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후 전도 했습니다.

어제 부활절 바쁘게 지내고 힘들지만 오늘 매주 월요일 전도하는 날
모두가 기쁘게 전도 했습니다. 부활절 게란 준비 해 든 것과
장로님 댁에서 준비한 백서기 떡 한 말 작게 80 봉지를 만들었습니다.
매 주 전도 나갈 때 준비한 커피와 돼지 감자 차를 준비 했습니다.
모든 전도 용품에 우리 교회를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정성을 다해 준비 했습니다.
떡과 부활절 계란이 인기가 있었고 잘 전도하고 맛 있는 점심을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시골 이지만 지금 까지 올 해 새신자 13명을
보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 해서 열심히 전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