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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교회 9명의 장로가 로○○교회 교인들에게 전하는 입장문입니다.

작성자
차재영
작성일
2020-06-16 13:22
조회
4050
사랑하는 로○○교회 성도 여러분
지난 2020년 5월 12일, MBC PD수첩 방영 이후 우리 교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장로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는 성도님들의 바람과는 달리 진지한 대화조차도 진행할 수 없는 현실에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비록 모든 장로들의 입장과 뜻을 모으지는 못하였지만, 무엇보다 교회 현안에 대한 그간의 정확한 사실과 PD수첩 방영 이후 지금까지의 과정이라도 성도님들께 소상하게 알려드릴 의무가 우리 장로들에게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차재영 장로회장을 비롯한 9명의 장로들은 지금, 우리 로○○교회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분열과 다툼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바라보며, 무거운 책임감과 반드시 로○○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회복케 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면서 성도님에게 아래의 입장문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로○○교회는 J○○목사가 서울 남연회 감독으로 출마하기 전까지는 평화로운 일반 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장로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연회 감독 선거에 출마한 J○○목사는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되었지만,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여러 단체들로부터 금권선거와 성추행 의혹 등으로 당선무효와 감독 사퇴를 요구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2018년 10월 31일, 제33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둘째 날 현직 감독과 신임 감독들이 “성폭력과 금권선거 혐의를 받고 있는 남연회 감독 당선자인 J○○목사와 함께 갈 수 없다.”며 감독 이취임식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감독 이취임식은 취소되었습니다.

금권선거와 성폭력 의혹으로 교단에 고발장이 접수되고, 감독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J○○목사는 서울 남연회 감독의 직무를 시작하였고, 나아가 2018년 11월 11일, 로○○교회에서 남연회 감독 취임식을 성대하게 치르면서 본격적인 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6일, 로○○교회 정기 구역회에서 감사 추홍식장로, 백한기장로의 감사보고 중 교회 재정 집행에 있어서 J○○목사와 관련된 수많은 부정 의혹들이 제기되었고, 정기 구역회는 사실상 파행되었습니다.

정기 구역회 이후 로○○교회는 담임목사인 J○○목사와 관련된 안과 밖의 문제들로 인하여 장로들 간 또한 성도들 간, 입장과 마음이 갈라지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J○○목사는 교회 안과 밖으로 곤경에 처하게 되자 결국 2019년 1월 21일 자로 남연회 감독직을 사퇴하였고, 교회 내부 문제에 집중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교구 전도사들을 동원하여 교회 성도들 간의 분열을 조장하고, 속장과 남, 여선교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자신을 로○○교회에서 내쫓으려는 김○○목사의 사주에서 기인한 것으로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사실을 호도하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꾸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 건강한 로○○교회를 세우려고 노력하는 차재영장로를 비롯한 일부 장로들과는 물밑 접촉을 통해 “자신을 무조건 몰아내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퇴로를 열어 달라.”며 시간 끌기식으로 협상을 하던 중 2021년 말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2022년 연회에서 자원 은퇴하고, 해외 선교를 나가면 교회가 선교비를 지원해 주는 내용으로 협상의 가닥을 잡아가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협상 내용을 서면으로 써달라는 차재영 장로의 요청에 “서면으로 써주게 되면 자신은 남은 기간 목회를 할 수 없다.”며 조기 은퇴의 마음이 없는지 확인서 서명을 거절하였고 협상은 다시 결렬되었습니다.

