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맏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비판을 받고
비방을 받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비방을 받는 것이 마땅하며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주고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제 아무리 총실위 내규라고 할지라도 인정하고 시정하려 해야 함에도
비방이란 단순한 이유로 글을 삭제 하니
무엇이 비방이며 무엇이 그리 부끄러운 일이었는 지 알려야 할 소식란에 사정의 칼날을 들이데 니
감리교회원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이 처사는 진정 누구를 위한 일이 될 것인가요?
오재영
2015-12-17 19:22
총실위 내규에 따라 집행한지는 몰라도 지금 널리 떠도는 내용중에 일부인것 같습니다.
자고로 지도자는 자신에게 불편하지만 직언할수 있는이가 한두사람 은 곁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때론 \"악담도 귀담아 들으면 약이된다\"고 했습니다. 살같이 빠른 시간 부디 초심을 찿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머뭇거리시면 그에대한 피해는 본인에게만 해당됨이 아닙니다.
김길용
2015-12-17 21:38
누구를 지칭해서 글을 올린것이 아닌데 지례짐작으로 글을 삭제한 모양입니다
두손으로 얼굴은 가릴수 있지만 하늘은 가릴수 없다는 법칙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비판을 맏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비판을 받고
비방을 받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비방을 받는 것이 마땅하며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어주고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제 아무리 총실위 내규라고 할지라도 인정하고 시정하려 해야 함에도
비방이란 단순한 이유로 글을 삭제 하니
무엇이 비방이며 무엇이 그리 부끄러운 일이었는 지 알려야 할 소식란에 사정의 칼날을 들이데 니
감리교회원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이 처사는 진정 누구를 위한 일이 될 것인가요?
총실위 내규에 따라 집행한지는 몰라도 지금 널리 떠도는 내용중에 일부인것 같습니다.
자고로 지도자는 자신에게 불편하지만 직언할수 있는이가 한두사람 은 곁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때론 \"악담도 귀담아 들으면 약이된다\"고 했습니다. 살같이 빠른 시간 부디 초심을 찿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머뭇거리시면 그에대한 피해는 본인에게만 해당됨이 아닙니다.
누구를 지칭해서 글을 올린것이 아닌데 지례짐작으로 글을 삭제한 모양입니다
두손으로 얼굴은 가릴수 있지만 하늘은 가릴수 없다는 법칙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