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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3.10에 3.12를 바라보며 감리회인에 드리는 글

Author
민관기
Date
2025-03-10 23:30
Views
457
*. 3.12에 개봉하는 영화 '호조'에 대해

아래 글은 감리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게 전송될 수 있으며 타 언론과 교게언론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유투브 등에 '호조' 치면 볼 수 있으며,
영화 예매 역시 네이버 창에 '호조'치고 광역에서 전체 치면 각 지역 개봉관 개인 및 단체예약이 가능합니다.

"내일 배급사 대표측을 만날 에정으로 단체 할인(50인 이상)에 대해 문의후 할인가 등에 대해 댓글로 드리겠습니다"



[해석 손정도 & 도산 안창호
항일 애국지사들의 빛 삶의 뮤지컬 영화화]

<먼저 영화의 예매 안내를 참고하시고 시간되실 때 찬찬히 들 보세요. A4 약 10여 장 분량입니다. 이 글은 전국 목회자들과 각 게시판과 교계언론, 각 단체의 단톡방 등 등에 등재될 예정입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전달해서 여러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대로 전달되어도 무방합니다.>

<이 영화는 특별히 자극적 끔찍한 장면이 거의 없어 남녀노소에게 가하나 특별히 청소년/ 청년 더 특히 미래의 성직자들인 신학생들껜 필수로 권한다. 세상이 달라 보일 수 있다. 개별교회들에서 단체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호조 영화> = “서로 돕다” “상부상조”와 같은 뜻

<필수 점검 사항>
“뮤지컬 ‘호조’ 보러가자”
“서로 확인해 보기 : ‘호조’ 봤어!”
“영화와 뮤지컬 뭐라도 봐야 한댄다 얘들아~”
“그리고 문화생활 좀 해라”
“대한민국 국호와 헌법 제정 역사를 영화로 보는 거랜다.”


1. 예매 안내
2. ‘호조’ 내용 정리
3. ‘호조’ 심화 학습 등
///

1. “호조” [영화 예매 안내]
= 네이버 호조 입력
= 광역 서울/경기/인천 등 제일 위 ‘전체’에서 각 지역 누르면 상영관 뜸
= 개인과 단체 관람(50인 이상 할인)과 예약은 미덕^^입니다.
/
예매하시고 예고편 지인들게 보내기와 적극 추천 / 함께 보기는 인생의 보람(같은 경험 공유 매우 중요, 특히, 청소년기와 청년기)= 재미나고 가슴 뭉클한 만주벌과 경박호의 대자연 서사 뮤지컬을 만나세요.

이를 짧게 줄여
“뮤지컬 영화 ‘호조’보러가자”
“서로 확인해 보기 : 호조 봤어?”



2. ‘호조’ 내용 정리 = 도산 안창호와 해석 손정도의 빛 삶에 대하여

두 지사는 평안도가 고향이다. 안익태 또한 그러하며 애국가 가사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는 평안도의 지형지세와 역사(반란과 중국 과 가까워 늘 무시되던 상황 등 관서지방 차별 매우 심함 반영하나 그렇더라도 나라사랑이 마음은 결코 변치않아요!!!)에 따른 인문학적 유형을 가사에 쓴 것으로 보인다. 애국가 가사의 작사자는 불명이나 딱히 어느 한 사람의 작사라기 보다는 오랜 세월 민족의 삶이 여기저기서 어우러져 지어졌을 가능성과 도산 안창호, 좌옹 윤치호, 탁사 최병헌 등은 어느 모로 보나 일부라도 관여돼 있을 수 있고 작곡은 안익태가 분명하다.
안익태가 유학한 미국 뉴욕의 콜롬비아대 옆 뉴욕한인교회에는 그가 작곡에 쓴 오르간이 보관되어 있으며, 곧, 개관 예정인 해외 최초로 만들어지는 ‘독립기념관’에 전시된다.

1절 백두에서 동해는 (만주와 함경과 강원/ 영남을)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등은 푸르른 민족 선비기상을(서울 경기 인천 등을)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등은 너른 평야지대인(호남과 충청을)
그리고
4절 이북의 지형지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는 설이 있으며, 이는 필자의 설이다.

생몰일과 예우
안창호 1878~1938 (건국훈장 1등급 대한민국장)
손정도 1882~1931 (건국훈장 3등급 독립장)

<도산은 외로운 섬 독도를 상상하며 그리던 것을 하와이를 보며 지은 호이고,
해석 또한 바다의 돌로 독도(돌로 이루어진 섬)를 상징한다.
위의 두 해석은 출전이 없으며, 다만, 1905년경 독도의 관리권이 일본으로 넘어갔다는 소식을 알고 있던 우국지사들의 분노와 국권수호/ 회복 의지를 자신들의 의지를 호에 담았을 것이라는 것에 근거한 개인의 역사 속의 상상력>이다.

”안 도산은 초대 장로회 새문안교회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교회 = 상동교회 = 상하이교회통해 신앙생활을 하신 민족의 스승이다“

손 해석은 평남 강서군 출신 부농이자 유학자(부모 : 손몽룡, 오신도)의 자제로 13세에 16세의 박신일과 혼인하고 한학을 공부하다 과거를 보러가던 도중 20세에 개종하고 집안의 사당을 부수어, 그로인해 쫒겨났으며, 무어 선교사의 도움. 숭실학당과 현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앙과 신학문인 신학수업을 받았다. 1907년 전도자의 삶을 결심(하디의 평양 영적각성운동과 신민회 가입 동시기)하였고 1909년 전도사, 1911년 목사안수와 숭실학교의 지원으로 만주선교사로 파송됐으며, 본격적 민족독립 선교사역을 진행하던중 가츠라암살 음모사건에 연루/ 피체/ 악형/ 13년 전남 진도로 유배되었으며, 1914년 유배에서 돌아와 동대문교회, 1915년 정동제일교회를 1918년 12월까지 담임하게 되었다.