두 입장과 두 마음으로 나뉘어 버린 로○○교회는 교인들 간의 긴장이 계속되었고, J○○목사에게 실망한 많은 교인들이 상처받고 결국 교회를 떠나는 사례들이 계속 증가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중 감사인 추홍식장로와 백한기장로가 2019년 8월경, 2019년 상반기 감사계획서를 통보하자 감사 수감을 거절하면서 감사 2명을 무단으로 해임시키고, 그 이후에는 담임목사의 목회를 적극적으로 방해한다는 이유로 2019년 9월 5일, 8명의 속장들을 무단으로 해임시키는 등 불법적인 직권남용을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송기수장로와 다수의 권사들이 J○○목사에게 2차례에 걸쳐 권면서를 보내고, 교단에 고소장을 접수하기에 이르렀을 때에야 J○○목사는 다시 협상안을 제시하였습니다.
2019년 10월 24일, 서초동 소재 교회 인근 호텔에서 J○○목사와 차재영장로 외 2명의 장로가 참석한 4명의 미팅에서 J○○목사는 “교구 전도사 9명을 자진 사퇴시키고, 자신도 조기 은퇴의 약속을 지킬 테니 고소를 취하하고 남은 목회 일정에 협조해 달라.”는 협상안을 다시 제시하였습니다.
차재영장로는 무엇보다 빠른 교회의 안정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기 은퇴의 약속은 J○○목사와 차재영장로 양자간 서면으로 주고받기로 약속받고, J○○목사의 협상안을 수용, 조속히 교회를 안정화하는 데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2019년 11월 1일 강화 로○○수양관에서 J○○목사와 장로 15명이 참석한 기획위원회에서 교회 안정화를 위한 방안에 모두 서명하면서 교회는 안정을 찾아가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J○○목사는 약속한 조기 은퇴 확약서를 여전히 제출하지 않았고, 부목사 중심의 교구 운영을 위해 부목사 증원이 필요하지만 매우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교구는 어렵게 개편되었고, 부목사 중심의 교구 운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5월 12일, MBC PD 수첩에서 J○○목사의 성추행, 성폭력 의혹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한 방송이 공중파를 통해 방영되면서 이를 지켜본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은 물론 전 교인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소집된 기획위원회의 논의 과정을 거쳐 J○○목사는 2020년 5월 17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로○○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교회의 성도님들을 대표해서 귀한 장로님들을 세워주셨으니 MBC PD수첩 방영으로 발생한 모든 문제는 장로들께 맡기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사과를 하였으나 교회의 여론은 더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리하여 급히 장로회의가 소집되었고, J○○목사의 거취 문제를 포함한 교회 안정 방안 등 위임받은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J○○목사를 지지하는 장로들의 조직적인 회의 방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5월 24일 1차 소위원회 개최 이후 2020년 5월 27일에 소집한 장로 회의를 무산시키더니, 2020년 5월 31일 다시 소집한 장로회의에는 불참하여 반쪽 회의가 되었고, 결국 더 이상 장로 회의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MBC PD수첩 방영 이후 우리 사회와 교단, 나아가 교회 내의 여론을 감안할 때 더 이상 담임자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렵겠다고 판단한 차재영장로회장이 J○○목사를 만나 2019년 말 합의한 내용들은 존중할 테니 교회를 위하여 즉시 안식년에 들어가시고, 약속한 일정대로 조기 은퇴하실 것을 제안하였으나 이를 거부하였을 뿐만 아니라
남선교회 임원기도회(2020. 5. 30.), 여선교회 임원기도회(2020. 6. 1)에서 MBC PD수첩 방영 이후 교회 상황에 대하여 대처하는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겠다며, “회원들에게 전화를 할 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하지 말라. 왜? 하나님이 이번에 솎아 낼 거다. 저 인간에게 전화하기 싫어. 그럼 전화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성도들 간에 이간질을 조장하고,
전임 박○○ 전도사와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는 “내가 언제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지들(장로)한테 빌었어? 이거 책임져야 돼. 정말 내가 인정하고 무릎 꿇고 빌어서 봐줬다면 그때 장로들 옷 벗어야 돼. 이렇게 못된 목사를 봐주면 어떡해? 지금 와서 거짓말했다면 그것도 책임져야 돼.”라며 자신의 잘못을 오히려 장로들에게 전가하였습니다.

이에 차재영장로를 비롯하여 9명의 장로들은 J○○목사가 담임자로서 직권을 남용하고, 성도들 간에 이간질 시키고, 거짓말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을 중지하고, 과오에 대하여 사과와 함께 개선할 것을 요청하는 권면서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J○○목사는 2020년 6월 10일, 한번도 기획위원회에 참석한 적이 없던 부목사 5명, 군목 1명, 수련목 3명, 총 9명을 기획위원회에 동원하여, 2019년 말, 적법하게 퇴직 처리된 7명의 심방전도사와 한○○장로를 각각 교구 전도사와 교회 사무장에 복권(?) 시키겠다는 안건을 상정하여 표결 처리시키더니,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교회학교 본부 사무실을 비롯한 교회학교 각 부서의 사무실을 전면 폐쇄하고, 강화수양관 운영을 중지한다며 강화 수양관 관리부장인 이명우 장로를 7월 10일 자로 해임시키는 안건까지 표결로 처리하면서 자신을 반대하는 자는 처리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자만 데리고 끝까지 로○○교회의 담임자로 남겠다는 사욕의 속내를 드러내고야 말았습니다.

