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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작성자
박형권
작성일
2020-07-17 02:03
조회
1120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들을 감리회 본부는 척결하라 !!

동성애는 죄악이다.
세상의 어떤 정교한 논리와 현란한 수식어로 포장한다 해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다수가 아니어서 한 쪽에 찌그러져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소수라고 징징거려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우리도 사람입니다. 사람이니까 인권이 있구요 좀 봐주세요 아무리 눈물로 글썽여도
여전히 동성애는 죄악이다.

...사랑이 없다고? 불쌍하지 않냐고? 축복은 좋은 거 아니냐고?
사탄을 우습게 보지 말라. 이것이 사탄의 궤계인 것을 그들만 모르고 있지
깨어있는 기독교인이라면 얼마든지 바르게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축복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시고 복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다른 것은 몰라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을 언제부터 목사로 인정을 했는가?
사익을 위해 용역들을 불러들여 불법한 당회를 강행한 합덕교회의 목사보다,
X문X교를 비롯해 온갖 음란한 것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인류를 멸절의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들은 더 사악하고 위험하다.

감리교회의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고
주님께서 위임해주신 목양의 성업을 감당하겠노라고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서약하고 목사가 된 자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말씀을 배척하고
교회를 허물며 성도들을 지옥불구덩이로 끌고 가려고
음란마귀 퀴어사탄의 앞잡이들이 되어 떼를 이루니
이제는 핏발 선 눈에는 뵈는 것이 없는지
대한민국의 감리교회를 향해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고 있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장려하려면 교회 밖으로 나가서 하라.
그런 것을 장려할 교단과 교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감리교회 안에서는 결사반대하니 나가라.
목사들을 목사들이 쫓아내지 못한다면 평신도들이 할 것이다.
음란퀴어변태의 목사들은 감리교회에서 나가라.

감리회 본부는 무엇을 망설이며 주저하는가?
치명적인 쾌락에 중독되어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죄악의 결정체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O들을 척결하라 !!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빌 3:2)



전체 31

  • 2020-07-17 02:39

    공감합니다


  • 2020-07-17 06:07

    공감합니다


  • 2020-07-17 06:31

    1."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는 없을 것입니다.
    나와 다른 의견인 사람을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으로 몰아가서는 안되는 것처럼, 나와 다른 의견인 사람을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으로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2.척결하자
    척결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①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②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아마도 ②의 의미로 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죽이자’보다도 더 센 표현입니다.


    • 2020-07-17 09:14

      이게 단순히 의견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참으로 위험한 단어십니다. 진리자체를 거부하는 거라 당연히 불순종인데 어떤 믿음과 다른 복음으로, 도대체가 어떻게 예수를 만나고 성경을 무슨 식으로 읽으면 그러한 발상 자체가 나오는 지 전혀 공감이 안되는 유감스런 글입니다. 몰아가다뇨. 단순히 의견이 달라 공격하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목사님 자체가 실로 안타깝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성도라면 이해해도요...


    • 2020-07-17 09:30

      척결하다. 격하지만 진리안에선 분명해야죠 적절한 단어라고 봅니다 주님과 벨리알이 조화를 이룰 수 없으며 회개가 없으면 지옥입니다 격하다고 목사가 지옥이 아닌 순화해서 어떻게 얘기할까요? 참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 2020-07-17 12:58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에게 무슨 진리가
        있겠습니까.
        무당은 찢어죽이라는 말씀보다 훨신 농도가
        낮은 말씀이구먼요.


        • 2020-07-17 17:28

          차마 하고 싶었지만 꾹꾹 참아왔던 얘기를 대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ㅜㅜ


          • 2020-07-17 17:37

            두분 말씀에 좀 위안이 됩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눈에 띄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0-07-17 07:08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는데


  • 2020-07-17 10:55

    깊이 공감합니다.