이 즈음 해석의 선배 민족지도자인 전덕기 목사가 1914년 소천한다. 그는 안도산, 백암 박은식, 한흰샘 주시경, 단재 신채호 등과 함께 최고의 민족지도자로서 아펜젤러, 스크랜턴, 헐버트, 노블 선교사와 강력 교유하던 신민회의 창설자이자 선각자였엇다. 그는 소천했으나 해석은 그를 이어 탁사 최병헌의 민족신학 지도와 미국인 선교사 노블의 지원 그리고 현순 목사 협력하여 민족이 정부도 없던 최고 암을한 시기를 영성 부흥사로서 명성을 날리며 전국 순회 목회를 하였다. 유배지인 전남 진도에선 신앙의 감화를, 평남의 진남포교회에선 백범 김구(청년회 총무)를, 동대문교회에선 한지 감상옥 의사(1890년 생)를, 정동제일교회에선 유관순 열사(1904년 생) 등의 신앙의 선진 역할을 하였고 서울의 두 교회를 2,000여 명이 넘는 초거대교회로 성장시켰다,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기억자 에배당의 남녀 별도석과 휘장을 폐지/ 거두고 장의자를 놓아 민족의 필요에 따라선 바로 즉각 일어서 망설이지 말고 활동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전국 순회 부흥사로 가는 곳마다 구국부흥회를 열어 민족을 위해 목숨을 다 할 지사들을 불러 모았고 원산에서 최용신(1909년 생)의 스승인 이신애(1891년 생)를 역사의 전면에 내세우기도 한다. 민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이 손들으라했을 때 이신애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손을 번쩍들어 화답했고 그리 살았으며 유관순의 옥중 동지가 되어 방광이 터지도록 고문받아 일평생을 아기를 낳지 못하였다.

<한편, 항일 구국기를 통털어 옥중에서 서거한 여성 지사는 유관순 열사 유일하다. 이 외는 이선경 지사와 같이 다 죽어가자. 석방하여 며칠 안되어 서거하신 지사들이 몇 있다. 한편, 19,500여 명의 독립유공자중 여성 독립유공자는 550여 명이다. 처녀나 총각을 제외하고 혼인한 독립운동가의 배우자로서 애국 활동한 것에 대해 예우하지 않은 탓이다. 배우자가 독립운동을 지지/지원하지 않는데 남성 혼자 독립운동을 한 예는 찾아 볼 수가 없다. 누구라도 가정과 가족을 부모를 책임진다는 아내들의 언약이 있엇기에 남성 특히, 의병, 독립군, 직업적 독립운동가의 투신은 가능했다. 이 사실은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다. 영화에서도 박신일 사모와 여성들이 부르는 바가지로 박박~ 등의 노래에 이 뜻이 담겨있다. 한편, 우당 이회영 권사의 아내 이은숙 여사는 독립운동 회고록 ‘서간도 시중기’를 남겼다.>
해석은 1918년 겨울 정동제일교회를 사임하며 광무황제의 밀명으로 국외의 우당과 연통하여 북경방면에 망명정부의 수립과 왕자 이강과 하란사의 파리강화회의 파견 외교 공작을 실행하던중 이를 눈치챈 적들에 의해 황제께서 19. 1. 22 승하하시자 전민족 결사항전을 실행하기로 결단하고 3.1 독립선언을 기획하여 민족대표들에게 국내의 일을 맡기고 본인은 현순, 이상만 등과 노블의 재정지원 1만불로 상하이에 민족정부없는 통한의 세월을 뚫고 국내의 신민회 세력을 중심으로 4.11에 민족정부이자 민주공화정부의 수립을 석오 이동녕, 조소앙, 신석우 등과 선포하였다.

상하이로 우남 이승만이 미주에서 도착하며 민족정부가 순항하는 듯 했으나 임정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의 격랑을 겪는다. 해석은 시사책진회를 조직하여 이의 조율에 나서고, 노병회 조직하여 무장투쟁을 도모하며, 교통총장이 되어 국내와 연통 재정을 끌어들이는 활동(모친 오신도 담당)을 하였다. 이 외에도 임정의 자녀들 학교 인성학교와 교회 그리고 적십자사 총재로 인도적 활동을 이어갔으며, 늘 정신적 방면의 지도활둥을 하였고, 국외로 떠돌던 도마 안중근 의사의 유가족(아내 김아려 등과 자녀)들을 가정에서 살피는 일 등 등은 아내 박신일 사모와 하는 일상이었다.
한편, 백범의 모친 곽낙원 여사는 도마의 모친 조마리아 여사와 동거동락하며 임정의 어머니 역할을 다하였고, 동생 안공근은 백범의 한인애국단 보좌관으로 활약하여 형님의 유지를 이었다.