우리 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감리교회의 기획위원회는 전통적으로 담임목사와 시무장로로 구성하여 모든 회무를 처리하였는데, 표결 숫자에서 불리하니 이번 회의부터는 교리 장정에 명시된 대로 총 9명의 부목사와 수련목회자를 기획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시키겠다고 하면서, 안건을 토론도 없이 거수 투표 방식으로 하나하나 처리해 나갔습니다. 교리 장정에 명시된 대로 하겠다면서, 부목사와 수련목회자를 회의에 참석시켜 놓고는 교리 장정에 명시된 기획위원회의 직무는 다 무시하면서 기획위원회의 직무범위를 벗어나는 안건까지 모두 다수결로 표결처리하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저희 9명의 장로들은 로○○교회 성도님들께 다음과 같은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 로○○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J○○목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교회의 머리가 되려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교회에서 받은 귀한 직분과 사례금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담임목사인 J○○목사가 개인적으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2. MBC PD수첩의 J○○목사에 대한 성폭력, 성추행 의혹 보도 중 로○○교회 부임 이전 내용에 대하여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교회에 담임자로 오기 직전 사건과 부임 후 사건들은 모두가 거짓이 아닙니다. 따라서 철저한 조사를 거쳐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3. J○○목사의 교회 재정에 관한 부정 의혹은 철저하게 조사하여 그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4. J○○목사가 담임자로서 그 직권을 남용한 사례에 대하여는 교단의 적법한 절차를 밟아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

5. 2020년 6월 10일 열린 기획위원회의 의결은 불법이므로 김○○권사를 비롯한 6명의 권사는 로○○교회의 심방 전도사가 아닙니다. 만약 교구 운영을 위하여 꼭 심방 전도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교리 장정에 따라 선임 절차와 자격을 심사하여 적임자를 선임해야 합니다. 따라서 무자격자인 이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하면 지급한 자가 그 재정적 책임을 져야 함을 밝힙니다.

6. J○○목사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장로들과 성도들의 행동을 도리어 경○교회(현 로○○교회) 설립자인 김○○목사가 배후에서 사주하였다고 주장하나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7. 2020년 5월 17일 주일예배에서 J○○목사가 전 교인에게 발표한 바와 같이 MBC PD수첩 방영으로 발생한 모든 문제는 교인들의 대표격인 장로들에게 맡기겠다고 한 만큼 장로회의에서 논의를 진행할 것이며, 모든 논의 과정은 향후에도 성도님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 신앙생활의 기본은 ‘믿음’과 ‘순종’입니다. 그 믿음과 순종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 되면, ‘맹신’과 ‘맹종’이 됩니다. 그 순간부터 진리와 진실은 철저히 외면되고, 이단 종교와 같이 변질되어 가게 됩니다. 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거짓에 이용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9. 로○○교회의 조속한 안정화와 건강한 교회로의 회복을 위해 우리는 모든 선한 방법과 수단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로○○교회 성도님들은 예배의 자리와 헌신의 자리를 꼭 지켜주시고, 우리 로○○교회를 위해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6월 16일

차재영 장로(장로회장)
이종순 장로, 이명우 장로, 추홍식 장로, 송기수 장로
최현호 장로, 백한기 장로, 임재희 장로, 조영천 장로



전체 53

  • 2020-06-16 13:32

    장로님 감사합니다.
    로고스교회가 바르게 서길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길 교회 본연의 사명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 2020-06-16 13:32

    사람의 낯짝을 가지고, 어떻게 강단에 오르며, 어떻게 그 편이 되어 불의를 도모하며, 어떻게 그를 비호하는 글을 써서
    국면전환을 꾀하는가, 어떻게 공교회의 책임자들은 나 몰라라 하며 방관하면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 2020-06-16 13:38

    감사합나다. 바로 선 교회에서 선교와 교육에 힘쓰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2020-06-16 13:48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 2020-06-16 13:52

    간절한 마음으로지지하며 동의합니다


  • 2020-06-16 13:57

    감사합니다
    저 또한 동의하머 지지합니다


  • 2020-06-16 14:03

    사탄들을 하루빨리 몰아내고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하루 빨리 정상화 되어 하나님을 마음것 찬양하며 은혜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장로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지지하며 동의 합니다.


