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엡 2:4-10의 주경신학적 연구
Author
엄재규
Date
2025-03-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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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창 목사님 게시글, “엡 2:4-10(설교: 하나님의 선물인…)의 주경신학적 연구”에서, 성경 본문에 대한 제 의견을 공유합니다.
§엡2:4 <긍휼> ☞ KJV mercy로 ‘자비’다. [창19: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 인자를 베푸사 [출15:13] ☞ 인자하심. [출25:17 순금으로 ※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 자비석, 지성소의 증거궤 위에 하나님의 자비 좌석이 있다. 특정한 ‘속죄소’라는 표현은 로마카톨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나 오역이다. 자비는 하나님의 몫이고 하나님이 거기에서 하시는 일이다.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 자비는 하나님의 성품 [사49:10,13] [사54:8,10] ☞ 하나님의 자비 [렘6:23] ☞ 사랑 [렘13:14] ☞ 아끼지 아니하고 [호1:6,7]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긍휼의 복 [롬9:15,16,17,18,23] [롬11:30,31,33] ☞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신약의 주요 교리 [히4:15,16] [히10:28,29] ☞ 히브리인의 디아스포라, 홀로코스트 원인 [약3:17]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 하나님의 자비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
<큰 사랑> great love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이분이 누구신가?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친구가 되신다. 성도는 계명대로 ‘과업’ 한다. 단, 교인이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가? 구약 정의 [시47: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 구약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 사랑의 신약적 정의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하나님 사랑의 신약 정의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사랑의 정의 측면에서; 이게 소위 기독교에서 ‘사랑’의 본질이고 다른 것은 없다. 교회에서 혼잡한 풀이는 사탄의 누룩으로 보인다.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❶죄로 죽은 우리: ❷ ∑ (하나님의) 긍휼 + 사랑 ≡ 은혜 ❸ ⇒ 구원 ∈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
<죄(허물)로 죽은 우리를; ❶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❷§6, 또 함께 일으키사 ❸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우리들 ⇒ 성도들, 성도 지위에 관한 예언이며; 성도가 땅에서 육체적 삶과 죽음을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천국의 보좌를 함께한다. 육체의 부활(혹은 휴거)과 영원한 천국 보좌의 약속이다.
<죄(허물)로 죽은 우리를> ☞ ❶KJV “Even when we were dead in sins,” “우리가 죄로 죽은 자들일지라도”이고, ‘허물’과 ‘죄’ 둘 간에 의미가 다르다. ❷1절, 개역개정 “허물과 죄로”이고 KJV는 “in trespasses and sins”로 구분해 표현하나, 개역개정 5절은 ‘죄’를 ‘허물’로 바꾸어 모호하게 표현한다. ❸엡2:1~3에서 [㉠허물과 죄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❹죄는 인간의 영적 죽음을 만든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우리를…. 살리셨고> ☞ KJV ‘quickened us’로 “우리를 소생시킨다.”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세상에는 육으로는 살았으나 영이 잠들거나, 죽은 자가 있다. 영적 죽음이며, 영을 소성시키심.….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죽음을 당할 때, 영은 분리되어 살리심을 받고 단독으로 복음을 선포하신다.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KJV “by grace ye are saved;” [창47: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행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구원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당연히 과업의 대가 혹은 보상이 아니다. 인간이 성경 교리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조 faith’를 가질 때”로 한정하며. 대신 혼적 영역인 머릿속 생각의 ‘믿음 believe’라는 지적 동의 간에 차이가 있다.
§7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kindness’ ⇒ 그 ‘은혜 grace’의 지극히 풍성함을 ⇒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 하나님의 친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다.