해석은 독립전쟁을 보다 더 직접적 도모키 위해 사역 근거지를 만주 길림으로 이동하였다. 그곳엔 이 전 신민회와 혁신유림들의 산고의 주역 민족구국간성들이 있엇다. 우당과 석오 그리고 일송 김동삼이 양성한 신흥무관학교 장교진과 김좌진의 북로군정서와 정의부, 광북군총영 오동진, 남자현 여지사 등과 함께 합류하여 적들의 폭압/ 침략을 국외로부터 뚫어 민족을 구출하려는 이들과의 전격적 만남이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영화의 제목인 ‘호조’ 농민호조사의 시작이며 그 곳이 길림성 액목현이며 경박호가 있엇다. 이 약 3,000여 일경의 땅에 정신=무장=동포들의 합작 천국 이상촌의 건설!

이 땅은 자신의 평안도 강서읍 옥답 30여 만평을 매각한 대금으로 감당하였고, 농민의 교육, 수력발전, 보건위생 등 이 사업은 도산과 바라던 민족의 미래상을 소망으로 하여 그 곳에서 직접 일구기 시작한 것이다.
”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근자 새마을운동의 국외판이었고, 국내에선 국제 YWCA의 반식민지 민족해방투쟁 지원의 의미로 시작한 안산 샘골교회의 최용신의 애국계몽운동에 비견된다.
이 두 지사는 1645년 청나라에서 조선에 최초로 소현세자에 의해 전래되기 시작한 천주학과 실학과 양명학 융성기의 후대 제자인 탁사 최병헌 목사(1858~1927, 1903년 목사안수, 상동/중앙/서강/정동제일교회, 서울/인천지역 감리사와 감신 교수 등 역임한 최초 민족신학자)로 부터 공히, 사상적 신앙적 영향을 받은 민족의 동량들이었다.
해석은 도산과의 언약을 이루려함과 용신은 해석과 도산이 이룬 3.1 독립선언의 세계평화 인류복지 정신의 유지를 잇는 국제 기독교 여성계의 지원과 채핀과 황애덕의 안내와 지도가 있엇음이 다를 뿐...

감히, 상상이 안 가기는 두 지사 마찬가지로 1) 해석은 타국 험지에서 발휘한 불굴의 민족정신에 기반한 외교역량(중국 장학량 사령관 통해 안창호 석방)의 발휘와 성공과 2) 최용신 지사의 농촌에서 아이와 부녀자들 가르치면 되는데 무얼 더 알아야 농촌게몽운동을 한다는 것인지 적진으로 가 고베여자신학교 유학을 간 그 이 들의 뜻이 무엇인가?를 후학들은 살펴야 하리라!!!
///


결론, 해석 손정도 목사는 극일 비밀결사 신민회 국내 운동을 시작한 이래 가츠라공작 암살모의 사건으로 악형을 당하고 교회를 당대 최고의 신문명의 산실로 일구었으며, 아펜젤러, 서재필의 독립신문(1897년)에 주창된 민주공화정을 신민회 강령(1907년)으로 선택한 후 12년 만에 대한민국의 국호, 정체인 민주공화정을 선포했고, 이를 신의 뜻이라 했으며, 신국 곧, 하나님 나라라 헌법에 명기/명명했다.

이는 우리 민족의 본디 정체성인 홍익 곧, 빛생명의 실현이자 천부인권의 사상이며, 인류 역사 이래와 우리 민족 고유의 동학(1860년 창도)과 1645년 소현세자가 380여 년 전 전래한 천주교, 1884년 우리 민족의 주체적 선교윤허로 85년 합법적으로 들어온 개신교 <감리회, 장로회 후에 1895년경 전래되기 시작한 구세군, 성겷회, 성공회, 침례회 등> 의 신문명 선비 선교사들과의 전격적 만남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섭리의 선물이런가 한다.

도산보다 4살 아래의 해석은 하나님의 민족 자녀들을 돌보다 1911년 당한 고문의 후유증과 과로를 견디지 못하고 1931년 만주 액목현에서 빛혼은 소천하셨고 빛몸은 거기에 안장되셨다가 1996년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빛몸을 두셨으며. 도산도 역시 그 후 7년이 지난 후 1938년 홍커우공원 매헌 윤봉길 의사의 투탄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피체 고문의 후유증으로 빛혼이소천하셨다.

이 소천 장면이 바로 영화 속 해석의 증거 인물이 경성제국대학 병원 병상속 도산이며 그 젊은이가 해석의 큰 아들 북한의 부산상륙저지의 영웅이자 인천상륙작전의 양대 영웅 대한민국의 해군제독이며 독일대사를 지낸 손원일님이시다.

= 전덕기, 손정도, 최용신, 안창호가 그렇게 소천해 가는 때 새로운 세대를 양성하는 이들이 있엇으니 이들이 금연 정일형, 정경옥 등의 민족주의 신학자들이며, 몽양 여운형이다.

몽양은 일찍이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상동교회 전덕기 목사로부터 민족주의 신앙과 운동을 전수받아 배재학당과 평양 장로회신학교을 수학했으며, 한일병탄 전 강릉에선 본인의 초당의숙과 강릉중앙교회의 의숭학원을 운영하던 중 왜가 천황 연호를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니 이 학교는 일제에 의해 약탈되어 지금의 강릉초등학교가 되었다.

특별히 몽양은 최용신의 소천에 이를 민족운동의 자원으로 극대화시켜 사회장으로 전국에 부고를 내었으며, 추모의 글을 조선중앙일보에 게재하고 동아일보는 심훈과 상록수 소설을 창작하여 헌신적 봉사정신을 선양하였고, 류달영은 최용신 소전을 발간하여 민족생멸의 위기 때에 어떻게든 버틸 정신적 동인을 제공하였다.