  • 2020-06-16 14:10

    지금이라도
    늦지않습니다.
    시작하면 일하시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
    장로님들과
    로고스성도들을
    사랑하시는줄 믿고
    간구합니다.
    실망하지말고
    공의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힘내세요~~♡♡♡♡


  • 2020-06-16 14:13

    지금이순간도 함께 하시며 앞으로도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 2020-06-16 14:19

    하나님이 함께하실줄믿고 감사드리며 지지합니다


  • 2020-06-16 14:30

    누구나 잘못하고 실수하죠ㅠㅠ 하지만 참된 회개하고 돌아서면 주님에 사랑에 은혜로 감싸주고 보듬어 줘야죠 ㅠㅠ하지만 회개하지 않고 잘못에 본질에서 벗어 나서 장로탓으로 돌리며 교인들을 우롱하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고 왕사탄이죠 지금이라도 전씨 장난에서 용기를 내신 장로님들께 칭찬해 드립니다 힘내시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에 시선으로 일하시면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도와주실것입니다 전씨가 잘하는 말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셔”전씨 본인에게 적용하셨으면합니가


  • 2020-06-16 14:31

    혹시나 묻고 싶네요 그 많은 퇴직금에 십일조는 드렸는지 ㅠㅠ


  • 2020-06-16 14:34

    파렴치 하고 앵벌이 같은 목회자 전 ㅇㅇ 은
    빨리 처벌 받아야 합니다.


  • 2020-06-16 15:01

    목사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종이 아닌 사탄마귀의 종노릇 하고
    하나님의 도구가 아닌
    사탄마귀의 도구로 쓰임 받다니요..
    "그의 마지막은 그가 행한대로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거액의 은퇴자금을 세금회피 하려고 먼저 받고
    십일조도 안했다니...
    방배동 로**교회 전**목사의 인면수심이
    참으로 목불인견 입니다
    하나님에게 유기 당한 자의 표본으로
    삼아야 할 case 입니다
    이제 그만 목사라는 거짓가면을 벗고
    사탄마귀와 함께 남은 인생 보내세요
    가슴을 치고 이를 갈고 슬피울면서...


  • 2020-06-16 15:15

    하나님앞에 바로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지지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는 곳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2020-06-16 15:24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 2020-06-16 15:24

    성도들을 조롱하고 자신의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전목사는 반드시 그 죗값을 치뤄야합니다 아멘


  • 2020-06-16 15:27

    전*** 평생 살면서 자기 잘못을 뉘우칠까요?
    그것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2020-06-16 15:31

    그동안 말이 통하지 않는
    목사와 장로들 설득하느라 힘드셨겠네요.

    이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서
    강하고 담대하게 행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2020-06-16 15:38

    지지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직진만 하십시요.


  • 2020-06-16 15:41

    하나님 우리의 눈물에 간구를 들으시는줄 믿습니다 전 * 구는 그마음에 하나님 없는것 아시지요 인내의 하나님 그동안 많이 참으셨지요? 이제는 징게 하실줄 믿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급합니다. 장로님들 공지 사항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함께하시기에 승리 하리라 믿습니다.


  • 2020-06-16 15:49

    전씨는 절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저렇게 행동할 수가 없죠.


  • 2020-06-16 15:50

    적극 지지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 2020-06-16 16:13

    자 이슈 당사자인 J준9란 사람은 자꾸 잔머리 굴려가며 교인들을 마음 아프게 하지 마지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LGS 교회를 떠나는게 본 사태를 가장 좋게 해결하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 2020-06-16 16:19

    적극 동의 지지합니다


  • 2020-06-16 17:35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반드시 진실은 승리합니다


  • 2020-06-16 17:41

    성도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만든 철면피 전 00의 편에서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장로들은
    하루속히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 2020-06-16 17:46

    간절한 마음으로지지하며 동의합니다


  • 2020-06-16 17:49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동의합니다 .지지합니다


  • 2020-06-16 17:49

    LGS교회가 주일날 말씀으로 은혜받는 그래서 가서 예배드리고 싶은 과거의 교회로 되돌아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적이 없으심을 믿고 조바심내지 않고 묵묵히 기도하며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분들을 지지하며 그 이끔에 동참하겠습니다.


