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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좀 봅시다.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07-09 12:33
조회
717
오늘은 사람의 여러 신체중 사람이 제일 많이 평생동안 보고 사는 남의 얼굴이자 나의 얼굴에 대한
말씀을 나눠보겟습니다.
성경엔 한 절에 얼굴과 얼글을 대면하여 볼것이라고 고전13장에 말하고 잇는 그 얼굴.
자신은 자신을 볼 수 없엇으나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잇엇으며 거울이 없어도 자신의 자식을 보면 자신이 이렇겟구나 생각하는 그 얼굴. 수 천인지 수 만인지 헤아릴 수없는 세월 동안 존재해 왓던 그 얼굴에 잇는 호칭을 주석하는 세계 최초의 글이니 잘 살피시압.


1. 얼굴 : 얼이 구워 졋다. 곧, 나의 정체성의 총화가 이것이니 보시오하고 보여주는 것이라 얼굴이라 햇으며
어는 얻을 본말로 하여 얼이니 미래에 얻어들일 것이라 인식하엿고 얼굴의 얼은 곧 자신의 앞으로의 운명도 알 수 잇는 것이라하여 관상학이 발달을 햇다. 미래에 나에게 잇을 얼을 어떻게 곱게 구울것인가? 잘 생각하보면 안다.

2. 머리 : 멋잇게 이어잇다.

3. 이마 : 이어진 처음(맏)

4. 눈섭 : 눈의 숲

5. 눈 : 누운.

6. 코 : 곧다. 세게 곧아 코.

7. 볼 : 미래를 볼. 사람의 볼을보면 그의 앞날을 볼 수잇다.

8. 귀 : 귀한것이며 구워져 잇어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천에 하나 귀가 입이나 볼처럼 움직이는 사람이 잇긴하다.

9. 입과 입술 그리고 이빨 : 입은 빛을 잇고 입술은 빛을 잇는 빼어난 것이며 이빨을 이어서 받아주는 것이다.


이중 귀와 입 그리고 눈에 대한 부분을 첨언한다.

*. 귀 : 우린 귀하고 움직이지 않아 구워져잇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잇는 반면 중국인이나 영미인은 이나 이어라고 호칭하여 귀가 이어준다라고 인식하는데 이는 이어준다함을 듣는것에서 듣는것을 말함인데 이는 타자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앟으면 안되는 운명을 가지고 낫다는 뜻으로 피지배층의 입장에서 지배층의 말을 반드시 들고 실햏해야만 하는 중생들이란 존재가치를 설명하느 호칭이다.


*. 입 : 우린 입을 빛을 이어주는 것이라 인식햇고 중국인은 입을 구워주는 ㅁ이라 인식햇는데 이는 ㅁ은 입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이르는 뜻으로 입이 사람을 살아가도록 궈주며 먹는게다다라는 인식으로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과는 대치되는 말로 나는 개 돼지요라고 선언한 호칭이다. 또한 영미인은 마우스라하는데 먹음이 우선이 아니라 말의 중요성을 이른 호칭으로 마우스는 처음으로 움터나 살아잇다는 뜻이니 입만 살아 떠드는 것을 말하므로 누가 뭐라든 나는 말할 것이라 선언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겟다 선언하므로 귀를 이어라고 호칭하는 것과는 배치되는 호칭이니 배역자의 뜻을 지닌 언어이다.
영국인이나 미국인의 기본 성정은 왕이나 지배층을 씹는 문화가 깊고 크다. 해서 쌍년놈계열의 양키문화는 검인 껌을 씹는 것인데 검은 왕이란 말로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영국인들의 피에 바이킹의 야만의 피가 진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훌리건문화로 나타난다.
우리에게도 1945년 이 후 양키양아치문화이자 명예나 권위 따위는 발로 걷어찬 잡문화가 이식되엇다.
하니 가마니 생각해보면 요즘 반드시 해야하는 마스크는 마우스를 크게 한단 뜻이다.


우리 말뜻의 입이 빛을 이어주는 것이란 말은 말하는 것과 먹는것의 소중함이 동시에 무엇과도 다르기 않게 공히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잇는 언어이다. 하고 말을 하는 자와 말을 들어야 하는 자의 사회적 신분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말을 하는 자는 하나님이며 지배자이다. 이 말을 반드시 듣고 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들이 피지배자이니 이가 뜻하는 것은 우리 민족은 지도자민족이란 뜻을 말속에 이미 담고 잇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식문화나 우리 말문화가 빼어나다는 건가?


