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해야만 하나?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5-02-11 13:13
조회
504
기독교 대한 감리회에는 여러 단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총회 공식 조직과 비 공식 조직 모임체가 있어서 공동체로써 나름대로 사역을 담당하는 은혜스러운 임무를 담당 해 내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공동체의 대표를 뽑는 과정에서도 그 열기는 과히 어느 선거 못지않게 과열의 모습들이 보여지곤 하는것도 부정할수 없는 현실임엔 틀림없다.
새로 선출된 회장 임기내에 수련회등 크고작은 행사들을 하곤 하는데 이 과정에서 11개연회 전체 행사와 각연회 행사등 크고작은 행사를 할때마다 행사비용 등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소히 광고라는 명목으로 개체교회와 기업 그리고 개인들이 성심성의껏 적지않은 광고비를 지급한다.
그런데 행사가 끄나고나면 각종헌금과 광고비로 적지않게 수입으로 들어오는데 행사비용을 제 하고서도 꽤 많은 액수가 남는데 여기에서 괄목할만한것 은 몇 퍼센트는 그래도 미자립교회와 선교단체들에게 요긴하게 쓰이는 반면에.
한회기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것이 그동안 수고한 분들을 위로하고 섬기기 위해 선교 여행이란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국내나 해외로 야유성 여행을 반듯이 가는데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말이다.
물론 이것도 주의사역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허나 외유성 여행말고 좀더 보람있는 사역의 일환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드림으로써 더 보람된 것으로 감동을 줄수는 없는것인가 말이다.
이런문제는 평신도 문제 만큼은 아니다 적게는 각지방회 그리고 연회 총회 목회자들도 마찬 가지 인것이다.
그중에서도 총회 공식 조직과 비 공식 조직 모임체가 있어서 공동체로써 나름대로 사역을 담당하는 은혜스러운 임무를 담당 해 내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공동체의 대표를 뽑는 과정에서도 그 열기는 과히 어느 선거 못지않게 과열의 모습들이 보여지곤 하는것도 부정할수 없는 현실임엔 틀림없다.
새로 선출된 회장 임기내에 수련회등 크고작은 행사들을 하곤 하는데 이 과정에서 11개연회 전체 행사와 각연회 행사등 크고작은 행사를 할때마다 행사비용 등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소히 광고라는 명목으로 개체교회와 기업 그리고 개인들이 성심성의껏 적지않은 광고비를 지급한다.
그런데 행사가 끄나고나면 각종헌금과 광고비로 적지않게 수입으로 들어오는데 행사비용을 제 하고서도 꽤 많은 액수가 남는데 여기에서 괄목할만한것 은 몇 퍼센트는 그래도 미자립교회와 선교단체들에게 요긴하게 쓰이는 반면에.
한회기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것이 그동안 수고한 분들을 위로하고 섬기기 위해 선교 여행이란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국내나 해외로 야유성 여행을 반듯이 가는데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말이다.
물론 이것도 주의사역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허나 외유성 여행말고 좀더 보람있는 사역의 일환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드림으로써 더 보람된 것으로 감동을 줄수는 없는것인가 말이다.
이런문제는 평신도 문제 만큼은 아니다 적게는 각지방회 그리고 연회 총회 목회자들도 마찬 가지 인것이다.
1990년대초부터 유행하더니
아직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시점부터
대한민국교회가
내리막길이라고 하지요.
득도 있겠지만
실이 더 큰 것은 아닐까 합니다.
네
함 장로님 관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교단에 속해있는 모든 모임 공동체는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될 목적을 두고 조직 되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화살이 과녁을 벗어나면 쓸모없는 화살이 되듯이.
공동체 또한 조직목적을 벗어난다면 몇몇사람들의 놀이터에
불과 하겠지요.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크게 공감합니다. 더불어 사족을 붙이자면 연수라는 명목으로 감리사들이 해외로 나가는것도 지양해야할 행사중 하나입니다. 올해도 감리사 선거가 있는 해인데 해외로 가야만 더 단합되고 업무연수를 잘 이해하는건지 통 이해가 안갑니다.
공감합니다
그런 흐름이 생기고부터
단체장 선거는 불을 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