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영연수원 리모델링, 공정률 65% 진행돼
Author
황기수
Date
2025-03-13 15:12
Views
501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 해 10월 31일 취임하자마자 강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는 감리회본부의 임시이전 계획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해 11월 총회실행위원회에서 ▲광화문 본부 이전에 관한 감리회 내 여론이 많고 ▲은급기금 확충(은급비 월 최대 100만 원)을 위한 재원 마련 필요성을 이유로 일영연수원으로의 임시 이전이 시급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위원들의 토론 끝에 만장일치로 의결한 이후 설계도면 완성, 공모를 통한 업체 선정, 철거작업 등 빠른 속도로 진행해왔다.
사무국(문영환 총무)은 3월 12일(수) 오후 감리회 언론 기자들을 일영연수원으로 초청해 지금까지의 공사 진행 정도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감리회 언론 외에 CTS기독교방송 기자도 함께해 감리회본부의 변화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일영연수원에 도착한 기자들은 문영환 총무의 인사말을 경청한 후 지원본부장 이안수 장로로부터 전반적인 공사 개요와 사무실 배치, 공정률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연수원 리모델링 공사 추진 책임을 맡은 이안수 장로의 설명에 따르면, 공사 해당 총 면적은 4,129.25㎡(약 1,250평)이며 사무실 공간(실내)은 총 13개 방으로써 380평이다. 3월 10일 기준으로 공정률은 65%이며 5월 초 입주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하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뉴스엠> 일영연수원 리모델링, 공정률 65%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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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뉴스> 감리교 본부 이전 공사, 4월 완료 목표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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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해 11월 총회실행위원회에서 ▲광화문 본부 이전에 관한 감리회 내 여론이 많고 ▲은급기금 확충(은급비 월 최대 100만 원)을 위한 재원 마련 필요성을 이유로 일영연수원으로의 임시 이전이 시급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위원들의 토론 끝에 만장일치로 의결한 이후 설계도면 완성, 공모를 통한 업체 선정, 철거작업 등 빠른 속도로 진행해왔다.
사무국(문영환 총무)은 3월 12일(수) 오후 감리회 언론 기자들을 일영연수원으로 초청해 지금까지의 공사 진행 정도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감리회 언론 외에 CTS기독교방송 기자도 함께해 감리회본부의 변화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일영연수원에 도착한 기자들은 문영환 총무의 인사말을 경청한 후 지원본부장 이안수 장로로부터 전반적인 공사 개요와 사무실 배치, 공정률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연수원 리모델링 공사 추진 책임을 맡은 이안수 장로의 설명에 따르면, 공사 해당 총 면적은 4,129.25㎡(약 1,250평)이며 사무실 공간(실내)은 총 13개 방으로써 380평이다. 3월 10일 기준으로 공정률은 65%이며 5월 초 입주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하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뉴스엠> 일영연수원 리모델링, 공정률 65%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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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뉴스> 감리교 본부 이전 공사, 4월 완료 목표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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