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김장하며 감리교 복지시설을 섬기며 (사랑의 둥지)

올해는 코로나19로 교회 김장이 절임 배추 30박스 넘게 하던
것을 올해는 11박스를 했습니다. 교역자들을 위해 반을 하고
교회 식당 용으로 반 을하고 그리고 해마다 보내는 사랑의 둥지 (감리교 미혼모 보호시설)에는 어김 없이 2상자를 해서 보냈습니다. 어려운 때 적은 것이지만 나눌 수 있어서 기쁨입니다.
벌써 5년이 넘은 것 같아요. 게속 섬길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교인들이 이웃 사랑에 잘 협력 해 주어서 행복할 뿐입니다. 섬기고자 하는 교인들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2017년에 섬김 -- 사랑의 둥지 (김치 섬김)
작은 것을 나누는 것은 기쁨 입니다.
오늘은 먼저 사랑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김장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감리교 사랑의 둥지
(미혼모 보호시설)에 김치 58kg를 해서 보냈더니 답례로 손수 만든 수제 비누가 왔네요.
고마움에 답례품을 받으니 너무 귀하게 여겨집니다.
귀한 사역이 더 풍성 해 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작은 것 나눔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2019년 섬김은 사진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