  • 2020-06-16 18:28

    적극지지합니다


  • 2020-06-16 18:35

    적극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 2020-06-16 18:42

    지지합니다


  • 2020-06-16 20:07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다시금 회개하고 바로잡을 기회를 주신것 같습니다
    하나님만이 주인 되시고 복음 전파에 집중할 수 있는 우리 교회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 2020-06-16 23:47

    적극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 2020-06-17 00:14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힘내세요! 믿음의 눈으로 보시면 함게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기 내서 장로님들이 나서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2020-06-17 06:14

    교회가 바로되고, 진실이 밝혀지길 긴절히 바라며
    저극 지지합니다


  • 2020-06-17 08:40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 2020-06-17 10:29

    영적 전쟁의 일선에서 고통과 시련을 감내하면서
    성도들의 공동체인 공교회를 지키려는 위 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하늘의 하나님, 살아계신 주 우리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길....


  • 2020-06-17 11:10

    장로님들 입장을 지지합니다.
    러시아 선교지에서의 성추행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 시점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아니하고
    적당한 선(2년후 명예퇴진)에서 타협하려 했기 때문에 이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제라도 Jㅇㅇ목사의 파렴치한 진면목을 파악했으니 단호하게 대처하기 바랍니다.


    • 2020-06-17 13:39

      권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또 다시 J목사와 아홉분의 장로님이
      말도 안되는 딜을 하시면
      이제는 아홉분의 장로님들이
      규탄의 대상이십니다.


  • 2020-06-17 11:27

    장로님들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에 온 교회는 물론 감리교회 전체에 말 할수없는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단호하게 처리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20-06-17 11:30

    교회가 바로되길 간절한 맘으로
    지지하며 동의합니다


  • 2020-06-17 11:46

    적극 동의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길 기도합니다


  • 2020-06-17 12:24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 2020-06-17 12:42

    방배동 로○○교회 전○○목사의
    숱한 비리와 의혹은
    합리적인 의심이 아닌
    반박의 여지가 없는 '팩트'이고
    움직일수 없는 '실증적 근거' 입니다
    9분의 장로님들이 내신 입장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이 증인 이시고
    수많은 교인들이 증인이고
    전○○목사 자신이 증인입니다


  • 2020-06-17 13:23

    이것저것 다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더 이상 그자리에 있으면 안되죠.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이제 그만 하시죠.


  • 2020-06-17 17:05

    양심이 남아있다면 J목사는 현직에 남아있어서는 안됩니다.
    장로님 의견 적극 지지합니다.


  • 2020-06-17 20:59

    N번방에서 왕기춘까지... 모두 글루밍성범죄입니다.
    죄질이 나쁜 글루밍 성범죄가 교회에서 고질적으로 일어나다니요 ㅜㅜ 해외선교가 그 범죄의 장이 되다니요!!!!
    실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단에서 옹호하고 덮어준다면 범죄를 방관하는 방관자로 범죄를 허용해주는 것일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뿌리깊이 썩은 교단을 떠날 각오하고 있습니다. 계수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신앙양심을 지킵시다.


  • 2020-06-17 21:21

    이단보다 못한 전준구와 그 일당들이 하루 빨리 교단에서 물러나길 원합니다. 로고스교회가 오로지 하니님의 교회로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 2020-06-18 09:59

    장로님의 의견 지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앞으로의 계획들이 기대됩니다


  • 2020-06-18 13:04

    교단헌법인 교리와장정은 기획위원은 7인으로 돼 있는걸로 압니다
    개체교회의 사정에 따라 위원회 숫자는 유동성있게 조직하여 사용하는교회들이 더러 있는것으로 알려저 있으나 분명한것은 7인외의 숫자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보입니다 고로 이글 내용대로라면 기획위원회 자체가 불법이 안닌가 싶어집니다
    또한 교회 분쟁에 있어서 가장 힘든건 앞장서서 일하는 분들이 어려움을 격게 되는것인바 9인의 장로님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교회가 분란에 빠지면 장로들은 하나가되어서 수숩을 하고 수습이 끝나고나면 조용히 자잘못을 따져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장로들의 몫일텐데 현실은 그렇게 되지 못함에 그래서 장로를 세울때 잘 세워야 한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분의 장로님들 하나님의 상급이 크케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승리하십시오.


  • 2020-06-19 10:25

    어려운 결단을 내리신 장로님들의 걸단을 감사합니다
    불법으로 교회를 움켜쥐려는 세력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리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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