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교의 기초를 하나님께서 든든히 세워 주시고 계십니다.
2주전 박지성선수 고등학교때 코치였던 이두철축구클럽권사님이 교회 가까이에 있는 초등학교축구감독과 코치 2명을 전도해 주셨습니다.
작년말에는 바로셀로나 백승호.이승우선수 초등학교때 육상과 체력훈련을 지도한 코치선생님을 예수마음교회에 보내주셔서 축구선수들에게 재능기부중에 있습니다.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회장 곽주환목사)를 2003년 만들어 2006년 2회 감리교어린이전국축구대회에 850교회 2만명어린이를 전도하는 풍성한 전도열매를 경험하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교육국에서 2천만원을 지원하여 우승팀 5백만원 상금을 주었습니다.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교회학교전국연합회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연회.지방회.개교회모두 힘을 다한 좋은 결과입니다.
그러나 11명축구는 유니폼.축구화등 비용이 많이들고 저출산시대와 6학년 위주라 정착에 어려움이 있어
많은 교회들이 축구팀 만들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저학년.고학년어린이청소년풋살.피구명랑운동회를 지방적으로 하면 다시 스포츠전도의 큰 부흥의 열매를 거둘것입니다.
영등포지방은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를 섬기는 예수마음교회는 꾸준한 스포츠전도로 선교의 기초가 풍성하게 갖춰가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연령별로 스포츠팀을 만들어 이웃교회와 친선경기를 수시로 해보세요..
놀라운 전도의 문이 열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