<자비하심으로써> ☞ KJV kindness ‘친절로써’
<여러 세대> [삿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엡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이방인 복음은 신약 바울에 이르러 기록, ‘다른 세대 in other ages’의 사람의 아들들은 모름, 모든 세대가 같은 말씀을 비록 가진다고 하여도 같은 비밀과 경륜을 같게 알지 못한다. [엡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영원 무궁히 ⇒ ‘모든 시대 all ages’를 거쳐
§8 <❶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신조’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❷ ⇐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❸ ∉ ‘과업’으로 난 것이 아니니 ❹ ⇐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구원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선물이고 성도가 받았다. 대신에, 인간에게서 기원한 모든 것; 종교, 인간 수련, 도덕 준수, 분리 수련, 부와 권력, 유교 경전 준행, 종교적 열심, 수양, 절제, 득도, 각성, 해탈, 성인군자 놀음, 종교 프로그램, 인문학 학문, 철학, 과학…. 또 인간이 혼적 노력인 철학에 기인한 자유주의신학이나 (고등) 문헌 비평 등 신학 주장은 처음부터 어림도 없는 소리로 다 소용없다. 또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고, 산꼭대기에 가는 길은 여럿이다.”와 “영성을 가진 종교는 서로 통한다.”라는 말은 에큐메니컬 거짓말이며, 하나님과 잡신을 어우르는 배교이며, 교인도 이런 말에 속으면 지옥 간다. ‘믿음’은 KJV ‘faith’로 편의상 ‘신조’로 바꾸면; 【① 신념; 신조(信條); 확신 ②신앙(심), 믿음; 기독교의 신앙.】 ‘행위’는 KJV ‘works’로 편의상 ‘과업’으로 바꾸면 【① 일, 작업, 노동; 공부, 연구; 노력 ② 업무, 과업 ③ 소행, 짓; 작용, 효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 ‘과업’에서 난 것이 아니니, 구원은 인간에게 연유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자랑> [왕상20:11] ☞ [사10:12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 앗수르 눈의 자랑을 벌하심 [사61:6] [겔35:12 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폐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삼키게 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13 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 세일산과 에돔의 몰락 [롬2:17] ☞ 유대인의 한계 [롬2:23] [롬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교회 안에서 누가 자신을 성인군자로 포장해 자랑할 게 없다. [롬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 이방인은 가지를 자랑 말라, 뿌리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고후7:14] [고후8:24] [고후9:2,3] [고후10:13,15,16] [고린도후서 11:16,17] [딤후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 자랑은 말세 타락의 증거 [약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 허탄한 자랑 ⇒ 악한 것
§10 <(KJV) 우리는 ❶그의 작품이며, ❷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과업을 하도록 창조되었으며, ❸이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아 우리가 그 안에서 들어가게 됩니다.> ☞ 성도는 창조주의 작품이다.
<선한 일> KJV good works로, ‘선한 과업’이다. ㉠성도는 반드시 선해야 하며, 선택의 여지는 없다. ㉡선악(善惡)은 창세기 창조에서 등장해 요한계시록 종결까지 성경을 관통하는 화두로 진리의 영역이다. 만일 누가 교회 안에서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이 없다면, 그 종교 생활은 다 가짜인데, 이는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심판, 천국·지옥, 그리고 영생을 부정한다.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선악에 대해서 맘대로 정하는 ‘신’의 지위에 있어서, 선과 악을 스스로 판정한다. 교회와 사회에서 인간 ‘타락 backsliding’의 근본 원인이다.
<전에 예비하사> KJV before ordained로 ‘정하다’이나, 이를 가지고 개역개정 번역은 너무 다양하고, 또 ‘예비’로 최종 표현되나 원문은 다양하여, 그 출전이 서로 연결될 수가 없다. 만일 누가 특정한 ‘예정론’ 교리를 염두에 둬서 번역했다면 이는 원문 변개에 해당한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민28:6 이는 시내 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시8:2,3] [사30:33] [막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 12-제자를 세우심, 창세로부터 세운 게 아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 택함 [롬7:10] [롬13:1]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 하나님의 지혜 ⇒ 미리 정하신 것 [고전9:14]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미리 정한 것 ⇒ 율법, 개인 구원이 아니다. [딤전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 이방인의 사도 됨 ⇒ 미리 정해진 [히5:1] [히8: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 대제사장 예수 ⇒ 미리 정하신 일 [히9:6] [유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 옛날부터 이 정죄를 받도록 정해진 자들은 ⇒ 6절, 사탄의 종이다.