  • 2020-07-17 10:56

    그럼 그들은 동성애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묵인하는 죄를 범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동성애가 죄라고생각한다면, 그리고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예수님 말씀 하지않으셨습니까? 현란한 말장난으로 헷갈리게 주장하는 분들은 뭐가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동성애 하지마라고 그들 불러놓고 권면하면 끝날일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자리에는 가지도 말라고 하면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축복권을 사용하는건 목사님 자유의지이긴 하지만 그런 자리에서 축복한다는 자체만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켜준다고 보여질수 있다는겁니다.


  • 2020-07-17 12:23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나이트클럽에 관심이 없습니다. 가본적도 없고, 가볼 마음도 없습니다.
    동성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글을 쓰시고,
    요즘 교계에 '목사들 나가라' '장로들 나가라' 하도 말이 많으니, 이것이 너무 과하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 2020-07-17 12:47

      같은 마음이시네.
      자질구레한 문제인거 같은데.


    • 2020-07-17 12:48

      나이트크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찬성반대를 해야는 건가요?


      • 2020-07-17 13:19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옹호, 또는 묵인하는 것이 세계를 경영하시는 것 인정하며 시대에 맞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며 선지자적으로 진리를 외쳐야 할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게 자질구레한 문제라니요. 아무 관심이 없다니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생각과 무책임한 발언이신지요. 이게 그리고 과연 동성애가 나이트클럽의 예를 들수 있는 사항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양심적 병역의무에 대해 목소리를 내신 분들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글을 쓰신 건가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교회가 사회에 무슨 상관이 있으며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내 성도, 내 교회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겠네요. 일제시대때도 그냥 신세참배하고 말지 뭐이리 호들갑이야! 그냥 일본사람으로 살지 무슨 삼일운동 대한민국 만세야! 여기가 좋사오니 천년만년 우리들끼리만 이땅에 지상 낙원만 이뤄야지요...애굽(세상)의 노예였던 다수의 이스라엘과 어쩜 그리 비슷한지요. 참으로 균형적이지를 못하고 사태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사례(가정파괴, 교회탄압, 다음세대의 병든)를 보시며 내가 직접적으로 감옥이나 처벌을 받고 내 자녀나 내 손자들이, 또한 내 교회가 혼란에 빠지는 것에 대해 내 교회만 아니면 되지. 남의 교회야 그러든 말든, 하지 말라면 안하면 되지. 뭐이리 호들갑이야! 언제든 안 시끄러웠던 적이 어디있어? 시대를 정확히 분별해서 언제 가만히 있고 언제 외쳐야 하는 지 지금은 영적전쟁의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도와 말씀으로 묵인하면 안 되는 때입니다. 너무도 당황스러우며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성도들도 깨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요...


        • 2020-07-17 15:05

          동의합니다. 영적리더로서 무책임한 생각입니다.


        • 2020-07-17 19:14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지극히 적은 일입니다.


          • 2020-07-18 00:54

            하나님이십니까? 누가 하나닝을 단정짓습니까? 참 하나는 알고 열은 모르는 얘깁니다 왜냐 하나님께 적은 건 많은 겁니다 작은 게 큰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 이신 하나님은 얄팍한 머리로 하나님을 규정짓는거 무서운 겁니다 그 누가 하나님 입장을 논합니까? 처음이 끝이고 나중이 시작입니다 머라 말하실 껀가요? 적어도, 의사도 육신생명을 다루는 사람은 퍼센트가 작아도 극단적이고 최악으로 얘기합니댜 왜냐? 생명이니깐 그 만큼 중요하니깐요 목사 영원한 생명을 다룹니다 아무리 적고 하찮아도 그냥 웃어 넘길일이 아니올시다라는 겁니다 그럼 왜 소돔과 고모라를 왜 노아때 그렇게...왜 유럽과 미국이...사태파악, 분위파악, 예수믿는사람은 셈을 잘하는게 분별력입니다 내 영혼의 이익이 어디있는지그 셈 잘못하고 분위기파악 못해 한달란트 종처럼 쫓겨나가는 거죠 가라지로 불에 태워지는거죠 이건 나는 예외라는 정죄가 아니라 저도 포함 우리모두가 함부로 얘기할 일이 아니라 적은 누룩과 곰팡이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는데 그때가서 에이 하나님 별거 아니에요 적은 거에요 그건 내 생각이죠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같다고 오해가 없는게 좋은 신앙생활입니다 우리 목사들은 하나님앞에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도 다 어리석은 양이요 창조하신 인간답게 사는 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이것이 먼저가 안되면 목사로써 당연한 자질은 없는 거죠 나는 너희의 생각과 다르다. 깊이, 넓이, 여전히 우리는 주님을 다 모른다. 다만 성경의 말씀을 생명걸고 초기기독교와 선교사님처럼 목숨을 다해 지키는 것 뿐, 거기에 이거는 이렇게 해석해야햐 요건 저런 의미야 하나님은 말장난 하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게 아니라 말씀자체를 전적으로 믿고 가랑 이가 다 찢어지고 욥과 같이 모든게 다 무너지고 설령 생영조차도 거둬가셔도 바울처럼 생명까지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악한 권세자들과의 영적전쟁을 선포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마침내 이기고 승리하는 자만 사용하시는 겁니다


