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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일침(頂門一鍼): 비뚤어진 눈을 바로 잡아야!”
2025-10-20 20:57
김길용
99009
“유다들의 놀이터가 된 기독교대한감리회”에 대한,
황기수 목사님의 반박문
“정문일침(頂門一鍼): 비뚤어진 눈을 바로 잡아야!”에 대한 논박입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실까요?
황기수 목사
10월 17일 자 ‘사랑과 공의 뉴스’(약칭 사공뉴스)에 게재된 박온순 목사의 “제36회 장정개정안은 모두 폐기 되어야 한다! - 유다들의 놀이터가 된 기독교대한감리회-”라는 제하의 글(기사 작성의 구조와 기초에 관한 훈련 없이 '글쓰기' 식으로 서술했기에 '글'이라고 표기함. 기사 작성의 기본은 육하원칙, 객관성, 정보의 출처 명시 등이다)이 감독회장을 향한 비뚤어진 시각으로 서술하고 있어 감리회 본부 직원으로서 대응한다.
본인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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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공정한 판단과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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