*. 줄거리
: 전차를 타고 서울에 와 상동교회를 찾다가 의병전을 목격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민회 가입과 고문과 유배, 도산과의 독립항쟁 참여 결단과 열정적 목회활동과 상하이로 망명을 거쳐 대한민국 국호와 헌법을 공포하는 장면과 만주로 이거하여 무장지사들과 교유하며 민족의 이상촌을 운동을 벌이던중 안도산이 피체되자 자신과 민족의 총역량을 투입하여 지도자를 구출하는 외교투쟁의 결실을 보고 하나님 나라 시온성을 향해 날아오르는 나비 두 마리의 플라잉과 가수들의 하모니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결론 : 손정도와 안창호 등의 정신적 방면의 지도자들의 역할을 그 동안에 비중있게 알지 못했엇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영화는 정무적 지도력과 무장지사들 그리고 일반 백성들과의 함께 함의 ‘호조’의 삶이 천국의 삶임을 나타낸다.


[참고사항]
&. 한국인 :
1. 탁사 최병헌에 의해 한국인인 전덕기, 손정도, 이필주 등의 민족대표들, 여운형, 유관순, 최용신 등이 신앙적 영향을 교회의 지도자 / 스승이니 받은 것은 당연하고
2. 외국인 선교사들인 아펜젤러, 스크랜턴과 대부인, 헐버트, 노블, 벙커, 존스 등도 탁사 최병헌의 감화와 영향아래 우리 민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랑의 헌신을 하게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곧, 탁사는 민족신학의 아버지이며 외국인 선교사들의 선배요 스승이다.

특별히 탁사는 위정척사 유학을 한 분이 아니라 양명학 = 실학계열의 유학을 하신 분이므로 그 연원에는 안산의 성호 이익과 정몽주의 직계 후손 하곡 정제두가 있으며 하곡이 강화로 이주하여 한국학의 비조가 되고, 성호 이익은 안산을 실학의 융성지로 만들어 전국에 수 많은 인재들이 퍼져나가게 한 것은 당연하다.
이를 두고 후대 역사가들은 실학 좌파 / 우파라 하는데 우파는 민족운동 역량화, 좌파는 천주교라는 종교로 전환되었다. 라고 평가한다.
어째든 어느 경우든 우리 민족 본디 정체성 홍익사상과 같은 천부인권의 원류와는 동일하며 탁사는 실학 우파와 양명학 계열 영향의 유학자 출신이다..

다만, 그 동안 이에 대한 내용들이 대개 알려지지 않고 숨겨져 있엇던 것은 1800년 정조임금 승하하시자 신유박해, 기해박해 등 당하며 그 실학과 서학 천주학 세력들이 일거에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없어진 듯 수면아래로 스며들어 순조/ 헌종/ 철종기를 지나 고종임금하 1866년 병인박해의 숱한 고난을 당하고 개화 = 개항후에야나 숨쉬고 살게 되어 그 역사적 실체가 가리워져 있엇다는 것을 가만하고 역사를 바라보아야 한다.

이를 통해 역사를 간략히 보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후 자주적 근대화 개화의 길을 개혁선비들에 의해 준비되어 가던 조선이 정조 사후 순/헌/철종기 민란의 세기를 지나며 민족의 동력이 쇠잔한 가운데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략적 비침략적 개화/개방 요구에 주체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폐쇄적으로 대응하면서 단순히 조상에 대한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국민을 8,000여 명 살해하고 남의 나라 국민도 8명이나 추방도 않고 살해한 비극은 더욱 강력한 쇄국정책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리고는 1876년 강제 개화를 맞았고 이 후에는 이에 적극 주체적으로 대응하는 1882년 미국을 비롯 구미제국과의 수교가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개신교와 천주교 등 외래 종교의 자유와 신문명이 학습으로 이어지며 민족은 본디 우리의 정체성인 빛생명중시 사상인 홍익사상에 다른 문명에서 온 기독교라는 이름의 빛생명 사상과 만나는 섭리가 이루어졌다.

이 것들의 융화현상이 오늘 영화이다.


*. 참고로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므로 역사 이래 수 없는 사이비 이단들이 암약하거나 융성키도하고 사라져 갔다.
= 홍건적난, 황건적난, 태평천국난과 같이 보면 될 듯..
= 전도관=박*선, 통일교=문*명, 신천지=이*희, 안*홍, 성락교회, JMS=정*석, 구원파=유*언 등 이 외에도 수도 없이 많았고 <이단만 전문으로 연구하다가 이단으로 단죄된 어떤 종교에 의해 살해된 탁명환님도 계시다.>
= 외래 사이비인 몰몬교나 여/증 등은 세력이 언제까지이냐?와 얼마 정도이냐?이지 그들은 영속성/ 확장성이 있을 수가 없는 사이비들이다.


또한, 근자의 과격 극우 폭력 광신도들인 전*훈류가 있다. 1970년대부터 중앙정보부의 개신교 어용화 공작의 일환으로 시작된 <비공식> 신학교가 수 천개 난립되어 그 동안 이 학교를 통한 비개혁, 비정통, 비칼빈, 비웨슬리안, 비루터란들이 수 십 만?이 양성되어 있어 이로인한 폐해가 현재 나타난 <정통 개신교를 빙자>한 미신적 폭도들의 활개 현상으로 이는 이 세력들이 2000년 후로 비공식/ 비인가 신학교들이 쇠락하고 2025년 현재는 거의 소멸돤계에 이르렀듯 재 양성/ 배출하지 못하는 관계로 머지 않아 그 대가 끊길 것이니 큰 걱정은 없다.