  • 2020-07-17 17:03

    한국 감리교회를 하나의 몸으로 본다면 위의 이OO님, 민OO님은
    어느 부위쯤에 해당이 되실까요?
    저는 그래도 두 분께서 목사의 직함을 갖고 계시니
    적어도 상반신 쪽에 속하신 분 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같은 평신도들이야 그저 하반신 쪽에 붙어 있어
    위에서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내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서 바라시고 하라시는 것과는 다르게
    전혀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전혀 다른 것을 말하고,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꾸역꾸역 입으로 자꾸 집어넣어 지체들을 병들게 하고 있네요.
    우리 지체들이야 그저 몸뚱이에 붙어있는 죄로
    오늘도 OOO로 들어온 더러운 것으로 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예수의가르침인가
    현명한성도들은알고있다
    석양후에깊은밤이올것을

    민망합니다정말로
    관두실순없으신지
    기독교이럼안되죠


    • 2020-07-17 17:27

      아멘! 한나의 때와 같이 지금은 영적으로 어두운 엘리 제사장 같은 목회자들이 많으며, 한나와 같이 눈물로 신부의 믿음으로 영적 해산을 간절히 바라는 깨어 있는 성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2020-07-17 17:35

    예수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네 어머니요" 성도는, 나의 어머니요 나의 형제입니다.
    "양은 내양이 아니라 주님의 양입니다" 목사가 할 일은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양을 돌보는 것입니다.
    목자의 일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일입니다.

    저는 동성애에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장로님, 첫말씀.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주제로 삼기 좋아하는 사람과 논쟁하고 싶지 않고,
    동성애자를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양이다 생각하는 목사와 논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버지가 아들과 동성애로 좋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까?
    목사가 성도와 동성애로 좋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까?
    오히려 포악한 아버지와 포악한 어머니가 되지말고,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각자의 자녀를 내쫒지 말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성직과 성례, 교리에 관한 사항은 다릅니다.
    그것은 목사들에게 특화된 영역입니다.
    저는 장로님들과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은혜가 되는 좋은 말씀 나누는 것으로 서로 충분합니다.
    장로님들도 목회자의 특화된 영역을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장로님의 글을 댓글을 단 이유입니다.


    • 2020-07-18 00:35

      그럼 관심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왜 굳이 논쟁하고 싶어서 끝까지 댓글을 다시는 건가요? 장로님도 하도 답답하고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으로 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런데 괜히 지금 여기저기 댓글 다면서 무슨 자신이 학자나 선생같이 굉장히 고상하거나 균형있고 건강한 교양인과 같이 가르치거나 훈계조로는 댓글을 다는 건 결코 예의에 어긋나며 여기에 글을 작성할 정도의 성향이라면 굉장히 불같은 성격이라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격입니다 할 얘기가 많은면 따로 메인에다가 글을 적으십시오 그렇게 다는 댓글미다 이도저도 아닌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하여 토해내신 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지 마시고...
      저도 원래 교단에 관심도 없고 글 쓰는 것도 싫어하며 논쟁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하는 성향입니다.

