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망해갈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달러 헷지 하지 않는 미국 증시에 투자하면 됩니다.
이민보다, 이런 방식의 해외투자가 안전한 탈출입니다.

교회도 똑같습니다.
일반인들이 느끼는 교회는, 탈출해야 합니다.

종북좌파, 부정선거론자, 反동성애는 다 똑같은 논리입니다.
교회에 다니면, 이단과 다단계의 논리에 취약하게 됩니다.
복음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는, 나라를 망치는 괴물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종북좌파는 ‘개새끼’와 같은 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개새끼’라고 욕을 할 때, 아무도 그 사람을 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종북좌파를 진짜로 믿습니다.
사람이 개와 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했을 때, 설마 사람이 뱀에게서 나왔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논리에 노출되면, 후천적으로 조현병이 발병합니다.

뇌를 하나의 디바이스로 보면, 뇌를 작동시키는 원리가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통용되는 논리는, 정상인이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선거할 때마다, 돈봉투를 주고 받습니다.
교회정치에 거짓과 음모가 난무합니다.
우리가 부정하니까, ‘부정선거론’을 쉽게 믿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이 동성애 관계입니까?
동성애자가 보기엔 그럴 수도 있지만, 이성애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성애자들은 동성에 안 끌립니다. 동성애자들은 끌린다고 생각하죠.
끌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끌리니까 남들도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특이한 성적 아이덴티의 소유자들이, 감거협과 감바연에 몰려 있고, 정치중입니다.

부정선거론, 허황된 동성애 주장, 똑같음 음모론입니다.
우리가 왜 ‘이상한 사람들’에게 동성애 강연을 들어야 합니까?

저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정회원 교육은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