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묵상 제3일
Author
원형수
Date
2025-03-06 17:16
Views
368
사순절 묵상 제3일
마가복음 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말씀묵상]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주님을 그리십시오.
주님을 상상하십시오.
주님이 갈릴리 바닷가를 거닐고 계십니다.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곁에 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 오십니다.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로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나도 그 뒤를 따릅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두 아들
요한과 야고보를 만납니다.
그들 곁에는 다른 어부들도 있습니다.
나도 그들 곁에 있습니다.
그들은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습니다.
그들 가까이 다가오신 주님이
그들을 부르십니다.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요한과 야고보는
그의 아비 세베대와 일꾼들과 배를
그대로 남겨둔 채
예수를 따릅니다.
나도 그들 곁에서 주님을 따릅니다.
그들 곁에서 나도 따라 갑니다.
[향심기도]
주님을 높여 경배드립니다.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내게 찾아오신 주님을 환영합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시몬을 부르신 것처럼
나를 부르신 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의 제자되기 원합니다.
나로 하여금 버리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이기심을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재산도 버리게 하소서.
버리지 못함을 고백하오니
나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내 안에 오신 주님,
내게 힘을 주시사
주님의 부르심에
겸허히 따르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묵상]
본문 속의 중심 단어, 거룩한 단어 묵상
[참회 기도]
오, 하나님!
나 같은 것을 택하여
주님 일꾼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나를 보기에도 부족하고,
내가 나를 보기에도 믿을 수 없는데
그런 나를 택하여
주님 제자 삼으신 그 은혜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내게 소원을 두고
나를 택하신 주여!
하나님의 소원 이루소서.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길 소원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나 같은 죄인 하나님의 일꾼 되어
하나님나라 위해
쓰임 받게 하소서.
아낌없이
쓰임 받게 하소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소서.
주님 뜻대로 쓰여지기 원합니다.
오 주여!
저를 용서하사
주의 제자 삼아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마가복음 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말씀묵상]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주님을 그리십시오.
주님을 상상하십시오.
주님이 갈릴리 바닷가를 거닐고 계십니다.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곁에 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 오십니다.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로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나도 그 뒤를 따릅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두 아들
요한과 야고보를 만납니다.
그들 곁에는 다른 어부들도 있습니다.
나도 그들 곁에 있습니다.
그들은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습니다.
그들 가까이 다가오신 주님이
그들을 부르십니다.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요한과 야고보는
그의 아비 세베대와 일꾼들과 배를
그대로 남겨둔 채
예수를 따릅니다.
나도 그들 곁에서 주님을 따릅니다.
그들 곁에서 나도 따라 갑니다.
[향심기도]
주님을 높여 경배드립니다.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내게 찾아오신 주님을 환영합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시몬을 부르신 것처럼
나를 부르신 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의 제자되기 원합니다.
나로 하여금 버리게 하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이기심을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재산도 버리게 하소서.
버리지 못함을 고백하오니
나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내 안에 오신 주님,
내게 힘을 주시사
주님의 부르심에
겸허히 따르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묵상]
본문 속의 중심 단어, 거룩한 단어 묵상
[참회 기도]
오, 하나님!
나 같은 것을 택하여
주님 일꾼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나를 보기에도 부족하고,
내가 나를 보기에도 믿을 수 없는데
그런 나를 택하여
주님 제자 삼으신 그 은혜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내게 소원을 두고
나를 택하신 주여!
하나님의 소원 이루소서.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길 소원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나 같은 죄인 하나님의 일꾼 되어
하나님나라 위해
쓰임 받게 하소서.
아낌없이
쓰임 받게 하소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소서.
주님 뜻대로 쓰여지기 원합니다.
오 주여!
저를 용서하사
주의 제자 삼아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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