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사보다 하수인 감독회장.
작성자
이영구
작성일
2024-10-22 00:53
조회
1117
감리사가 되려면 자립교회이어야하고,
개척교회 목사가 자신의 사유재산을 다털어 교회 재산을 마련했을지라도 반드시 유지재단에 편입해야 감리사가 될 수 있다.
이를 어겼을때엔 해당 지방 목사들이 장정상 감리사의 자격없음으로해서 선출해주지도 않코,
설사 속이고 당선이 되었어도 반드시 탄핵을 당한다.
그런데 감독회장 당선자는 어떤가?
본인이 개척한 교회도 아닌 교회의 재산을 유지재단에 편입시키지 않았음에도,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짜고치는 고스돕판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장정상 감리사는 못되어도
장정을 개무시하고도 감독회장이 될수 있다면,
이는 감독회장은 도덕적으로 감리사보다 하수라고 생각한다.
도덕같은 개소리는 개나 줘버리라면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윗물이 썪었는데 아랫물이 맑은들 언제까지 맑을수 있을까?
감리교회의 윗물이 썩어서 아래로 흐른지 여러해 되었다.
개울바닦의 흙조차도 썪어버린 개천같이 되었다.
각설하고
힘있는 자들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힘없는 자들에겐 한없이 무자비한 감리교회.
자신들이 만든 장정과 규칙을 자신들이 개무시하는 지도자들이 활개치는 모순덩어리 감리교회,
사회의 걱정거리로 전락한 감리교회,
성도들이 혼란스러워 모두 떠난후,
감리교회 목사들과 장로들만 남아서 교회 유산 싸움 하려나?
감리교회의 대선배 이완용이를 따라 가려나?
개척교회 목사가 자신의 사유재산을 다털어 교회 재산을 마련했을지라도 반드시 유지재단에 편입해야 감리사가 될 수 있다.
이를 어겼을때엔 해당 지방 목사들이 장정상 감리사의 자격없음으로해서 선출해주지도 않코,
설사 속이고 당선이 되었어도 반드시 탄핵을 당한다.
그런데 감독회장 당선자는 어떤가?
본인이 개척한 교회도 아닌 교회의 재산을 유지재단에 편입시키지 않았음에도,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짜고치는 고스돕판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장정상 감리사는 못되어도
장정을 개무시하고도 감독회장이 될수 있다면,
이는 감독회장은 도덕적으로 감리사보다 하수라고 생각한다.
도덕같은 개소리는 개나 줘버리라면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윗물이 썪었는데 아랫물이 맑은들 언제까지 맑을수 있을까?
감리교회의 윗물이 썩어서 아래로 흐른지 여러해 되었다.
개울바닦의 흙조차도 썪어버린 개천같이 되었다.
각설하고
힘있는 자들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힘없는 자들에겐 한없이 무자비한 감리교회.
자신들이 만든 장정과 규칙을 자신들이 개무시하는 지도자들이 활개치는 모순덩어리 감리교회,
사회의 걱정거리로 전락한 감리교회,
성도들이 혼란스러워 모두 떠난후,
감리교회 목사들과 장로들만 남아서 교회 유산 싸움 하려나?
감리교회의 대선배 이완용이를 따라 가려나?
감리사 선거는 그래도 조금은 확실합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교장선생님.
윗글 내용이 사실 이라면.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헌법인 교리와 장정은 이제 페기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이말이 21세기 기독교 대한감리회 에서도
적당히 쓰일줄이야...
대한민국에서 유전무죄 유전무죄의 원조, 대부는 기독교대한감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물이 이번 감독회장 선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쓰실 분은, 이영구목사님밖에 안계시고요..
이런 글에 댓글을 다실 분은, 두분 장로님 밖에 안 계십니다ㅎ
감사합니다.
감리교회 지금 여기의 우리수준입니다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면,
높은 자리에서 공유재산인 감리교회 전통적 유산을 통하여 호화호식하는 분들이 저를 그냥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장정과 규칙이 잘못된건지,
감독회장 선거 절차가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자기 모순에 빠진 지도자들이 설쳐대는 감리교회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