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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백영찬님의 글을 삭제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16 08:55
조회
478
당사자에 대한 허위 내용을 포함한 사유에 따라 이를 삭제함.
11110 감리교회 대*앙의 날, 4월 26일 (13) 2021.04.15 72



전체 6

  • 2021-04-17 09:34

    박영락권사님과 같은 의로운 현인 평신도가 존재하는 한 현재 썪어진 감리교회 일지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 길 험난한 시궁창 길 가시밭 길 이지만
    주님만 바라보세요
    그 끝에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 2021-04-16 09:14

    당사자 누구의 허위내용인지 밝혀주시요.
    제가 허위사항 있다면 즉시 백배 사죄 하겠으니 알려주시기 바라며,
    관리자께서는 쥐꼬리같은 권력에 굴하지 마시고,
    감리교회 정의와 정체성과 복음을 위하여 감게를 운영하세요.
    자신이없으면 게시판 폐기합시다.
    무엇이 두려워 어떤자의 언론탄압에 굴해야 하는지요.

    불법을 자행하고 권력을 검어쥔 그자는 총특재를 장악하여 죄를
    덮으려 모사를 하고 있나요.

    위로 하나님이 계시고,
    135만명의 감리교인이 두려운 줄 아는자라면, 회개하는 심정으로
    모든직 내려놓고 감리교회 정치를 떠나라.


  • 2021-04-16 09:39

    손바닥으로 하는을 가릴순없다.
    일제의 무지막지한 고문속에서도 감리교선배 항일독립운동가들이 목숨바쳐 나라민족을 구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고, 그 정신이 계승되어 오늘의 감리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것 입니다.
    끝까지 그자의 범죄사실 낱낱이 밝혀드리지요.
    감리교회 이렇게 타락되어가고있나
    이제 적폐세력은 청산해야 감리교회 삶니다.
    힘을 모읍시다.


  • 2021-04-16 10:36

    본부 유지재단 당사자인듯 합니다.


  • 2021-04-16 12:46

    상도교회 문제로 깃털은 처벌을 받고
    몸통은 책임져야함에도 건재하여
    그범행을 감추려고 총특재를 장악하여 감리회를 망쪼들게 하는자 인가 봅니다.


  • 2021-04-16 19:10

    장로님..
    빛을 비추는 태양은 어쩔수없이 그림자를 만듭니다.
    그들의 노략질에 상도교회터가 사라질지언정 그루터기는 항상 있습니다. 장로님의 고귀한 글에 반감을 갖고 삭제를 요청한 이들은 그림자일뿐, 아무것도 아님을 알기에 장로님의 노고와 감리교회 사랑은 후배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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