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Author
홍일기
Date
2021-11-18 07:42
Views
1372
하는 교회가 되고자 힘써 왔다. 그래서 지역에 주민들이 우리 교회라고 할 정도로 지역과 함께하기를 원했다.
처음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섬기고자 사랑의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사랑의 헌옷 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수건 나누기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목욕봉사, 사랑의 시설 위문, 봉사 , 사랑의 농촌 일손돕기 , 사랑의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사랑의김장 나눔, 사랑의 학생 위문. 사랑의 군부대 위문,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사랑의 호스피스, 사랑의 반찬 나누기 등 우리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31년을 지역을 섬겨왔다.
그러다 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괴산군 사회복지협의회 초대 위원장 4년을 또 괴산군자원봉사센타 운영위원장을 2년 하고 지금은 괴산군 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대표 위원장으로 군수님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3년차로 섬기고 있다. 그외에도 괴산군 노인분과위원장, 반찬나누기 위원장,괴산군 호스피스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 모든 섬김은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섬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다보니 정치인들을 전도해서 구원의 역사를 경험 해 가고 있다.
처음에는 도의원 전도를 하고, 전임 괴산 군수를 전도하고 현재 군수를 전도했고 또 다시 군수 후보들이 교회 인사차 왔다가 복음을 전해서 다 좋은 신앙인으로 구원의 백성으로 우리 교회와 함께하고 있다.
31년을 목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섬기면서 우리 주님을 전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주간에도 괴산 발전을 위한 젊음의 거리 개소식에도 초청을 받아 함께하고 성탄트리를 위해 군과 깊은 교류를 통해 더 잘 세우기로하고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인사 말을 할 때가 많다 그럴때 마다 우리 주님의 사랑을 우리 주님의 마음
을 가지고 전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지역을 섬기는 사역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널리 증거 되기를 기도합니다.
Attachment : BFA2BDBAC6F7C0ڿF8BAC0BBE7B4ܹߴEBBDC461.jpg
Attachment : 홍일기-책-사랑-수건나누기2.jpg
Total Reply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