모든사람들에게평등하십니다누구던어떤모습이던인권은평등합니다 / 언제나같이하겠습니다. 화이팅!!! / 예수사랑을 몸소 실천 하신 목사님께 대한감리교회법은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축복하심 정말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은 이유없이 평등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누구를 가장 먼저 찾아가실지 우린 압니다 이동환 목사님은 예수님의 참제자이십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목사님은 참 목자이십니다. / 함께합니다 / 모든 삶은 평등하게 축복되어야합니다. / 예수님도 소수자였습니다. 성직자로서 믿음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이동환 목사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더불어 동행하며 함께 지지합니다… / 목사님!!! 성소수자를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성소수자를 둔 어머니 올림 / 차별을 옹호하는 재판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차별을 철폐하라. / 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평등합니다. / 성평등세상을 위하여 함께합니다 /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이야말로 참 목회자입니다. 힘내세요. / 누구도 소외하지않는 교회가되길 바랍니다. / 성소수자를 축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차별의 이유입니다. 차별이라고 말하는 용기를 꺽지 말아주세요. 이 세상의 모든 차별이 없어질때까지 함께해요 / 함께 하겠습니다. /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배제와 혐오입니까? 그 포용의 사랑이 없었다면 교회가 존재 했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정신차립시다! / 목사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우리는 모두 평등합니다 / 끝까지 힘내세요!!! / 목사님의 축복기도는 진정한 주님의 사랑의 구현! /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혐오를 당장 멈춰라! / 화이팅 / 부당한 일을 바르게… / 재판부의 올바른 판단을 호소합니다. / 축복은 차별을 이깁니다. / 목사님의 뜻에 마음을 보탭니다 / 모든이의 삶은 중요하다. 그가 누구든. /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위해 /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걸음에 디딤돌 되신 목사님~ 힘내세요^^ / 상식적인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축복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겨낼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 하느님의 사랑에 차별이 없음을 믿습니다 / 소수자를 사랑하는 것이 참된 신앙이라고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하나님은 정의와 평화의 반석 위에 계십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굳게 믿습니다! / 인권이 존중되고 차별이 금지되는 사회를 만듭시다 / 이동환 목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해주세요 / 교회가 시대의 가장 뒤쳐진 자 되질 않기를 바라며 / 이동환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누구든지 타인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예의가 아닙니까? 하물며 목사님이 복을 빌어주었다고해서 죄를 묻다니… / 기독교는 차별이 아니라 사랑의 종교 아닙니까? / 이동한 목사는 이 시대의 진정한 목회자이십니다. / 축복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고 죄가 아니다. / 나를 축복하는게 죄라면 나도 잡아가라! 투쟁 / 낮은 곳에 임하시는 것이 신의 뜻 아닐까요? / 차별없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 재채기! / 차별에 반대합니다. / 종교와 차별이 어떻게 양립할 수 있나!! 종교를 내걸고 차별이라니 / 낯선 축복을 두 팔 벌려 환대합니다! /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약자를 향한 예수의 걸음에 동참하자 / 선처 바랍니다.. / 무죄!!! / 그의 뜻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 이성을 찾자 / 종교의 본질 회복 / 감사합니다~ / 차별 반대 /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판위원회의 현명한 판결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 예수 닮은 마음으로 포용과 연대의 정신으로 성소수자에게 축복기도를 한 이동환목사를 지지합니다. 감리교가 혐오와 차별 배제를 벗어나 주십시요. /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권리가 보장되어야합니다! / 약자와 함께하는 이동환 목사님에게 축복을! / 차별 철폐! 이동환 목사님이 참 기독교인입니다 / 응원합니다. / 현명한 판결을 호소합니다! / 차별금지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 목사님 응원합니다 / 차별금지법 통과를 기원합니다~ / 예수님 가르침대로 사람을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성소수자 축복식을 이유로 처벌되어서는 안됩니다 / 응원합니다. / 목사님이 진정 예수의 제자 이십니다. / 화이팅!!! / 축복은 이단이 아닙니다~ / 예수님은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사랑을 행하는 것은 처벌사유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 상식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상식적 판단을 하야한다 / 힘내세요 / 함께하겠습니다. / 종교는 없지만 당신의 신념을 지지하며 함께합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모든 다양성의 소중함을 알자! / 성소수자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신의 창작품이란 말이죠. 악이든 선이든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말자고요. / 투쟁 /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 그는 목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입니다 / 성소수자도 존엄이 있는 사람입니다 /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약자, 소수자 인권옹호는 기독교의 기본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 지지합니다 /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 투쟁! / 예수를 이방인이라 배척했던 로마인들이 되시겠습니까? 