§엡2:4 <긍휼> ☞ KJV mercy로 ‘자비’다. [창19: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 인자를 베푸사 [출15:13] ☞ 인자하심. [출25:17 순금으로 ※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 자비석, 지성소의 증거궤 위에 하나님의 자비 좌석이 있다. 특정한 ‘속죄소’라는 표현은 로마카톨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나 오역이다. 자비는 하나님의 몫이고 하나님이 거기에서 하시는 일이다.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 자비는 하나님의 성품 [사49:10,13] [사54:8,10] ☞ 하나님의 자비 [렘6:23] ☞ 사랑 [렘13:14] ☞ 아끼지 아니하고 [호1:6,7]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긍휼의 복 [롬9:15,16,17,18,23] [롬11:30,31,33] ☞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신약의 주요 교리 [히4:15,16] [히10:28,29] ☞ 히브리인의 디아스포라, 홀로코스트 원인 [약3:17]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 하나님의 자비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
<큰 사랑> great love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이분이 누구신가?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친구가 되신다. 성도는 계명대로 ‘과업’ 한다. 단, 교인이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가? 구약 정의 [시47: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 구약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 사랑의 신약적 정의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하나님 사랑의 신약 정의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사랑의 정의 측면에서; 이게 소위 기독교에서 ‘사랑’의 본질이고 다른 것은 없다. 교회에서 혼잡한 풀이는 사탄의 누룩으로 보인다.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❶죄로 죽은 우리: ❷ ∑ (하나님의) 긍휼 + 사랑 ≡ 은혜 ❸ ⇒ 구원 ∈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
<죄(허물)로 죽은 우리를; ❶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❷§6, 또 함께 일으키사 ❸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우리들 ⇒ 성도들, 성도 지위에 관한 예언이며; 성도가 땅에서 육체적 삶과 죽음을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천국의 보좌를 함께한다. 육체의 부활(혹은 휴거)과 영원한 천국 보좌의 약속이다.
<죄(허물)로 죽은 우리를> ☞ ❶KJV “Even when we were dead in sins,” “우리가 죄로 죽은 자들일지라도”이고, ‘허물’과 ‘죄’ 둘 간에 의미가 다르다. ❷1절, 개역개정 “허물과 죄로”이고 KJV는 “in trespasses and sins”로 구분해 표현하나, 개역개정 5절은 ‘죄’를 ‘허물’로 바꾸어 모호하게 표현한다. ❸엡2:1~3에서 [㉠허물과 죄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❹죄는 인간의 영적 죽음을 만든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우리를…. 살리셨고> ☞ KJV ‘quickened us’로 “우리를 소생시킨다.”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세상에는 육으로는 살았으나 영이 잠들거나, 죽은 자가 있다. 영적 죽음이며, 영을 소성시키심.….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죽음을 당할 때, 영은 분리되어 살리심을 받고 단독으로 복음을 선포하신다.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KJV “by grace ye are saved;” [창47: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행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구원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당연히 과업의 대가 혹은 보상이 아니다. 인간이 성경 교리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조 faith’를 가질 때”로 한정하며. 대신 혼적 영역인 머릿속 생각의 ‘믿음 believe’라는 지적 동의 간에 차이가 있다.
§7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kindness’ ⇒ 그 ‘은혜 grace’의 지극히 풍성함을 ⇒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 하나님의 친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다.