&. 귀가 소종한 민족과 입이 소종한 민족의 우열의 차이가 분명하다.


*. 눈 : 이 눈을 이해하는게 좀 어렵다.
1) 비는 빛처럼 빨리 흘러가고 서리는 서잇는데 눈은 와서 오랜기간 누워잇다.
2) 오전은 정점인 정오를 지나 애프터누운이라하여 알이 피어올라 터져올랏던(애프터) 그 기운이 눕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누이 누나는 시집가서 저 쪽 집안에서 누을것이란 의미를 담은 가부장적 언어이며 여성천대 언어이다.
4) 며누(느)리는 멋잇게 누워 이 집안을 이어다오라고 시부모가 아들의 아내를 호칭하는 말로 딸 아들 많이 낳아 달라고 하는 소망을 담은 언어이다. 며느리는 어떤 경우에거 천시 구박해서는 절대 소중한 존재임을 잊고 고부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여, 아들은 장가를 들기전까지만 아들이라 호칭할 수 잇으며 혼인을 시킨 이 후에는 아이의 빛인 아비가 된다.
만일, 계속 아들이라 호칭하는건 사실상 며느리의 남편을 공유하고 소유하는 행태에 다름아닌 것이다. 도둑질?
5) 눕는 현상 이 전에 놓여지는 물리적 현상이 먼저 나타난다. 오줌을 누면 오즘물은 땅위에 놓여 졋다가 서서히 속으로 스며드는데 이를 눕는다고 하며 오줌을 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미 오줌물이 땅속으로 누울것이란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잇다는 뜻이다.
6) 눈은 눈꺼풀속에 놓여지고 누여져 잇기에 그것은 넣어진 것이며 봄을 통해 새것을 낳을것이고 낳음은 니어지고 이어질 것이다의 중간에 해당하는 언어이다.
곧, 물리적 언어의 전환 순이 놓눟넣낳닛이란 말이다.
둘의 생명체가 놓여져 누우니 서로의 性器를 넣어 새생명을 낳게하여 하나님 세상을 이어가네인테 우선적으로 보는것 확인하는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나라는 인식을 눈이란 호칭속에 담앗다.
허니, 허니가 될 사람 얼굴도 안보고 혼인하는 옛 사람들은 뭐여?


영어 : 귀, 눈, 입에 같은 동의어의 뜻을 담앗다.
영미인은
-. 귀도 이어이고
-. 눈도 아이(EYE)라하여 잇고 잇고 잇고인데 이를 보다 더 정확히하면 작게 잇고 크게 잇고 또 작게 잇고인데 이것은 E는 작게 이음을 Y는 크게 이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Y가 큼은 귀는 EAR인데 해년은 YEAR인것에서 확인된다. 하여 영미인의 눈은 보고 보고 또 보고여서 지금은 이러하나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변할지 모르니 연속보아야 한다는 말로 의심을 항상 가지고 사는 족속이라 말할 수잇다.
-. 또 이빨을 티쓰라하여 이빨의 물리적 형태가 튀어나와 잇고 그것을 통해 씹어먹어야 살 수잇다는 뜻을 담앗다.
우리의 이빨이란 호칭은 이음을 받아주고 받아주고 반복이여서 이빨이라 햇다.


이상으로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볼것이란 성경에 잇는 언어를 생각해 보앗다.


이 곳 감게는 이미 이룸이라는 이름을 가진이들이 실명으로 자신의 생각과 뜻을 밝히는 곳이긴하나
동성애 문제만큼은 실명으로 하는것도 가하나 부족한 면이 잇다 생각되어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이다.
하여,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진정한 뜻을 확인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전체 1

  • 2020-07-09 12:51

    *. 중국인의 얼굴 면은 멋잇다를 반복한 말로 칭찬용 아부언어이다.
    *. 영미인의 face페이스는 피어난 알이 깃들어 이어라는 뜻이므로 역시 중국인들과 같이 당신은 얼굴이 참 이뻐요하는 말인데 이는 하위자가 상위자를 보고 하는 말로 상위자가 하위자를 칭찬하는 말이 아니기에 역시 중국인들과 같은 아부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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