*. 같은 성직자로서 참 미안한 말이지만//
성직자가 학력으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법으로 성직자의 학력 등의 조건이 딱 있는 것은 아니어도 대학도 안 나온 성직자는 좀 심하지 않은가? 한다.
문맹이 80~90% 넘던 시절엔 한글만 뗀 이가 대충 성직자를 하는 것도 일부 가능했으나 국민 문맹률이 0%에 평균 학력이 고졸 이하가 거의 없는 지금 세상에 비공식 신학교 출신 목회자가 가당키나 한가?
게다가 성직 임직후 재교육 과정도 없엇던 당사자들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손을 얹으라!!!

정통 개신교중의 하나인 감리회는 이 문제에 적극 대응할 준비가 언제나 되어있고 솔직하게 대사회적 대정부적 대안을 준비하고 있으니 대비책은 별도로 기록한다.


2025. 2. 28
민관기 목사 정리






3. 영화의 내용 이해를 돕기위한 심화학습

대한민국 빛의 사람들에게 기독교 선교의 정점은 역사이고 대한<민>국 국호와 민주공화정 헌법 제정과 공포입니다.

이것은 1897년 독립협회의 독립신문에 서재필 아펜젤러가 민주공화정을 소개하고 1907년 상동교회<헤이그특사 밀의지=스크랜턴, 전덕기>가 비밀 기지인 신민회의 비밀 강령으로 채택된 후 1919년 실제화까지 22년의 세월이 흐른 것입니다. 이는 기적과 같은 일인데, 이를 보아 우리 민족은 천재 민족인가? 합니다.
헌데, 사실은 이렇습니다.
이 세상이란 말도 없으며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 없던 시절이 있엇다 치고, 말로 세상이 창조가 됐습니다. 헌데, 그 말의 발음이 문자화되어 나타난건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각설하고.
말과 글과 그 물리학적 생화학적 즉 과학적으로 완전히 일치하는 언어는 우리 민족이 쓰는 곧, 세종임금님께서 있던 말과 발음을 문자로 그리고 써 놓은 한글이 유일합니다.
하면, 이 세상이 말로 창조되었단 말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말로 미루어졌다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말과 글과 세상은 과학이지 비과학이 아닙니다.
생명의 근원은 정신이고 파동이며 입자이고 동시에 물질이나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그 무엇. 스스로 있는 이며(일월성신은 아니다.) 하여 곧, 말은 정신이고 파동이고 입자이고 물질이니 물질화되고 어떤 과정/ 섭리를 거쳐 눈에 보이고 무게가 있으며 만져지는 물상으로 변한다. 입니다.

정신의 생명체화 물질화 과정을 요약하면
1. 빛인 파동이
2. 알과 알이 만나
3. 살로 부풀어나
4. 몸으로 태어난다.
설명을 붙으면
* 빛이 알=알을 만나 빛알이 되고 빛살로 불어나 약 60조개의 빛몸으로 태어난다.
“빛 =
빛알 =
빛살 =
빛몸” = 수평이 아닌 반드시 수직으로 시차를 두고 순서에 따라 일어난다. 이를 넘어설 방법은 없다. 이렇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라하며 이를 진리의 원료 즉, 하나님의 품을 이었다. 이루었다. 이라 한다. 성경에선 이를 ‘진리를 알지니 너희가 진리를 자유케 하리라’ 하였다. 유학은 이 빛을 성이라 호칭하나 빛과 알을 생략한 학문이다. 완전할 가능성이 전무하다. 하여, 유학은 온통 하늘 형이상학 얘기는 없고 빛몸들이 살아가는 이치에 대한 형이하학 이야기의 천지가 된 것이다. 이것의 최고 비극의 극점이 남존여비이다. 입니다. - 생략 -
<새생명의 탄생은 모형/ 허수아비 만들어 놓고 바람이나 생기를 불어넣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헌데, 이 세계사에 유일하게 완전히 과학적인 한글이 500여년 전 생겨나 언문, 암클이라 천대받다가 개화가 되어 한글문서로 성경, 독립신문 등의 배포와 배재학당 삼문출판사의 인쇄와 최병헌, 아펜젤러, 서재필, 주시경, 전덕기, 헐버트 등의 강력한 한글보급운동으로 이 하나님의 언어가 일반 백성들에게도 퍼져 인류사 최초의 언문일치의 세상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공화정 기적의 원료입니다.
말과 글이 원료이고 이의 원료가 파동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최소한의 그 무엇이기도하니 그것을 우리는 우리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시다. 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다른 민족에게선 없는 과학적 민주공화정의 탄생이 있엇다. 라고 정의합니다.

이 과학적 민주공화정의 탄생은 사실 기적이거나 우리민족만 천재거나 해서는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무어라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것입니다. - 생략 -


하나, 독립은 선언되므로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에 상응한 민족정부를 임시로 수립했으나 독립국가를 실제화하기 위해선 실상은 국제협약이라는 탈을 쓰고 있어서 대응이 쉽지 않고 시대가 제국주의 열강의 패권시대라 국력을 기반으로 한 외교력이 아니면 극복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있으며 하여 우리에겐 지난한 과정의 이 위장된 무력 침공에 맞서는 전민항쟁과 세계사를 동원한 독립전쟁이 필수였습니다.

