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회 늘푸른아카데미 특강 소식
작성자
김연기
작성일
2016-05-20 15:04
조회
1336
이번 제109회 특강에서 강사 강대인 장로는 인간은 문화적 전달자이며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첩경임을 전제하면서, 언어보다는 비언어 소통이 90%를 차지한다는 점도 일깨워주셨습니다. 미디어는 세상을 보는 창일뿐이며 언론사의 내부조직과 기사선택의 기준 등 미디어의 속성을 이해함으로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문화, 미디어와 선교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소통방식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수육사건에서 볼 수 있으며 바울의 복음전파 역시 다른 문화와의 관계와 만남을 통해서 “약한 자에게는 약한 자같이” 되었노라고 했습니다. 그런 뜻에서 기독교미디어도 반드시 교인만을 상대로 할 것이 아니라 비 기독교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끼를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원하시는 회원에게 강대인 장로의 강의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 제110회 특강에는 정직하고 올곧은 성품으로 잘 알려진 한승헌 변호사를 강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검사(법무부, 서울지검)와 변호사(주로 양심수와 시국사범 변호), 교수생활 그리고 감사원장을 역임한 수많은 경험과 학문을 토대로 하여 “한국의 사법부를 다시 본다”라는 주제로 저희 회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리라 믿으며 기대하시고 메모하셨다가 잊지 마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10회 늘푸른아카데미 특별강좌 예정
일시: 2016년 6월 16일(목) 11:00
장소: 종로지방 중앙교회 가우처기념예배당(11층)
주제: “한국의 사법부를 다시 본다”
강사: 한승헌 변호사<명예박사>(전북대정치학과, 사법고시. 검사(법무부. 서울지검), 변호사<주로 양심수와 시국사범 변호>, 대학 강의, 가천대 석좌교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전무이사, KNCC 인권위원, 헌재 자문위원, 감사원장, 저서: 정치재판의 현장, 재판으로 본 한국현대사... 등 40여 권)
※ 다과와 점심을 제공함
※ 교통: 전철①호선 종각역 ③번 출구에서 골목길로 약 100m
감리교원로목사복지실에서 김연기 목사(02-733-3323, 010-8205-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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