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들과 함께 한 하루 입니다.

오늘은 오전 11시에는 충북연회 여 장로회 순회 예배를 우리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일찍부터 간식 준비하는 여선교회 특송도 준비하고
교회 청소도 당번 속회에서 잘 했습니다.
그리고 설교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 전하고 권사님 네
국대 오리에서 점심대접을 하고 남자 장로님이 전체에게
카페에서 차 대접 까지 잘 해드렸습니다.

오후 4시는 괴산지방 장로회 1/4분기 에배를 우리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설교는 “풍성한 열매 맺는 장로”로 설교하고 간식은 오전과 같이
저녁은 삽겹살로 장로 지방 회장이신 우리 교회 장로님이 대접했습니다.
주일 준비 미리 해 놓고 하루 종일 장로님과 함께 했습니다.
장로님들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