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목회자 선언에 대한 어느 집사님의 질문
Author
이경남
Date
2022-02-06 19:59
Views
2279
감리교 목회자의 자녀이자 감리교 집사이기도 하신 분이 이번 선거에 대한 감리교 목사님들의 선언을 보시고 나에게 이런 질문을 보내오셨다 그래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렸다
이 집사님의 질문
목사님 밑에 사건이 사실 이라면 공산당 좌파 끄나플들에게 끌려가는 감리교본부 다시 처 들어가 바로 잡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기독교대한 감리회(감리교회) 목회자 493인 기명 선언문
한국 개신교회 3대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93인은 2월 3일 주술과 무속에 휘둘리는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목회자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목회자 선언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을 비롯해 현 중부연회 감독인 정연수 감독, 김용우 전 남부연회 감독, 김종복 전 삼남연회 감독, 석준복 전 삼남연회 감독, 안승철 전 남부연회 감독 등 감리회 주요인사와 487명의 목사 등 총493명이 참여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전 선언에서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대통령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술에 국민과 국가의 내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세계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전환은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 근본을 뒤흔드는 변화로 거대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는 5천만 국민의 운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대한 선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할 대통령은 이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 운동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우리는 깊이 우려합니다. 특히 후보 간 정책경쟁을 통해 이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를 국민이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만 난무하고 있음을 우려합니다. 특히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잡으려 한다는 의혹을 받는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침묵하는 언론과 종교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근본이 불분명한 떠돌이 수도승 라스푸틴은 러시아 황제인 니콜라이 2세 부부를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종교와 내치 그리고 외교를 농단해 제정러시아의 멸망을 앞당긴 인물로 평가됩니다. 또 마술과 마법, 연금술과 점성학 등을 포괄하는 오컬트에 심취한 히틀러와 그의 하수인인 하인리히 힘러는 수맥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 명의 인명을 살상케 했습니다. 불교·기독교·천도교를 종합한 영세교를 창시한 사이비 교주 최태민의 딸로 오방색 운운하며 사이비 종교를 숭상했던 최순실은 국정 농단을 통해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에 이르게 하는 등 막대한 국가적 혼란과 피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주술에 의지해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에게 대통령의 직을 맡긴다는 것은 이와 같은 불행을 뒤풀이하자는 말과 다름없다는 점을 밝히며 이를 깊이 우려합니다.
2.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합니다.
주술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20절에서 “우상 숭배와 주술…….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가르쳤고, 신명기 18장 10-12절 또한 “당신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물어보는 사람과 박수와 혼백에게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주님께서 미워하십니다.”라고 가르쳤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질 대통령직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이를 깊이 우려합니다.
3. 대통령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교회를 국가의 양심이라며 “교회는 국가의 지배자도, 종도 아닙니다. 교회는 국가의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국가의 인도자이자 비판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국가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언자적 열정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도덕적 권위나 영적 권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한낱 사교 클럽으로 전락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하는 한국교회의 태도는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무엇보다 국민과 국가의 운명에 깊이 연관되어 있고, 교회의 신앙에 반하는 주술문제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이에 침묵하는 것은 ‘국가의 양심’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고,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거대한 정치적 흐름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이런 무책임과 반 신앙적 행태를 반성하고 각성해야 합니다.
2022년 02월 03일
주술에 오염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93인
내가 드린 답변
"예언 혹은 대언의 생명은 그 초월성에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느 편에서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말씀이 타당하려면 주술적인 후보의 문제뿐 아니라 반대편 후보에게 있는 지도자로서의 부적절성도 함께 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 사람의 문제만 지적하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관대하다면 그건 예언 혹은 대언으로서의 정당성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지금 후보들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행하고 있는 선거 조작의 문제입니다 이런 결정적인 문제에는 침묵하며 특정 후보의 결함에만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옳은 지적이라도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바리새적인 위선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집사님의 질문
목사님 밑에 사건이 사실 이라면 공산당 좌파 끄나플들에게 끌려가는 감리교본부 다시 처 들어가 바로 잡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기독교대한 감리회(감리교회) 목회자 493인 기명 선언문
한국 개신교회 3대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93인은 2월 3일 주술과 무속에 휘둘리는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목회자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목회자 선언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을 비롯해 현 중부연회 감독인 정연수 감독, 김용우 전 남부연회 감독, 김종복 전 삼남연회 감독, 석준복 전 삼남연회 감독, 안승철 전 남부연회 감독 등 감리회 주요인사와 487명의 목사 등 총493명이 참여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전 선언에서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대통령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술에 국민과 국가의 내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세계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전환은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 근본을 뒤흔드는 변화로 거대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는 5천만 국민의 운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대한 선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할 대통령은 이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 운동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우리는 깊이 우려합니다. 특히 후보 간 정책경쟁을 통해 이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를 국민이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만 난무하고 있음을 우려합니다. 특히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잡으려 한다는 의혹을 받는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침묵하는 언론과 종교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근본이 불분명한 떠돌이 수도승 라스푸틴은 러시아 황제인 니콜라이 2세 부부를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종교와 내치 그리고 외교를 농단해 제정러시아의 멸망을 앞당긴 인물로 평가됩니다. 또 마술과 마법, 연금술과 점성학 등을 포괄하는 오컬트에 심취한 히틀러와 그의 하수인인 하인리히 힘러는 수맥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 명의 인명을 살상케 했습니다. 불교·기독교·천도교를 종합한 영세교를 창시한 사이비 교주 최태민의 딸로 오방색 운운하며 사이비 종교를 숭상했던 최순실은 국정 농단을 통해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에 이르게 하는 등 막대한 국가적 혼란과 피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주술에 의지해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에게 대통령의 직을 맡긴다는 것은 이와 같은 불행을 뒤풀이하자는 말과 다름없다는 점을 밝히며 이를 깊이 우려합니다.
