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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1-01-24 21:22
조회
317
만나는 친구가 어떤 사람이냐,
주변에 모여드는 이들의 수준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 인간성을 가름할 수 있다.
구더기떼가 모여 득실거린다면 부패의 정도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증거이다.



전체 1

  • 2021-01-24 21:37

    장병선 목사의 친구 누구더라? S라고만 밝히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으니 ..
    탄원서와 진정서도 구별못하는 수준으로 무슨 됨됨이
    그나마 인간성이라도 가망이 있다면 희망이 있겠지만
    마타도어 폭로 결국은 명예훼손죄 모욕죄를 뒤집어 쓰게 되는 선택을 하고서 무슨 인간성?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 장마비 무서워서 호박 못심는다. 늘 페북 P박사 글이나 퍼담는 이유가 무엇인가? 독서력도 부족하고 이를 정리하지도 못하니 조악한 어휘력의 빈곤이요 여기저서 구역질나는 복붙이나 하고 있는 처량한 신세야 말로 이미 썩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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