      그러나 이번 동성애 사태를 보며 진리와 믿음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주셨는 데 그걸 목사가 처참하게 왜곡하며 예수이름을 세상에 조롱거리로 만드는 걸 보면서 결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참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런 분들에게 비겁하게 계속 깐죽대며 댓글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마십시오
      목사가 해야 할일? 당연히 양을 돌보는 거죠 양을 살리는 거죠 그러나 양의 탈을 쓴 이리로 동성애? 하나님 별 관심 없어 지극히 일부분이야 이런 멍청한 사고로 성도를 가르치면 다 지옥 가는 겁니다 목사님도 마찬가지고 목사님께 속한 성도도 똑같습니다 이동환 목사님이나 140인이나 한 통속이라는 거죠 좀 성경을 제대로 보는 거 자체가 안되죠 성령 받고 성경을 봐야죠 순서가... 목사가 당연히 양을 살리고 양을 깨우는 거죠 그러니 죄악으로 나라가 넘어가고 시대가 갈바를 알지 못하는 것에 목사는 시대의 선지자적 사명감으로 듣든지 아니듣든지 앞장서서 광야라도 외치는 거죠 그게 진짜 양에게 무엇이 진린지 무엇이 믿음인지를 바로 보여주는 거죠 하나님은 그렇게 앉아서 탁상공론이나 하고 자기 똑똑에 말만 하는 자를 쓰시는 게 아니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알에게 무릎끓지 않는 칠천명을 남겨두시고 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겁니다 좋은 얘길 나누든 아니든 사람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듣기 싫어도 무슨 세상 난리가 나서 동성애가 합법이되도 동성애가 먼지, 교회교육의 진짜는 단순히 뜬 구름잡는 것 같이가 아니라 삶과 성경에서 얘기하는 실재적인 것을 가르처줘야하는 겁니다 그걸 못 배웠으니 목사가 되도 어른이 되도 청년이 되도 아 동성애 듣기 싫다 관심 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는 거죠 성경의 주된 관심이 아니라는 말 자체가 어리석은겁니다 한번을 나와도 잠깐을 나와도 그럼 에녹은 잠깐 나왔으니 별 중요한 일이 아니네요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명만 쓰고 다수는 다 우상숭배하고 타협했는데 그런 세속적인 논리로 성경을 편협되게 자꾸만 보니깐 영성이 없고 말씀의 능력이 상실되고 사역해도 아무런 변화, 아니 나 조차도 여전히 변화가 없는 죽은 하나님에 갇혀 사는 겁니다 동성애는 성경의 가장 경계하는 무서운 죕니다! 하나님은 동성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목사는 그걸 똑바로 인지해야만 하고 성도에게 제대로 가르쳐줄수 있어야 합니다 뭐든지 애매하게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참 무책임하고 무능합니다 물론 이단처럼 죄죄죄, 귀신, 사단의 핵심이 아니죠 그건 그냥 기본이죠 그런데 동성애문제를 그런식으로 다루는 건 정말 중요한 것과 아닌 것을 제대로 구분치 못하는 무분별한 태도 입니다 그리고 포악?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사고 체계가 꼬일대로 꼬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포악입니까? 죽는데 여전히 죄에 뒹굴고 있는데도 다 포용하고? 다 덮어주라고요? 물론 동성애의 해답은 예수님이고 교회만이 그들을 치유할 수 있기에 어떤 방법이든 그들의 죄를 잘 사랑으로 타이르며 가르치고 함께 해야죠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돌아오려는 자들의 한해서죠 설령 아니라도해도 욕하고 침뱉어도 계속 그들을 권면해야죠 그러나 이 법을 재정하는 건 다른 문젭니다 이건 결코 투쟁해야하고 또 목사가 지지한다? 이건 뿌리를 뽑아야만 합니다! 물론 기회를 주죠! 누구나가 다 실수 할수 있고 그건 저도 예외가 아니죠 그런데 전혀 아니다 끝까지 지지한다 그럼 택해야죠 교단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교단도요 아프고 서로 상처가 나도 아무리 자녀가 부모를 포악하게 느껴도 죽어가는 걸 내버려두는 건 둘다 자멸입니다 다리몽댕이를 분질러 불구를 만들어서라도 목숨을 건질수 있다면야 오히려 출교를 시켜 그때라도 깨닫고 뉘우쳐 회개하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직, 성례, 교리가 왜 다르나요? 특화된 영역이니 장로님은 얘기하지 마라? 자질 자체가 안되는 사람을 재판하고 심사는 게 당연한 거지 어찌 하나부터 열까지를 일일이 조목조목 다 설명을 해줘야한단 말입니까? 자격과 자질이 안되면 목사 할아버지여도, 장로님이 아니라 그 어떤 평신도도 논할 수 있는 문젭니다 이미 목회자로써의 소명능력을 하나님께 상실됬는데요. 노선을 분명히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양이 아니면 염솝니다 대신 목자를 감당해야 할 우리도 양 에 불과하고 주인이 잠깐 맡긴 종에 불과 한겁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그냥 땅에 묻어 계수할 때 슬피울며 이를 갈거나 알곡이 아니면 분명히 나는 가라집니다 이 성경을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렿게 내 맘대로 겁도 없이 내 이성과 자기 옳은 소견대로 나만 지옥가면 되지 맡겨진 양은 무슨 죕니까? 정말 철저히 두렵고 떨림으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매일 매일 만나고 대면하시면서 모르겠음 성령님께 여쭙고 얘기하세요 그냥 얄팍하고 알량한 내 갖고 있는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판단하지 마시고 정말 문젭니다 바울이 배설물로 버린 걸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그거 주워담고 있으니요 이거에는 남만이 아니라 저도 성령님아니면 똑같은 무지한 잡니다 이 시대는 무지가 악입니다 몰랐어요 하나님께 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가 업데이트 되셔야 해요 옛날 그 잠깐 만나거 그걸로 평생목회하니 성경이 죽어있고 경건의 능력이 없는채 모양만 남은 겁니다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나도 살고 양도 살리며 그게 이땅에 하나닝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 2020-07-17 17:41