하여, 동학혁명의 학살 이후 을미ㅡ을사ㅡ정미의병전을 잇다가 역량의 부족으로 패퇴하여 해외 독립군 기지를 이룬지 10여 년이 흘러 죽창과 화승총의 빛민족 아비들은 기관총과 야포까지 갖추는 현대전 눙력의 장교진 3,500여 명에 수 만의 독립군을 형성하였고 이것이 봉오동과 청산리대첩 청사에 길이 빛날 독립전쟁의 승전인 광복의 금자탑을 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후 독립군과 광복전쟁 그리고 태평양전쟁의 참전으로..

하여, 상하이 임정이나 연계된 민족 역량들은
1. 임정 사수/잔류투쟁 = 이동녕, 이시영, 조소앙, 김구, 차리석 지사와 이상만 목사 등
2. 미주 유럽 외교투쟁 = 이승만, 김규식, 황기환 지사와 윤병구/ 현순 목사 등
3, 국내 잠입투쟁 = 여운형 지사와 김병조 목사 등
<공개 잠입후 처벌받고 공개 활동>
<2.8 독립선언서 작성 임정 참여하다가 일제 투항/ 변절 입국한 이광수는 잠입이 아니다.>

4. 국내 진공투쟁 = 김상옥, 나석주, 박재혁, 안경신(광복군총영 소속 임신한 기독교 여성), 김익상 의거위해 잠입은 진공이라 함
<영화에선 나석주 의사의 의거와 서거를 도산이 밝히는중 그는 죽지 않았고 우리 속에 영원히 살아있다는 부활신앙 중거하므로 1906년후 전명운, 장인환 1909년 안중근, 우덕순 1910년 이재명 등 의거자와 순국자 등의 부활신앙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 그들은 죽지 않고 수 많은 안중근과 이재명, 김상옥, 나석주 등이 역사 속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전태일, 김의기 등의 민족 민주 열사와 지사로 되살아나므로 부활했다. 는 것이 부활신앙이다.>

5. 만주 독립군과 합류투쟁 = 안창호, 손정도 목사 등으로 각자의 여건에 최고 부합되는 전략울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기존 신민회 서북세력의 중심인 도산 안창호와 해석 손정도는 만주 방면울 선택하고 독립군과 국민들의 연합체인 국가와 같은 이상촌운동을 벌였다 봅니다.

이미 거기엔 경학사, 서전서숙, 백서농장 이래로 신흥무관학교, 서로/북로 군정서, 정의부, 신민부, 참의부, 광복군총영 등의 최재형과 도마 안중근, 정순만, 우덕순, 보재 이상설, 우당 이회영, 성재 이시영, 일송 김동삼, 백야 김좌진, 오동진, 남자현 등의 애국 및 무장지사들과 장교와 군사둘과 수 백만의 동포들이 포진되었엇거나 있엇습니다.

이들은 서로는 서로에게 필수의 관계였습니다. 독립운동은 왜의 밀정이 수다하여 기밀유지와 보안이 생명이었으므로 최소한 누군가의 인우보증 추천이나 기본은 같은 가문, 종교, 지역, 학교 등과 할 수 밖에 없었습나다.

그리고, 이 무장 역량들 역시 독립협회 신민회의 기본 인맥과 정신을 잇는 이들이었기에 도산과 해석의 활동지로는 최적이었울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각설합니다.
이 한편의 뮤지컬 영화 '호조'에는 수 많은 사건과 인물들이 연결되어 있습나다.

마침 2025년 대한민국이 혼란한 이 때 왜의 침략기에 맞서 싸운 신앙선진들의 삶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혹, 나라와 민생을 안정화시키는 원료가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여, 이 글을 받으시는 님께서도 영화 '호조' 추천위원?이 되셔서 본인과 가족들도 보시고 즐거움과 감동을 지인들께도 두루 알리셔서 보람도 느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은 후손의 도리이며 감사와 갚아야 할 은혜로 여깁니다.
이 모든 일에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과 임마누엘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


<참고 1> 이 작품은 KBS pd 출신 권혁만님이 감독하셧고, 해석 손정도 목사의 자손 초대 해군 제독이자 북한의 부산상륙작전 저지와 인천상륙작전의 양대 영웅 손원일님의 회고 형식을 빌었습니다.

이 영화는 3.12 전국 개봉. 20여 차례의 시사회를 통해 검중되었고 각계의 감동에 찬 천사를 받았습니다.

전체 추천인사들은 생략하나
우당 이회영 권사님의 후손 이종찬, 이종걸, 이철우님
금연 정일형 목사님의 후손 정대철, 정호준님
자유헌정회장 송광호님
전 여의도연구원장 윤영오님
손정도 목사님 손원일 제독의 후손 손명원님이 계십니다.