2.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합니다.
주술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20절에서 “우상 숭배와 주술…….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가르쳤고, 신명기 18장 10-12절 또한 “당신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물어보는 사람과 박수와 혼백에게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주님께서 미워하십니다.”라고 가르쳤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질 대통령직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이를 깊이 우려합니다.
3. 대통령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교회를 국가의 양심이라며 “교회는 국가의 지배자도, 종도 아닙니다. 교회는 국가의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국가의 인도자이자 비판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국가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언자적 열정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도덕적 권위나 영적 권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한낱 사교 클럽으로 전락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하는 한국교회의 태도는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무엇보다 국민과 국가의 운명에 깊이 연관되어 있고, 교회의 신앙에 반하는 주술문제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이에 침묵하는 것은 ‘국가의 양심’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고,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거대한 정치적 흐름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이런 무책임과 반 신앙적 행태를 반성하고 각성해야 합니다.
2022년 02월 03일
주술에 오염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93인
내가 드린 답변
"예언 혹은 대언의 생명은 그 초월성에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느 편에서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말씀이 타당하려면 주술적인 후보의 문제뿐 아니라 반대편 후보에게 있는 지도자로서의 부적절성도 함께 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 사람의 문제만 지적하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관대하다면 그건 예언 혹은 대언으로서의 정당성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지금 후보들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행하고 있는 선거 조작의 문제입니다 이런 결정적인 문제에는 침묵하며 특정 후보의 결함에만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옳은 지적이라도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바리새적인 위선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경남 목사님의 우편향된 생각을 참 어렵게도 쓰셨네요. 나는 너네들 쪽이 아니다. 난 윤석렬이를 좋아한다. 이렇게 쓰시면 되실 것을...
윤석열의 잘못을 지적하듯 문재인의 잘못도 민주당의 잘못도 지적해야 제대로된 예언이라는게 제 말입니다 선언문이야 나름 훌륭하지요
"감리교 목회자 선언"이 아니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감리교목회자 선언"이 맞지 않나요?
내용은 차치하고 게시글 제목부터가 혼란을 불러 일으키기 쉬운데,
이건 의도적인가요? 실수인가요?
감리교회 은급금 문제가 신경하 감독회장 재임시 터졌습니다.
감리교회 통째로 날로 먹은 세력이 이젠 대한민국도 거덜내려 안달하는군요.
반성없는 자칭 진보의 탐욕은 보수 저리가라 아님니까?
반성하고 자숙해야할 사람들이 성명서를 남발하는 언행은 파렴치함의 극치라 생각합니다.
'목사가 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고 신학교에서 배운거 다 잊었나?
반성없는 탐욕 자체 보수는 진보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소자를 실족케하는 자는 성경에 뭐라합디까?
나의 관심의 초점은 보수 진보가 아니고 본문에 등장하는 집사님과 은급금에 목메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원로목사님들이오.
이영구 목사님 많은 글들을 보면서 실족한 이들이 한둘이신가요 그저 서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한 이들이 왜 없겠소.
그러나 소자는 아닐 것이오.
멋진 말씀이에요. 이영구목사님께서는 '적어도' 小子를 건들지는 않죠.
목사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서 선한자나 악한자를 선택하시어 선민이라 자칭하는 이스라엘을 다스리신것이 성경 여러곳에
기록된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 야당의 후보의 면모를 보면은 기독교인으로써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 참 많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만 왜? 이시대에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되었는지 꼼꼼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덮어쒸우기 선수요 둘러붙이기 선수요 대장동 사건 하난만 보더라도 명백한 범죄행위로 인하여 해먹은사람은 구속이 되고
해먹도록 길을 만들어준 자는 대통령 후보로 나선 어처구니 없는 사건 아니겠습니까.
땅을 강제로 빼앗겨 울분을 터트리고 있는 본래 땅 주인들의 통곡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봅니다.