    이현석 목사님 그러니까 동성애를 찬성하자는거요 반대하자는거요 도데체 헷갈려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시판에서 정말 헷갈리는 목사님들이 대충몇분은 되는것 같은데 오늘 인터넷뉴스에 나온기사입니다
    이 기사가 정상적인지 비정상인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강간 등)로 실형을 선고받은 목사의 부인이 피해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 남편에게 합의금 문제로 전화를 걸어 '2차 피해'를 유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 돼 "가정이 쑥대밭이 됐다"면서 피해를 호소했다.

    목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A씨는 1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목사 부인이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합의금 3천만원은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따졌다고 한다"며 "합의금을 요구한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목사 부인은 남편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전화한 것 같다"며 "남편이 나를 끔찍이 아끼기 때문에 어떤 일을 저지를지 몰라서 일부러 알리지 않았다. 나의 고통이 가정의 고통으로 옮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목사 부인이 A씨 남편에게 전화를 건 시점은 지난 15일 오후 4시께.

    A씨가 귀가하니 남편은 다짜고짜 "이게 무슨 일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A씨가 전한 남편과 목사 부인의 통화 내용은 이렇다.

    목사 부인은 남편에게 "어떻게 합의금으로 3천만원이나 요구할 수 있느냐. 그 돈 없어도 살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고 한다.

    영문을 모르던 남편은 "그 돈 없어도 먹고 사는 데 문제없다. 그런데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목사의 부인은 자초지종을 설명한 것도 모자라 A씨의 성범죄 피해 고백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목사 부인은 "A씨가 명절에 목사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교회를 방문했을 때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데, 그 때마다 남편이 함께 오지 않았느냐. 그 상황에서 어떻게 성범죄를 당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A씨는 전했다.

