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작성자
이충섭
작성일
2020-10-29 06:58
조회
807
오늘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승리교회로 갔습니다.

오늘은
감리교회 제 34회 총회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가 하였습니다.

감리교회가
행정, 선거, 소송이 있는 감리교회에서
선교하는 감리교회, 교회를 세워가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이번에 취임하는 감독회장님과
감독님을 위해 저절로 기도가 되었습니다.

제발 감리교회의 희망이 되는 감독회장님, 감독님이 되도록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교단이 뭐 중요하나 하겠지만
내가 자라나고 내가 가야할 감리교회를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선교적, 교육적, 치유적, 구제적 역할이 있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감독회장님,
감독님

끝날 때
정말 잘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 소리가 나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6720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4823
13606 박영규 2023.09.23 374
13605 함창석 2023.09.22 567
13604 함창석 2023.09.22 424
13603 홍일기 2023.09.21 430
13602 홍일기 2023.09.20 458
13601 함창석 2023.09.19 363
13600 함창석 2023.09.19 393
13599 홍일기 2023.09.18 560
13598 함창석 2023.09.16 513
13597 함창석 2023.09.16 372
13596 박영규 2023.09.15 357
13595 함창석 2023.09.14 400
13594 최세창 2023.09.13 489
13593 함창석 2023.09.13 372
13592 최범순 2023.09.13 784
13591 엄재규 2023.09.13 470
13590 최세창 2023.09.11 394
13589 함창석 2023.09.11 493
13588 홍일기 2023.09.11 443
13587 함창석 2023.09.09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