왜? 왜? 왜? 기독교인들이 경멸하는 무속숭배자나 다름없는 자가 야당 대통령후보가되어 현제 1위를 달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들은 깊이 생각해볼 문제요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이 어디에 계신지 영적관찰이 필요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민주당이 원로장로님과 같은 분들 때문에, 탈이 난 것이지요. 내로남불이라고..
후생유전학.. 선천적인 성적지향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아니고..
후행적으로 사람이 만든 우상숭배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일까?!
폼은 기독교인지만, 속은 이념숭배. 우상숭배.
이현석 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현 민주당의 잘못이 현 국민의 힘 보다 엄청 나게 잘못한 것처럼 보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나와 있는 사실만 보더라도
여기자 가슴더듬 국민의힘 최연희
여성 보험설계사 성ㅍ행 국민의힘 심학봉
미성년자 강ㄱ 의혹 국민의힘 태영호
여종업원 성추행 국민의힘 박계동
50대 여성 성추행 국민의힘 서장원
제수씨 성ㅍ행 국민의힘 김형태
성접대 사건 국민의 힘 정인봉
여대생 강ㄱ 미수 국민의힘 정석래
여성인턴 엉덩이 더듬 국민의힘 윤창중
여성 캐디 가슴 더듬 국민의힘 박희태
여기자 허벅지 더듬 국민의힘 김무성
이것을 먼저 말씀을 하고 같이 비교해 보셔도 되지 않으실까요
내로남불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똥은 안보이고 남의 티는 똥으로 보이고
현정권의 부패지수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 적절할지 어떻게 보아야 간음이 갈지 부패전선의 선봉에 선 자들만이 알수있는 알고리즘 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유명한 유병헌이가 살던 집을 어떤 경로를 통하여 매입했는지 아님 변호사 비용으로 받은것인지 아무도 모르며 본인만이 알고
있는 알고리즘인데 이런것은 보이지 않는 편향적인 사람들이 기독교 대한감리회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박헌영이 직계요 남로당 지역위원장을 지내고 조선정판사 대표를 지낸 박모가 위조지페를 대량으로 만들어 남로당 정치자금 으로
사용하다 체포되어 사살된 자의 자식이 대한민국 국정원의 최고의 자리에 앉아 있는것도 이들에겐 보이지 않나 봅니다.
대장동 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부패의 산실이요 표본인데 손바닦에 임금왕자 쓰고다닌 것만 보이기에 비난의 대상이요 탁상에
올려놓은 먹거리로만 보여지는 양심이라곤 찾아보기 힘들 모습들을 보면서 한탄하지 않을수 없고.
어떤 정신이 제자리에 없는듯한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의 가르침인 비난받지 않으려면 남을 비난하지 말라는 말씀을 배우기나 하였는지 아님 배우기는 배웠어도 엿사먹고 살면서 사역이 아닌 직업군으로써 살면서 사역이라 착각하고 사는 자에겐 옳은것이 보일리 만무 하지만 이런자들이 판치며 사는 현제가 코로나 19 보다 싫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때의 부폐지수는 잘 안보이시는가 봅니다. 그리고 윤석렬의 아버지 집이 대장동 핵심 실세인 김만배의 가족에게 팔릴 사실도 안보이시고, 김건희가 라마단 르네상스에서 고급 여종업원으로 일했다는 증언도 안보이시고, 147억의 윤석렬 검찰 특활비가 영수증 하나 없는 것도 안보이시고, 건진법사를 비롯한 수많은 법사들이 김건희, 윤석렬 주변에 있는 것도 안보이시고, 부패한 친일의 잔재가 아직도 이 땅의 보수들에게 남아 있는 것도 안보이시니,,,,
바로 이 말씀들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정신이 제자리에 없는듯한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의 가르침인 비난받지 않으려면 남을 비난하지 말라는 말씀을 배우기나 하였는지 아님 배우기는 배웠어도 엿사먹고 살면서 사역이 아닌 직업군으로써 살면서 사역이라 착각하고 사는 자에겐 옳은것이 보일리 만무 하지만 이런자들이 판치며 사는 현제가 코로나 19 보다 싫다.
ㅎㅎㅎ 전 다시 오실줄 알았어요.
원로장로님은 선거를 끊어야 비로소, 생명의 문에 들어설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두주인을 섬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은퇴를 하고서도, 감독선거와 온갖 선거에 기웃거리니, 그 부끄러움은 어떻게 감추실까요?
그러니, 내로남불이 되어가시는 겁니다.
제가 목회를 밥벌이 수단으로 여겼다면 ㅎㅎ
원로장로님은 목사를 돈과 이념으로 공격하니,
본인의 돈자랑은 대단하시지만, 글쎄.. 제가 보기엔..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버스는 사셨는지요?
아니면, (원로장로님이 존경하는) 서울의 박목사님네 교회에 '그만큼의 액수'를 헌금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