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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 1:16-18의 주경신학적 연구

작성자
엄재규
작성일
2025-02-03 00:11
조회
296
아래 최세창 목사님 게시글, “약 1:16-18(설교: 빛들의 아버지께로서…)의 주경신학적 연구”에서, 성경 본문에 대한 제 의견을 공유합니다.

§약1:16 <형제들아 속지 말라> ☞ 명령어로 “형제들아, 죄짓지 말라” 혹은 “형제들아, 미혹되지 말라.”다.

<형제들> ☞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장성한 사람’의 중간에 위치해 성숙한 신앙인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행1: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 ‘형제들’은 성령과 함께 사도행전에 처음 등장 [롬7:1] [고전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 영적 ‘형제들’ 위치; 인간의 육체적 나이가 다는 아니다. [갈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 거짓 형제가 있다. [살전1:4] [약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중의적 ❶이스라엘 & 유대인 ❷ 믿음의 형제 [약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 처세술과 유사. ※co. [히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 장성한 자 ⇒ 선악을 분별

<속지 말라> ☞ KJV “Do not err”이고, “죄짓지 말라.” 또는 “미혹되지 말라.”다. ‘미혹’은 영적인 일로 거짓 종교인에 의해 교회에서 종교적 일로 위장한다. 본문 “속지 말라”와 “미혹되지 말라”는 유사해 보이나 다르며,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레5:18] ☞ 죄를 범한 [삼상6:7] [대하33:9] ☞ 악을 행함 [시19:12] [시95:10] [사9:16] [사28:7] [사30:28 그의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여러 민족의 입에 ※미혹하는 재갈을 물리시리니] ☞ 제사장과 선지자도 ❶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❷환상을 ※잘못 풀며 ❸재판할 때 실수; 현대 교회에 흔한 광경 [사63:17] ☞ 주의 길에서 떠나 [렘10:15] [렘23:13] ☞ 바알을 의지하여 예언 [렘23: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거짓 꿈 ⇒ 예언 ⇒ 미혹 [렘51:18] [겔45:20] [단6:4] [호4: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 영적 타락 ⇒ 음란한 마음에 미혹 ⇒ 음행; 호세아서 음행은 교회의 영적 타락을 암시 [암2:4] [미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 ❶그릇되게 하는 ❷ 유혹하는 선지자를 조심해야 [마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 어긋난다. [마27:64] [막12:27] 롬1:27]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돈을 사랑 ⇒ 미혹 ⇒ 믿음에서 떠나 ⇒ 근심 ⇒ 자기를 찌름 [딤전6:21] [딤후2:18] [히3:10] [히9:7] [약5:19,20] [벧후2:18] [벧후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 무법한 자의 미혹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 미혹의 영 [유1:11]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 한 문장 안에 연이은 같은 단어를 하나는 ‘은사’로 다른 하나는 ‘선물’로 다른 표현이 옳지 않다. KJV “Every good gift and every perfect gift”이고,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이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은사> ☞ ‘은사 恩賜’는 의역으로, ‘선물’이 적당하다. [민18: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 선물 [마5:23] [마8:4] [마15:5] [마23:18,19] [막7:11] [요4:10] [행8: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 하나님의 선물 ∈ 성령; 성령과 함께 선물이 등장한다. [행10:45 (KJV)] ☞ 성령과 함께 선물 [행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 선물 [롬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 신령한 은사 [롬5:16,17] ☞ 은사, 선물 [롬6:23] ☞ 하나님의 은사 [고전1:7] [고전7:7] [고전13:2] [고후1:11] [고후8:4] [고후9:15]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하나님의 선물 ∌ 인간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 [엡3:7] [엡4:7,8] [빌4:17] [딤전4:5,14] [딤후1:6,8] ☞ 안수 ⇒ 복음과 고난 [히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 ❶한번 빛을 받고 ❷은사를 맛보고 ∌ 타락한 자들 ∌ 다시 회개할 수 없음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은사를 받은 대로 ⇒ 선한 청지기로 서로 봉사

<위로부터…. 내려오나니> ☞ KJV에 “from above, and cometh down”,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기원한 것을 말하고, 기독교는 사실 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것이다. 대신에 이는 어떤 인간으로부터 출발한 게 아니다. 땅 위의 것, 인간이 혼적 노력인 철학에 기인한 자유주의신학이나 (고등) 문헌 비평 등 주장은 처음부터 턱도 없는 어림없는 소리다.