<자비하심으로써> ☞ KJV kindness ‘친절로써’
<여러 세대> [삿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엡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이방인 복음은 신약 바울에 이르러 기록, ‘다른 세대 in other ages’의 사람의 아들들은 모름, 모든 세대가 같은 말씀을 비록 가진다고 하여도 같은 비밀과 경륜을 같게 알지 못한다. [엡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영원 무궁히 ⇒ ‘모든 시대 all ages’를 거쳐
§8 <❶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신조’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❷ ⇐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❸ ∉ ‘과업’으로 난 것이 아니니 ❹ ⇐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구원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선물이고 성도가 받았다. 대신에, 인간에게서 기원한 모든 것; 종교, 인간 수련, 도덕 준수, 분리 수련, 부와 권력, 유교 경전 준행, 종교적 열심, 수양, 절제, 득도, 각성, 해탈, 성인군자 놀음, 종교 프로그램, 인문학 학문, 철학, 과학…. 또 인간이 혼적 노력인 철학에 기인한 자유주의신학이나 (고등) 문헌 비평 등 신학 주장은 처음부터 어림도 없는 소리로 다 소용없다. 또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고, 산꼭대기에 가는 길은 여럿이다.”와 “영성을 가진 종교는 서로 통한다.”라는 말은 에큐메니컬 거짓말이며, 하나님과 잡신을 어우르는 배교이며, 교인도 이런 말에 속으면 지옥 간다. ‘믿음’은 KJV ‘faith’로 편의상 ‘신조’로 바꾸면; 【① 신념; 신조(信條); 확신 ②신앙(심), 믿음; 기독교의 신앙.】 ‘행위’는 KJV ‘works’로 편의상 ‘과업’으로 바꾸면 【① 일, 작업, 노동; 공부, 연구; 노력 ② 업무, 과업 ③ 소행, 짓; 작용, 효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 ‘과업’에서 난 것이 아니니, 구원은 인간에게 연유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자랑> [왕상20:11] ☞ [사10:12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 앗수르 눈의 자랑을 벌하심 [사61:6] [겔35:12 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폐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삼키게 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13 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 세일산과 에돔의 몰락 [롬2:17] ☞ 유대인의 한계 [롬2:23] [롬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교회 안에서 누가 자신을 성인군자로 포장해 자랑할 게 없다. [롬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 이방인은 가지를 자랑 말라, 뿌리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고후7:14] [고후8:24] [고후9:2,3] [고후10:13,15,16] [고린도후서 11:16,17] [딤후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 자랑은 말세 타락의 증거 [약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 허탄한 자랑 ⇒ 악한 것
§10 <(KJV) 우리는 ❶그의 작품이며, ❷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과업을 하도록 창조되었으며, ❸이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아 우리가 그 안에서 들어가게 됩니다.> ☞ 성도는 창조주의 작품이다.
<선한 일> KJV good works로, ‘선한 과업’이다. ㉠성도는 반드시 선해야 하며, 선택의 여지는 없다. ㉡선악(善惡)은 창세기 창조에서 등장해 요한계시록 종결까지 성경을 관통하는 화두로 진리의 영역이다. 만일 누가 교회 안에서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이 없다면, 그 종교 생활은 다 가짜인데, 이는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심판, 천국·지옥, 그리고 영생을 부정한다.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선악에 대해서 맘대로 정하는 ‘신’의 지위에 있어서, 선과 악을 스스로 판정한다. 교회와 사회에서 인간 ‘타락 backsliding’의 근본 원인이다.
<전에 예비하사> KJV before ordained로 ‘정하다’이나, 이를 가지고 개역개정 번역은 너무 다양하고, 또 ‘예비’로 최종 표현되나 원문은 다양하여, 그 출전이 서로 연결될 수가 없다. 만일 누가 특정한 ‘예정론’ 교리를 염두에 둬서 번역했다면 이는 원문 변개에 해당한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민28:6 이는 시내 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시8:2,3] [사30:33] [막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 12-제자를 세우심, 창세로부터 세운 게 아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 택함 [롬7:10] [롬13:1]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 하나님의 지혜 ⇒ 미리 정하신 것 [고전9:14]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미리 정한 것 ⇒ 율법, 개인 구원이 아니다. [딤전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 이방인의 사도 됨 ⇒ 미리 정해진 [히5:1] [히8: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 대제사장 예수 ⇒ 미리 정하신 일 [히9:6] [유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 옛날부터 이 정죄를 받도록 정해진 자들은 ⇒ 6절, 사탄의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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