혐오와 차별이 가장 큰 죄악입니다. /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해.. / 양심을 지킨 이동환목사님 응원합니다. / 단죄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낮은곳에서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게 성직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을 주진 못할 망정 재판이라니요… / 하느님의 형제를 소인들이 어찌 심판합니까? /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 화이팅, / 투쟁 / 목사님 아직도 이런 미개한 교단이 있네요. 기가 막힙니다. 사람에게 축복한것이 징계 대상이라니요. 힘내세요 /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 함께 합니다 / 주님 안에서 모두가 하나입니다. / 탄원서 연명에 동의 합니다. / 이동환 목사님 청파감리교회에서 응원합니다!! 목사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마세요 / 힘내세요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런 목사님이 있다는것과 그와 같은 뜻을 가지고 동행하고 연대하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작은 희망을 느낍니다.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 힘내십시오!! / 성소수자들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힘내요 / 목사님은 참 예수의 제자입니다 / 늘 소수자 편에 섰던 예수의 가르침을 생각해 주십시오. /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 교리에 무능함과 바뀌어가는 세상에대한 편견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모든 이의 존엄과 평등을 존중합니다. / 현명한 판결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게 성직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 화이팅 하세요.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소수자를 향한 사랑과 베품을 전하였던 예수님의 행보를 기억하길 바라며, 감리교 단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목사님 화팅 / 코로나 이겨나가요. 화이또!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부디 현명한 판결로 목사님께서 처벌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낮은 곳에서 억압 받는 사람들의 곁은 지키려는 종교인들을 응원합니다! /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누구든지 어떠한 차별도 없어야 하며 더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의무를 행해야 하는 종교인의 차별은 더욱 없어야 합니다. / 폭력과 혐오를 정당화하는 교회가 되지 마십시오. with love. / 차별하지 마라. / 힘내세요! / 이동환목사님을 지지합니다. / 화이팅! / 감리교의 이상한 교리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예수님이 이런상황을 원하시진 않을것 같네요~!! / 승리하세요 / 힘내세요! /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한 목사님의 탄원을 호소합니다 / 응원합니다 / 이동환 목사의 사랑과 실천은 교회가 함께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사님, 곧은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 차별없고 평등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평등! 차별없는 세상 만들자!! /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 곁에서 평생 함께했던 예수님의 삶을 생각해주십시오 / 나의 하나님은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 성소수자도 하나님은 똑같이 생각하실겁니다 / 힘내시길 바랍니다 / 현명한 판결 바랍니다 / 힘내세요!! / 약자를 위해 하신 행동들은 목회자로서 정당한 행동입니다. / 끝까지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함께합니다 / 목사님 용기있는 발언 감사합니다. / 인간은 평등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 이동환목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 평등 / 파이팅 / 이동환 목사님은 예수님의 사랑을 앞장서 실천하신 분입니다. / 이동환목사의 징계에 반대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내세요. / 성소수자도 똑같은 사람이다. / 나의 주님은 약자와 함께 계십니다 / 제발 양심좀 / 인간은 누구나 존엄합니다. / 화이팅 / 하느님은 차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 되어야 합니다 / 차별자를 처벌하고 옳은자를 건들지 마라 / 다양성을 축하하는 사회를 꿈꿉니다 / 화이팅 / 응원합니다! /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 요한일서 3장 18절) 행함과 진실함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준 이동환 목사님, 언제나 응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목사님 / 축복은 죄가 될 수 없습니다. / 화이팅 / 반대합니다 / 교리와 장정, 정신차려! /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생리를 한국 감리교의 몇몇 재판관의 판단으로 규정할수 없다, 해서도 안된다 / 모든 이의 존엄과 평등을 위한 노력이 부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 이동환 목사의 벗들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판위원회의 현명한 판결을 호소합니다. / 좋은결과있으시길.! / 목사님을 믿고 응원하는 모든이에게 힘이되게 해주실 바랍니다. / 마음이 가난한 이를 축복한 것은 죄가 될 수 없습니다. / 일반인들에게 예수 믿는 이의 넓은 사랑을 보여주신 이동환목사님은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믿는 이 답게 사랑이 크신 분입니다. / "예수께서 앉으시고 열 두 제자를 부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첫째가 되고 싶으면,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께서 어린아이를 그들 한가운데 불러 그 아이를 무릎에 앉히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하나를 나처럼 환대하면, 그는 나를 환대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환대하는 사람은, 나를 환대할 뿐만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환대하는 것입니다.” / 모두평등한사람 / 모든 사람의 존엄을 위한 행동에 대한 부당한 처벌을 멈춰주세요.



