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시니 아버지께서는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6-02-20 17:20
조회
2940
하늘도 땅도 거기에서 중심이 되십니다. 이에 지혜와 슬기로 겨루려는 자들에게는 숨겨지셨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주가 되시기를 회개하며 감사하는 사람들에게서 중심이 되십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실로 아버지이시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이기에 또한 옳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는 지혜에 아버지께서는 가려지셨으며 그들이 모르도록 하십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어서 아들을 압니다. 그러니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도 없습니다. 아버지께는 아들밖에 없고 아들에겐 아버지가 전부지요. 아들이 아버지를 알게 하여주지 않고는 누구도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 인간적인 지혜로움을 회개한다는 것이 아버지를 안다는 것이지요.
아버지와 아들과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 사이는 모든 것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스스로 짊어진 짐이 무겁습니까. 수고의 댓가로 얻은 쉼으로는 부족한지요. 그러면 내게로 오시요. 나만이 당신들이 지혜로우려고 하는 걸 그치도록 합니다. 회개하여 얻는 쉼을 얻도록 합니다. 수고하고도 세상 짐으로 무겁다면 쉼이 필요합니다. 나의 멍에를 메도록 하세요. 아버지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하세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를 따라서 배우자면 주께서 지신 짐을 나도 지는 것입니다. 마음의 쉼을 얻는 값으로 짊어질 멍에입니다. 주님을 아는 멍에는 쉬는 멍에 주님께 배우는 짐은 주님께 가는 감사의 짐입니다. (마태복음 11:25-30)
아버지와 아들과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 사이는 모든 것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스스로 짊어진 짐이 무겁습니까. 수고의 댓가로 얻은 쉼으로는 부족한지요. 그러면 내게로 오시요. 나만이 당신들이 지혜로우려고 하는 걸 그치도록 합니다. 회개하여 얻는 쉼을 얻도록 합니다. 수고하고도 세상 짐으로 무겁다면 쉼이 필요합니다. 나의 멍에를 메도록 하세요. 아버지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하세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를 따라서 배우자면 주께서 지신 짐을 나도 지는 것입니다. 마음의 쉼을 얻는 값으로 짊어질 멍에입니다. 주님을 아는 멍에는 쉬는 멍에 주님께 배우는 짐은 주님께 가는 감사의 짐입니다. (마태복음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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