또한, 교계에서
= 비주류, 비정통, 비웨슬라안, 비칼빈 등 ///
= 전*관, *일교, 신천*, 안상*, 여/증, jms, 성락교*, 유*언=구원파///
= 전*훈 정통 사칭 사이비 이단은 완전히 제외하고
<이들은 인간의 천부인권의 생명으로서는 존중하나 어떤 것에 뜻을 모아 같이하기는 어려운 존재들임을 밝힌다.>


하여, 정통
감리회의 전/현직 감독회장님 각 연회 감독님들 특히 총회 역사보존위원회 위원장이신 역대 감독님들과 선교국과 사회평신도국의 감독님들 임원들이 계시고, 장로회 통합측, 합동측, 개혁측 전 총회장과 기장측 목회자 다수와 성결교회, 침레회 등의 목회자 그리고 순복음측 전 총회장 들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실명은 생략하나 자료는 보관중이며 영화 ‘호조’ 국민영화 추청위원에 가입/ 찬성하시는 분들이 점 점 늘어 명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2>
대한민국 국호와 헌법의 제정과 공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에 의해 이루어짐을 가만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에게도 통지하여 관람과 국민 추천위원의 한 일원이 되도록 권면할 계획입니다.

<참고 3>
일단 도산과 해석의 가족중 독립운동에 참여한 이들에 대한 공적을 발굴하여 정부에 예우를 청원하길 소망합니다.

<참고 4>
동대문교회 부설 한국위안부소녀교회는 2013년 1월 첫주부터(매주 수요일 11시) 25. 3월 첫주 3.1절 기념예배까지 528회차로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예배를 드려왔으며, 24. 8. 14 예배/ 기념식에는 사회 각계와 여와 야의 여러 지도자들께 연통했으며, 이에 동의하신 이종찬 광복회장님, 정대철 헌정회장님, 송광호 자유헌정회장님 등이 계시고, 현역 국회의원으론 김민석, 민병덕 국회의원, 남영희 더불어 민주당 전국 원외 위원장님은 직접 참여하여 추도사를 해 주셨고 곽상언, 김동아, 김용만, 양문석, 이수진, 이언주 국회의원은 추도위원으로 등재/ 참여하셨습니다.
<1991년 8월 14일 인류사 최초 위안부 실제 고백사건으로 세계여성평화운동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이 고백자 김학순님은 동대문교회의 집사님이셧고, 자신의 마지막 재산 2,000여 만원을 중국 백두산 건너편에 교회를 설립하여 동포들의 정신적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모쪼록 항일의 기반인 안 도산 손 해석의 아름답고 장엄한 대/파노라마를 뮤지컬로 감상하시길 소망합니다.


2025. 3. 8

*. 총회 역사보존위 제외 가나다순
1* 제35회 총회 역사보존위원회 위원 (위원장 백종준 충북연회 감독)
<주요 사업중 하나
: 신앙 선진들 공적 발굴하여 정부에 건국/수교/국민/믄화 훈장*포장과 표창 예우 추진: 2020~24년 이철 감독회장, 안정균 감독 역사보존위원장, 김정석 감독 선교국위원장 대표 서명과 이를 이은 김영민 감독 역사보존위원장, 이용원 감독 선교국위원장 등이 대표로 사업을 진행하여, 우리암 선교사와 최인규 권사 독립유공자 포상 받았다.
: 앞으로 이미 정부에 청원되어 있어 본격 심사를 앞두고 있는 탁사 최병헌, 아펜젤러, 스크랜턴과 대부인, 노블, 존스, 하디 등과 또한 청원해야 할 양주삼, 류형기와 홍현설, 이호운, 박설봉과 김선도, 이호문 등과 문익환, 조봉암, 이어령, 박해조, 변선환 등의 인사들과
1)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한 법률중 배우자와 외국인 예우에 대한 부분의 개정
2) 독립유공단체 및 세계평화 민족성지 지정과 예우에 대한 법률에 의해 선양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한다.

2* 동대문교회 부설 스크랜턴역사문화원 국가보훈위원장 (대표 서철 동대문교회 목사)
3* 동대문교회 부설 한국 위안부소녀기림교회 기획목사 (대표 박영규 예수제자교회 원로목사)
4. 미스터션샤인 황기환지사 한국측 부위원장 (위원장 박민용 협성대 전 총장, 상동교회 장로)
5. 최용신지사 기념사업회 준비위원 (준비위원장 박찬수 옥인제일교회 목사)

6* 최용신 아카데미 상임위원 (상임위원장 김학중 꿈의교회 목사)
7* 최인규권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상임대표 김영민 강릉남지방회 강남교회 목사/ 전 역사보존위원장, 공동대표 류호정 철원소망교회 목사)
8* 탁사최병헌 아카데미 상임위원 (소장 성백걸 백석대 교수)

9. 한국-미주독립운동가연구회 상임위원 (대표 이철 감독, CTS 명예이사장, 공동대표인 장철우 뉴욕한인교회 목사 근자 소천)
10. 한국기독교독립운동가연구선양회 부회장 (회장 안정균 제천제일교회 목사).

: 그러고 보니 저는 다 일꾼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리회 총회 역사보존위원회의 직함을 기본으로 번호 뒤 * 표시를 주요 이력으로 씀
: 국가보훈엔 여야가 없습니다. 단, 자신들의 뒤를 되돌아보아야할 민족의 성원들이 있습니다.
사실, 민족의 매국노와 학살자들과 한 하늘 아래 있음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들까지도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길 항상 기도하니 하나님께로 되돌아와 사람답게 사시길 권면합니다.

: 또한. 솔직히 육군사관학교에 있는 흉상 우당 이회영(비군사 지도자이나 군사력 양성의 공로), 백야 김좌진, 철기 이범석, 백산 지청천, 여천 홍범도 등 5인에서 누구를 배제하는 것이 옳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으시길 권합니다.
차 – 포 떼면 남는 분들 별로 없어요.
19500여 명 독립유공자중 아래를 빼면 거의 없습니다.