    전후 상황을 알게 된 남편은 이성을 잃고 이를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A씨에게 화를 냈지만, 현재는 그나마 진정한 상태다.

    A씨는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나쁜 짓을 한 목사가 제대로 처벌받기만을 원한다"며 "피해를 본 후 기도하면서 많이 울었다. 그런데 이제 남편까지 알게 됐다. 그토록 지키려고 했던 가정의 평화가 이렇게 깨졌다"고 울먹였다.

    A씨는 2016년과 2017년 교회에서 수차례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목사는 A씨의 미성년자 자녀에게도 몹쓸 짓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교회 성가대 소속인 우리 딸이 평소 잘 따르던 목사를 어느 순간부터 피했다"라며 "알고 보니 목사가 신체 여러 곳을 만졌다고 하더라. 우리 딸의 고통이 나의 죽음으로 사라질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가슴을 쳤다.

    앞서 목사의 부인은 성범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를 사전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가서 합의를 요구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목사는 교회와 자택, 별장, 승용차 등에서 여성 신도 9명을 상습 성폭행 또는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는 이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 2020-07-17 19:18

      딱 봐도 반대자나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 2020-07-17 20:30

      저는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저의 생각은 어떠한 경우에도, 목자는 성도의 가정과 재산을 욕심내서는 안됩니다. 장로님이 소개해 주신 기사는 비정상입니다.


      • 2020-07-18 01:12

        일관성과 앞뒤가 안맞습니다 도통 정체를요 이제껏 글작성한 것에 다 댓글달고 휘집어놓으시며 동성야 반대다 그런데 시작해서 몇몇글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관심이 없다고 하고 무슨 사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저들과도 같이 앞에선 대놓고 자신은 없는데 한마디는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고, 참으로 비겁하며 모호한 경계선에 있는, 지금은 괜한 동성애 논지에서 벗어난 이상한 결론으로 급마무리 하시고 장로님이 얘기하시는 건 그 목사나 동성애자 옹호목사나 어디 지지나 옹호만 있습니까? 총신 게이 전도사도 있는 마당에 동성애 목사는 없을까요? 숨어있지 치금법 통과되면 저 기사보다 더 비정상인 목사가 심각히 많을 것으로 왜냐면 지금의 미혹의 시대로 거짓교사, 선지자, 적그리스도와 같은 사람들이 이미 교회안에 많거든요. 색채가 강하냐 약하냐 중도나 중립도 다 결국 한통속입니다 주님 제대로 안 만나면 목사가 사단되는 겁니다!!!누누히 얘기하지만 저도요!!!!그러니 비정상이 내가 되지않고 더 이상 말장난으로 긴가민가로 주님만나지 않게 늘 깨어 기도합시다!!!저도!! 이렇게 깨어있는 장로님들 성도님들보며 부끄러위하고 죄송해야하고 감사해해야합니다 누가 누굴가르치고 훈계합니까?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요!!!저도!!!.


      • 2020-07-18 08:32

        이목사님 정말 가치없는 대화로 에너지 소모하게 하지 마시고 동성애를 반대하시면 설목사님 처럼 바른목소리 내시는분들 댓글에 "동의합니다! "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이제부터는 여러가지 교회발전이나 합덕교회문제같은 현안에대해 어떻게하면 해결할수 있을지~이런 안건으로 목사님들 지혜를 구하셔서 말장난이 아닌 여태 습득하신 학문과 지혜로 감리교회의 현실에서 목사님의 능력을 보여주시는것이 감리회리더 로서 많은 성도들에게 본이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 2020-07-18 08:59