<위로부터> [창27:39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 위로부터 하늘의 이슬 [욥3:4] [시18:16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 높은 곳에서 [시50:4] [시144:7] [사45:8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고 [애1:13] [암2:9]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 위로부터 오시는 이,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요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나는 위에서 났으며 [요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행26:13] [롬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 하늘로부터 그리스도를 모셔 내려오심 [약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 위로부터 난 지혜

<내려오나니> [사55: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요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의 떡 ∋ 하늘에서 내려 ⇒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 ∈ 생명의 떡 [요6: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 ⇒ 예수 그리스도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내려오는 ⇒ 새 예루살렘

<빛들의 아버지; ❶온갖 좋은 선물(은사)과 온전한 선물 주심 ❷그는 변함도 없으심 ❸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심> ☞ KJV “the Father of lights”이고, “빛들의 아버지”이다. 빛들은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다. 빛은 하나님이 아니고, 그의 피조물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빛들>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광명체 ⇒ 빛 [시136: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큰 빛을 지으신 이 ⇒ 創造主 하나님 [겔32: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늘의 밝은 빛 ∈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 [눅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 타는 불 [행20:8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 타는 불 [빌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 ⇒ 세상에서 빛들로 나타남 ⇔ 문자

<아버지> ☞ KJV에 대문자 ‘Father’는 하나님이다. 신약 성도는 다 하나님의 자녀(아들)이며, 성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대신에 구약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 반면, 사도신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외아들”로 고백할 때, 이는 “하나님에게 아들은 한 명뿐이고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다.”라는 마귀가 딱 좋아할 신조가 되고, 성경과 건전한 신약 교리와 전혀 다르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아버지 ⇒ 하나님 [마6:1,4,6,8,9,14,15,18,26,32... 등 신약 전반에 무수히 등장] ☞ KJV에 대문자 ‘Father’이며 ‘아버지’ ⇒ 하나님, 대신에 로마 카톨릭에서 인간을 두고 ‘敎父’ 혹은 ‘神父’라고 호칭하는 게 신성모독이다. [막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아버지 ⇒ 하나님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아버지의 獨生子 [롬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아버지의 獨生子 [골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우리 아버지 하나님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 성도는 아버지의 이름을 부른다.

<❶변함도 없으시고 ❷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변하지 않는 ⇒ 하나님의 속성 [왕하21: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대하36:13 또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그의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게 하였으나 그가 왕을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18 <피조물> ☞ 被造物 ⇔ 創造主 [사13: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 부르짖는 짐승 [겔1: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 생물 [계8: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 피조물 ⇔ 창조주

<첫 열매> ☞ KJV에 firstfruits [출34: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 칠칠절 ≡ 맥추의 초실절 [레2:12,14,15] [레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 맥추절 [레23:19, 레34:26] [레23:17] [민28:26] [신26:10] [왕하4:42] [대하31:5] [느10:35,36,37] ☞ 토지 소산의 맏물, 과목의 첫 열매, 태의 첫 열매; 맏아들, 가축의 처음 난 것, 처음 익은 밀의 가루, 레위 사람 ⇒ 첫 열매 [느12:44] [느13:31] [잠3:9] [렘2: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스라엘은 소산의 첫 열매에 해당 ⇒ 삼키는 자는 벌을 받아 재앙 ∋ 맏아들을 삼키는 자, 재앙이 닥침 [겔20:40] [겔48:13,14] ☞ 제사장의 토지, 교회의 사역자 월급에 해당 [롬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 양자 됨 ⇒ 몸의 속량을 기다림 [롬16:5]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그리스도 ∋ 부활의 첫 열매 [고전15:23] ☞ 차례대로 ⇐ 첫 열매인 그리스도부터 [고전16:15]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는 사람 가운데 속량함을 받은 ∈ 처음 익은 열매

<진리의 말씀> [에9:30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백이십칠 지방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 부림절(28절) ⇒ 진리의 말씀이 선포된 날 [시119:43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잠22:21] [전12: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요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어버지의 말씀은 眞理 [행26: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 眞理와 진지함으로 [고후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 하나님의 일꾼(4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진리의 말씀 ⇒ 구원의 복음 ⇒ 믿음 ⇒ 성령의 인침 [골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복음의 진리 말씀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 진리의 말씀을 ⇒ 옳게 분별하여

<낳으셨느니라> ☞ KJV에 ‘begat’ 성경에 아버지가 아들을 낳는다. [창4:16~26] ☞ 가인부터 에노스까지 족보 [창5:3~32] ☞ 아담부터 노아의 아들 셈함 야벳까지 족보 [레25:45] [신32: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 ❶너를 낳은 반석 ⇒ 여호와 ❷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 (9절) ⇒ 이스라엘 [슥13:3]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중략…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족보 [행7: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 모세는 미디안에 거주 아들을 낳음…. 그곳에 시내산과 호렙산이 있다. 애굽 땅 시나이반도 ‘제벨 무사’는 거짓이고, 어림도 없는 소리다.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 ※중요한 신약 교리; ❶‘하나님께로부터 난 born of God’ 자 ⇒ 하나님의 자녀 the children of God(2절) ❷‘낳으신 begat’ 이 ⇒ 하나님 ❸그에게서 ‘난 자 begotten’ ⇒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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