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Author
심호택
Date
2017-02-24 03:42
Views
2637
우리 감리교 목사에 의하여 나왔기에 소개합니다.
아니 책이라는 표현 보다는 이야기 입니다.
책상의 이야기나 수집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도 현장의 이야기이고
양육 현장의 이야기 입니다.
바로 삼척 큰빛교회의 이야기이며 김성태목사의 이야기 입니다.
탁월한 스펙이 있는 목사도, 대도시도 아닙니다.
보통의 목사입니다.
전도와 부흥을 열망하였지만
한 영혼을 허망하게 보낸 후 "영혼사랑"에 대하여 눈을 떠 목회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이야기로부터
"신행일치"의 삶을 통하여 전도하고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
그리고 보내주신 영혼들을 양육하여 정착 성장하여가는 이야기들 입니다.
삼척 바닷가 소도시에서 16년만에 2명에서 1,500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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