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
작성자
이경남
작성일
2020-11-15 19:19
조회
975
광신
-이경남
박정희도 전두환도 노태우도
믿지 않던 나는
김대중은 믿었다
민주투사니까
노무현도 믿었다
소탈하고 정직했으니까
노회찬도 믿었다
입바른 소리만 했으니까
박원순도 믿었다
언제나 인권을 달고 살았으니까
손석희도 믿었다
깔끔했으니까
문재인도 믿었다
공정 공정 했으니까
그랬더니
김대중은 1조 6천역 비자금으로
가짜 평화상으로
노무현과 노회찬은 뇌물로
박원순은 성폭행으로
손석희는 주차장 로맨스로
문재인은 선거 조작으로 나를 배신했다
그래 나는 모든 믿음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
예수만 믿기로 했다
2020.11.15.주일 저녁 아직도 문재인 광신도들에게
-이경남
박정희도 전두환도 노태우도
믿지 않던 나는
김대중은 믿었다
민주투사니까
노무현도 믿었다
소탈하고 정직했으니까
노회찬도 믿었다
입바른 소리만 했으니까
박원순도 믿었다
언제나 인권을 달고 살았으니까
손석희도 믿었다
깔끔했으니까
문재인도 믿었다
공정 공정 했으니까
그랬더니
김대중은 1조 6천역 비자금으로
가짜 평화상으로
노무현과 노회찬은 뇌물로
박원순은 성폭행으로
손석희는 주차장 로맨스로
문재인은 선거 조작으로 나를 배신했다
그래 나는 모든 믿음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
예수만 믿기로 했다
2020.11.15.주일 저녁 아직도 문재인 광신도들에게
예수만 믿으면 된다는 뻔한 얘기를
이리 요란스럽게 하는 이유가 뭐요?
독재자 전두환도 그리고 이명박근혜는
잘 믿으셨나 보군요. 언급이 없는 걸 보니... 푸하핫!
이목사님, 웃기는 소리 좀 그만 하세요!
박정희도 전두환도 노태우도
믿지 않던 나는
김대중은 믿었다
민주투사니까
노무현도 믿었다
소탈하고 정직했으니까
노회찬도 믿었다
입바른 소리만 했으니까 . . . .
이목사님!
거짓말 너무 많이 하면 습관돼요
박정희 전두환은 믿었고
김대중 노무현 노회찬은 안 믿었잖아요?
공수부대 출신이 사나이답지 못하게시리!!
그 동안 없는 일도 기정사실처럼 하도 떠들어서,
목사님 얘기는 다 반대로만 들으면 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압니다
애는 쓰는데
먹히질 않네 그려
믿었다 안 믿었다
제대로 알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엿장수 맘대로 살면서
예수는 믿는다고 하는데
과연 그 믿음은 원지 궁금하다
나중엔 예수도 안 믿고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광신도라고 하려나
그냥 불쌍타
이경남 목사님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댓글을 다신 위의 세 분...
시쳇말로 '대깨문'?
그리고 다른 이의 믿음을
함부로 폄훼하변 안 됩니다.
입에 발린 칭찬들을 하지만
임금님이 벌거벗은 것을 안
어린아이의 한 마디 외침이
우리에게 희망입니다
'추OO'라고 쓰고
'미친X'이라고 읽습니다.
'문OO'이라고 쓰고
뭐라고 읽을 것 같습니까?
나는 이경남 목사님과 가까운 선후배 사이이고
그의 생각을 알고 하는 말입니다
박형권님이 용역 동원한 담임목사로 인해 고통 중에 있는 교회 장로라고요?
이 정도 인식이나 논리라면,
그 동안 내가 가졌던 그 교회에 대한 생각은 바꿔야 하겠군요?
그리고 이경남 목사 글에 내가 몇 번이나 댓글로 폄훼를 했는지
그것도 수집했습니까?
교회가 그 지경이라면서 . . .
박형권씨, 목사신가? 그대야말로 흔한 수꼴 대표요?
그대야말로 누굴 폄훼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충고합니다.
귀한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폄훼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저의 불찰입니다.
다만 위의 분들은 이경남 목사님이 올린 글마다
마치 아프리카 초원의 OOOO 떼처럼 따라다니며 에워싸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폄훼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감리교인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그렇게 한 것인데
귀하의 눈에 그렇게 보였다면 그 또한
저의 불찰이겠지요
귀한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감리교인의 한 사람으로써
이경남 목사가 연일 쏟아놓는 정치적 글은 바람직하던가요?
나는 단 한 명의 선한 사람 good-man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인의 후손은 죄의 씨앗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악설을 지지합니다.
히틀러는 군인 출신이 아닙니다. 그는 감성을 자극하는 연설로 독일 국민을 꾀어서 전쟁과 유대인 학살로 이끌었습니다.
국가권력은 그 속성 자체가 폭압적이고 강제적입니다. 다만, 정치인에 따라서 좀 더 인간적인 척 위장을 하고 있을 뿐, 어눌한 말투와 새는 발음에 속기 쉽습니다.
이경남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솔직히 많은 국민들이 친북좌파들의 허상에 속았고 특히 문재인에게 많이 속았습니다.
지금 이들이 대한민국을 어떤 식으로 농단하고 있는지 보면 다 답이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