          진리자체를 모르고 진리보다 이성, 믿음보단 이념과 사상, 신념으로만 가득차다보니 모든 생각과 마음이 번잡하고 복잡해서 긴지 아닌지도 전혀 분별력과 통찰력이 없는 목화지들을 보면서 그러면서 자신의 영적상태조차도 분간치도 점검치도 못하는 수 많은 목회자가 어찌 올바른 목회와 성도들을 양육한단 말인지요. 목사도 지식(성경적 지성이 아닌 세상지식)으로만, 능력으로만 세속적 잣대로 판단하여 그럴듯하게 목회하신 분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그런분들은 누구보다 착하게 누구보다 열심이 살았지만 하나님께 갔을 때는 과연 잘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과 상급, 면류관을 받을 지, 이 시대는 점점 극과 극으로 하나님이 없이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성경을 마음대로, 우상이 만연한 시대입니다. 참으로 저런분들을 보면 제가 더 성도닝들께 죄송하고 부끄러우며 같은 목회자로써 정말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람으론 불가능하죠 저같이 똑똑치 못하고 그냥 가슴만 뜨거운 채 아무리 주의 마음을 대변하여 열불을 내도 성령님이 아니곤 저들을 진리로 인도하기란, 이미 저들은 배울대로 배우고 알기도 찰떡같이 잘알고, 오히려 너무 많이 안 게 독이고 하나님께로 가는 걸 막은거죠. 정말 회개없이는 십지가의 철저한 자기 부인, 전적으로 내 의, 내 선함이 전혀 없는 부패와 타락을 인정하며 죄된 나, 내가 곧 죄라는 것으로 나는 안되는구나 나는 틀렸구나 나는 완전 지옥이구나 그래서 죄에서 구원받는 거듭남이 없이는 하나님을 못보고 아버지께로 전혀 못가니 옛날말고, 한때말고, 날마다 매일 매일 나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안에서 새 생명의 역사가 우리 감리교안에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런 성도님들의 깨어있는 소리들로 정신을 못차리는 목회자들이 깨어나길 원하며 정말 지금은 울어야 할때 통곡할 때 회개의 각성운동이 쓰나미와 같이 전국에서, 세계열방에서 하나님을 외치며 하나님께 메달리는 성령의 역사를 간구합니다!ㅜㅜ


  • 2020-07-18 08:58

    이걸 보세요.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동성애 관심없다는 말을 할수있는건지, 이게 사소한문제인지~
    목사님들 정신좀 차리시고 세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 2020-07-18 09:01

      아멘!!!!!!주여!!!!!ㅜㅜ선지자로써 시대를 분별하는 통찰력과 분별력을 주소서 무엇이 미혹인지, 무엇을 인지하고 거룩한 신부로써 주님의 오실길을 어떻게 예비해야하는지 목사들이 바로 서게하소서


      • 2020-07-18 09:50

        모든 제 말은 제가 성경을 통해 깨닫고 성령님을 통해 경험한 진리를 외친 것이지! 다른 분들은 싹다 가짜다 거짓이다 나만 의롭다 이런 뉘앙스가 아님 철저히 밝힙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다소 흥분하고 과격하여 오해하실 수도 있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다 똑같은 죄인인데 누굴 욕하고 누굴 비판하며 누굴 판단, 정죄합니까? 다만 죄와 진리는 목회자가 바로 알고 그것에 따라 목사니깐, 영혼을 책임지는 세상에서 의사나 판사보다도 더 중요한 분들이시고 위험하니깐 진리가 사라지는 데 교회나 목사 목사마저도 진리를 분별치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제게 그런 불순한 의도와 태도, 교만이 있다면 저는 동성애자들보다도, 저들을 지지하는 목회자들보다도 더 악하며 천벌을 받고 저주받아 마땅한 것이죠 그러나 이렇게 홈피에다가 저는 이미 모든걸 다 각오하고 누가 뭐라해도 상관 없습니다 아닌 건 아니고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니깐요 교단이 이대로가다간 동성애 목사까지도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성급한 오해는 말아주시고 결코 목사가 아니시고 목회를 안하신다면 무슨 생각과 어떤 신앙과 다른 복음이여도 상관치 않고요 또 인간적으로는 전혀 악감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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