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데모의 성공을 기원하며.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4-10-25 19:19
조회
878
감사하게도 비 소식이 없어요.
누가 봐도 주일 날 하는 데모인데, 예배라고 우기니까 ㅎ
그냥 그 우기는 것도
.
.
받아주면 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린 심판관이 아니죠..
그런데, 퀴어 축제는 왜 안될까요?
자기가 하는 기도는 되고, 남이 하는 기도는 안됩니다.
이게 말이 될까요?
1027 데모를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게 놔두세요..
데모가 잘되면, 전광훈 목사를 따를 것이냐? 말것이냐를 고민하게 되는데..
그것은 큰 교회 문제입니다.
작은 교회 목사들은, 장로님 따라 버스 투어하며, 목회 편하게 하세요.
설마, 하나님께서, 경상도 가서 국힘 지지한다고 벌을 주시고, 전라도 가서 민주 지지한다고 벌을 주시겠어요?
벌을 주실 것이면, 먼저 교회를 바꿔주셔야죠.
데모든, 축제든, 예배든, 기도든,
하나님께서 받아주셨는지, 아닌지, 성내서, 형제를 돌로 쳐 죽이지 말고..
한번 편하게,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가 봐도 주일 날 하는 데모인데, 예배라고 우기니까 ㅎ
그냥 그 우기는 것도
.
.
받아주면 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린 심판관이 아니죠..
그런데, 퀴어 축제는 왜 안될까요?
자기가 하는 기도는 되고, 남이 하는 기도는 안됩니다.
이게 말이 될까요?
1027 데모를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게 놔두세요..
데모가 잘되면, 전광훈 목사를 따를 것이냐? 말것이냐를 고민하게 되는데..
그것은 큰 교회 문제입니다.
작은 교회 목사들은, 장로님 따라 버스 투어하며, 목회 편하게 하세요.
설마, 하나님께서, 경상도 가서 국힘 지지한다고 벌을 주시고, 전라도 가서 민주 지지한다고 벌을 주시겠어요?
벌을 주실 것이면, 먼저 교회를 바꿔주셔야죠.
데모든, 축제든, 예배든, 기도든,
하나님께서 받아주셨는지, 아닌지, 성내서, 형제를 돌로 쳐 죽이지 말고..
한번 편하게,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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