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죄란 무엇인가
작성자
엄재규
작성일
2020-12-11 09:42
조회
828
인류 최초의 죄는 일반적으로 '선악과를 먹은 사건'으로 얘기 되나, 미시적 관점에서 이를 미분해 보면 이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 이고, 이는 '선악과 사건' 이전에 먼저 인간의 불순종과 사탄의 속임(거짓말)이 무대 위에 등장합니다. 이는 인간이 사탄에게 어떻게 속는지? 죄를 짓게 되는지? 사망에 이르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사람에게 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생명에 대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창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뱀은 들짐승 (이는 항상 적그리스도 혹은 벨리알의 자식을 상징) 중에서도 가장 간교 합니다. 사탄의 수법은 '참으로' 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명확성과 영원성에 의심이 들게 하는 도전입니다. 요즘에도 사탄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그게 하나님이 말씀인가?" 속삭이고 있습니다.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여자는 이를 남자로 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이후에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여자의 문제는 하나님 말씀을 두고서는 자기 맘대로 삭제/추가/변경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17과 다른 점은 ‘만지지도 말라’는 자기 맘대로 ※ 추가, "반드시 죽으리라.”는 ※ 삭제 “선악을 알게 하는”는 동산 중앙에 있는으로 ※ 수정했습니다. 이런 행위는 현시대의 모든 타락한 사람들에게 꼭 같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뱀은 거짓말을 합니다. ※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는 뱀은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을 하는 것을 확인한 이후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결코 지옥에 가지 않으리라" 라고 합니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뱀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 ‘하나님과 같이 되어’라고, 하나 인간은 결코 하나님과 같이 되지 못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네 지혜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철학/신학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리라" 합니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여자의 육은 탐욕들을 따라가며, 혼은 지혜를, 즉 ‘눈이 밝아져’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철학을 앞에다 내 세우는 것이 혼적인 일이기에 이는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순차적으로 그 열매 (죄를 지음, 사망)를 맺습니다. 죄가 사망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불순종 ---> 죄 ---> 사망, 순서입니다. 즉,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아니라, 불순종 했기에 타락한 것입니다.
이를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인한 인류가 죄-->사망 했다고 정의합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왠지, 두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창조는 아담에서 이브의 순서이나, 타락은 여자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딤전2:13, 14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성경은 탁락을 정의하며, 그 순서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사람에게 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생명에 대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창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뱀은 들짐승 (이는 항상 적그리스도 혹은 벨리알의 자식을 상징) 중에서도 가장 간교 합니다. 사탄의 수법은 '참으로' 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명확성과 영원성에 의심이 들게 하는 도전입니다. 요즘에도 사탄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그게 하나님이 말씀인가?" 속삭이고 있습니다.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여자는 이를 남자로 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이후에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여자의 문제는 하나님 말씀을 두고서는 자기 맘대로 삭제/추가/변경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17과 다른 점은 ‘만지지도 말라’는 자기 맘대로 ※ 추가, "반드시 죽으리라.”는 ※ 삭제 “선악을 알게 하는”는 동산 중앙에 있는으로 ※ 수정했습니다. 이런 행위는 현시대의 모든 타락한 사람들에게 꼭 같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뱀은 거짓말을 합니다. ※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는 뱀은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을 하는 것을 확인한 이후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결코 지옥에 가지 않으리라" 라고 합니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뱀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 ‘하나님과 같이 되어’라고, 하나 인간은 결코 하나님과 같이 되지 못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네 지혜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철학/신학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리라" 합니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여자의 육은 탐욕들을 따라가며, 혼은 지혜를, 즉 ‘눈이 밝아져’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철학을 앞에다 내 세우는 것이 혼적인 일이기에 이는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순차적으로 그 열매 (죄를 지음, 사망)를 맺습니다. 죄가 사망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불순종 ---> 죄 ---> 사망, 순서입니다. 즉,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아니라, 불순종 했기에 타락한 것입니다.
이를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인한 인류가 죄-->사망 했다고 정의합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왠지, 두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창조는 아담에서 이브의 순서이나, 타락은 여자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딤전2:13, 14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성경은 탁락을 정의하며, 그 순서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난
또
모
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