반개화 유림을 빼라! 독립운동에 종교가 웬말이냐 다 빼라! 사회주의 빼라! 요즘에 여자가 어딜했다간 세상에 기본 적응도 못합니다!

오히려, 일제 항거하다 서거/ 희생되신 순국영령이 350,000여 만(광복후 생존한 김구 등은 순국선열 아니고 애국선열임)인데 이중 이름을 아는 선조들이 3,500여 명 밖에 없다는 사실에 우리는 반성과 애도를 드려야 하며, 특히, 410,000여 만명(145,000여 명 목숨 잃음=아라후네 세이주로 일본 자민당 국회의원 발표 자료)이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숫자에 나이가 13~20여 세의 정말 가녀린 위안부소녀들의 원혼은 어찌 감당할 것인지? 우리 사회와 특히 종교인 성직자들께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유 불문 근대 개화기 이래 억울하게 소천하신 영령에 대한 위령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민족의 절대 의제입니다.

혼의 문제를 가지고 평생을 사는 것이 직업인 성직자가 답을 하지 않으면 누가 여기에 답을 할까요?

빛은 궁극적으로 패배가 없습니다. 우리는 빛의 민족이므로 패배가 없다입니다. 1895년 을미사변과 을미의병후 50여 년이 흘러 민족은 1945년 광복과 승전을 맞이했고 1948년 정부수립과 6.25의 참화를 딛고 독재와 민주공화정의 안정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러 그 마지막 숨고르기를 하나봅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와 보혜사 성령님의 살피심과 주님의 사랑의 은총이 더하여져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사에 3.1 독립선언서에 선언한대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빛민족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민족이나 인류는 본디 빛이었으나 빛이 실날같이 남아 거의 잊거나/ 잃었다(거묵이 솔방울만 해졌다가)가 3.1 선언으로 빛을 회복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도 이 빛의 완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빛의 원료 민족이 우리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안산서지방 성안산형제들교회
민관기 목사가 현하 대한민국을 목도허며 씁니다.

010 3082 7004 어떤 문제든 언제든 문자후 연락 가능합니다.

+ 마지마으로 한 마디
: 학문과 혼인은 재촉해야 한다고 들 하셔서 용기를 갖습니다. 맞나요???
아무리 어려워도 자녀들에게 무엇을 걸고라도 꼭 합시다. 저도 아직 못하고 있어요 ㅠㅠ



Total Reply 8

  • 2025-03-11 00:32

    당당뉴스애 사진 등과 같이있어요. 참고하세요.


  • 2025-03-11 21:03

    마지막에 ,
    꼭 하자는 게 뭔가요?
    학문? 혼인? 아니면 영화관람?
    문해력이 달려서 미안합니다.


  • 2025-03-11 22:40

    학문과 혼례요!
    특히, 요즘 청년들이 혼인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는 듯 해서요!!


    • 2025-03-11 23:20

      혼인이 쉬운가요?
      꼭 해야하나요?
      왜요?

      누가 이렇게 물으면
      뭐라 하실지 궁금하네요.


      안 해도 된다고 하거든요.


      • 2025-03-12 00:09

        그렇기도 하지만 너무들 무심하게 안해요! 하니까!


  • 2025-03-11 23:03

    단체 할인률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노년과 조조 등이 다 다르니 다시 정확히 점검후 알리겠습니다.


  • 2025-03-12 00:14

    오늘 알게 된 일
    : 권혁만 감독이 KBS 추적 60분 PD 출신인걸 알았다.
    좀 무섭^^ 하던 분이 어쩌다 선교영화인 손양원, 주기철, 김창식, 손정도 목사 등의 선교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는지 조금 알게 되엇다.

    = 손정도 영화는 기독교인의 역사를 다루는 영화지만 암살, 밀정, 하얼빈을 잇는 정통 역사 영화이다.


  • 2025-03-13 10:27

    정통 역사영화이나 단순 선교영화로 오인되어 스크린 유지가 어렵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다중 다음세대 선교의 호기를 잃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소문이 본격적으로 나기 전 개봉 영화관 예약 관람 추천 전파가 너무 중요합니다.

    감리교회 지도자들의 참여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책임있는 다음세대 선교의 핵심입니다.

    교인은 자부심을 비교인은 아직도 교회를 안 다니 다니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정도의 레벨이 있는 영화입니다.

    *. 오페라 가수들과 무용수들의 노래와 안무가 압권입니다.
    *. 당당뉴스와 웨슬리타임즈, 유투브 등을 참조해 보세요.


Number Title Author Date Views
Notice 관리자 2014.10.22 115909
Notice 관리자 2010.12.29 112582
14347 원형수 2025.04.15 105
14346 함창석 2025.04.14 208
14345 홍일기 2025.04.14 229
14344 홍일기 2025.04.14 219
14343 함창석 2025.04.14 160
14342 홍일기 2025.04.13 197
14341 원형수 2025.04.13 111
14340 엄재규 2025.04.12 168
14339 오재영 2025.04.12 431
14338 원형수 2025.04.12 158
14337 함창석 2025.04.12 204
14336 홍일기 2025.04.12 253
14335 최세창 2025.04.11 208
14334 최세창 2025.04.11 192
14333 홍일기 2025.04.11 214
14332 함창석 2025.04.11 195
14331 원형수 2025.04.10 147
14330 함창석 2025.04.09 192
14329 원형수 2025.04.09 138
14328 엄재규 2025.04.08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