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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는 죽었다

작성자
박형권
작성일
2020-07-09 14:05
조회
1831
용역(깡패) 80명을 동원해 목사를 반대하는 성도들은 당회 회의장에 들어 오지도 못하게 한 상태에서 진행한 당회가 적법하다며, 연회에서의 1심 판결을 뒤집은 총회 행정재판위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교리와 장정에 의거해도 절차와 내용상 무수하고 심각한 법적 하자가 있는데도 팩트와 진실을 외면하고 궤변으로 판결한 재판위원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감리교회 여러 목사님들 앞으로는 교회운영에 관해 염려하지 마시라 맘에 안드는 장로나 성도들이 있으면 용역들을 불러 교회입구 차단하고 지지자들을 선별해서 들여보내고 미리 짜고서 장로파송유보 결의, 임원재임명탈락..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하시면 되니 말이다

합덕교회 들어보셨나요? 유튜브 들어가서 합덕교회 쳐보세요
화재로 인해 교회가 어려울 때 헌신한 장로를 교회돈을 도둑질 한 범죄자로 모함, 선동한 데서 시작된 합덕교회사태는, 은퇴하는 아버지 목사 빽으로 '변칙적 돌려세습'으로 담임목회지로는 처음 부임한 노O석목사가 본인 부임하기 3년 전의 일을 들춰내어 교인들을 편을 가르고 싸움을 붙이면서 시작이 되었다 합덕교회는 2년 동안 교회다운 교회를 세운다는 담임목사님의 영도를 따라 싸움질 외에는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근래에 진행된 내용들은
■애초의 핵심원인인 김O복 장로에 대한 혐의에 대해 검찰조사결과는 '혐의 없음'으로
■용역 80명을 동원해 불법적으로 강행한 당회의 결의에 대해 충청연회 행정재판위는 '무효'를
■노O석 목사에 대한 고소에 대해 충청연회 심사위원회는 제기된 범과를 기소해 노O석 목사가재판에 회부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총회 행정재판위원회(위원장 성O목사)는 궤변을 앞세워 충청연회의 판결을 뒤집는 판결을 하였다

이제 감리교회 목사님들께서는 목회가 한결 쉬울 것으로 보인다 교회 안에 처리하기 껄끄러운 문제가 있으면 용역들 동원할 돈만 있으면 걱정이 없을테니 말이다 용역들 시켜서 찍소리 못하게 눌러놓고 원하는대로 결정하시라 재판으로 가도
결국 총회재판에서 기다리는 성O목사 일행들이 적법하다고 할 테니 말이다
(단, 참고할 사항은 용역들 부르는데 현재 시세가
1인당 30~50만원 정도임)



전체 5

  • 2020-07-09 16:37

    감리교회내에서 왜 이런 암울한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지 개탄스럽습니다.
    담임목사 잘못만나 울며 방황하는 성도들이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감리교회 죽었습니다. 감리교회 재판요?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을을 하니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맹종은 안됩니다. 하나님과 말씀앞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지 위법한 담임목사의 말과 행동에 순종하는 것은
    함께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합리적인 이성과 건강한 신앙으로 강단있게, 지혜롭게 대처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합덕교회 문제가 잘 해결되고 합덕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 2020-07-09 21:38

    아멘 !! 마라나타 !!
    감사합니다


  • 2020-07-09 22:19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죽엇다니까 일단 곡 세번 하고.
    아니 뭐 그런 자들이 다 잇나요?
    앞에 잇으면 귓망맹이 날리고 싶네요.


  • 2020-07-09 23:56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결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주 아주 시퍼렇게
    그런데 감리교회에는 하나님이 안계신것 같네요

    목사님!
    감리교회 발인일이 언제인가요?
    연락주세요
    조문가겠습니다.


  • 2020-07-10 13:48

    감리교 첫사랑을 잃어버린것은 분명하지요
    부줏돈이 있어야 입장시켜주나요
    하나님이 냄새나는 그곳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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