전체 5

  • 2020-08-11 09:40

    목사님이 이동환목사를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하면 이동환목사가 명확하게 동성애가 죄라는 사실을 밝히고, 동성애자들로 하여금 본래의 창조의 질서대로 돌아오기를 권고하고 있다는 사실관계만 여기 게시판에서 성토하는 모든 분들에게 확인시켜주면 될일입니다.
    이동환목사의 입장이 애매하기 때문에 성토하는 것이고 징계하라고 하는 것아닐까요?
    김신애목사님이 그 분을 위하신다면 게시판에 이런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올리지 마시고 동성애에 대한 이동환목사의 생각과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랍니다.


  • 2020-08-11 09:45

    수천개의 단체, 수만명의 이름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동환목사가 동성애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수많은 사람 힘들게 하는구나...이런 느낌입니다. 강건하세요


  • 2020-08-11 09:54

    먼저 본인이 동성애자는 죄라고 고백하고 본인의 부적절한 처신을 회개하세요


  • 2020-08-11 10:51

    착해서 구원 받는 거 아닙니다. 공의와 사랑, 진리와 은혜 가운데에 있는 자가 구원을 받는 거죠. 누가 사회적 약자며, 누가 소수자입니까? 이미 동성애자들의 통계적 숫자는 자그마치 60만명으로 다들 추산하고 있고, 또 이렇게 교회 안과 감리교 안에도 숨어 있었을 뿐, 이보다 더 많은 이들이 동성애자들을 지지하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고 있는 데,

    오히려 이제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다수의 국민들이 역차별을 받고, 처벌과 벌금을 물게 생긴 정상적인 우리가 사회적 약자이며 소수자입니다. 이렇게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창조에 어긋나는 단체와 개인, 목회자와 성도, 교회는 교단에서 이번 기회에 다 치리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너무나도 번잡스럽군요.


  • 2020-08-12 04:26

    위 탄원서의 서두에,
    '성서의 가르침대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주저 없이 연대의 손을 건넨 이동환 목사를
    교회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는데...

    무엇이 '성서의 가르침'이란 말인가?
    Q1. 동성애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것?
    Q2. 동성애자에게 주저없이 연대의 손을 내민 것?
    Q3. 가짜목사를 교회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

    성서의 가르침에 따르면,
    A1. 동성애는 처단해야 할 죄라고 했다.
    A2. 동성애를 비롯한 죄악에 대해 멀리하고 엄히 견책하라고 했다.
    (지은 죄를 용서하시겠다고 하셨지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다.)
    A3. 누룩을 조심하고 경계하라고 하셨다.
    (더 빨리 일찍 단호히 치리를 했다면 영적인 오염과 감염이 확산되는 것이 훨씬 덜 했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좌파정권 하에서,
    동성애자들은 절대로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그들이 누리는 혜택과 특권이 어마어마하다. 항문성교를 수시로 해서 괄약근이 풀려 X을 줄줄 흘리고
    에이즈가 걸려도 국가에서 전액 치료비를 대준다. 백주 대낮에 국부를 드러낸 알몸으로 즐기는 음란한
    축제에도 나라는 돈을 대준다. 경찰을 보내 개같은 광란의 잔치를 지켜주기까지 한다.

    젊은이들이 출산을 꺼려 인구감소의 차원을 넘어 인구단절의 낭떠러지까지 밀려 와있고 출산장려를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 붓고서도 개선이 안 된 인구감소로 인한 절대국력의 쇠퇴가 눈 앞의
    현실인데도, 문아무개가 운전하는 인구멸절의 특급열차인 '동성애호'는 파멸의 종착역을 향해 폭주하고 있다.

    마귀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기 위하여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파전체주의 신봉자들을
    도구로 사용한다. 기독교가 우측이라면 좌측으로 심히 경도된 저들은 자기들이 꿈꿔왔던
    좌파의 이념을 현실화 시키기 위하여 저들이 택한 것은 성적인 방종과 문란을 통한 사회체제의 전복이고 이를
    인권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가정과 사회를 와해시키는 것인데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독이 든 사과로 택한 것이 "동성애도 인권이다."이라는 명제이다.
    사람들은 생각없이 넙죽넙죽 그 사과를 받아 먹는데...그들의 눈에는 교회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그래서 지금 교회 안에서는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동환, 김신애에게 고한다. 그렇게 동성애를 옹호하고 장려하고싶으면
    이것을 무슨 인권보호의 아이콘 쯤으로 여기는 좌파정권의 앞잡이가 되어 나가서 하라
    코로나19 병원균보다 더 위험한 영적 감염의 전파자인 이동환, 김신애는 감리교회에서 나가라.
    아니면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을 피하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회개하고 돌이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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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0 홍일기 2024.01.21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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