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직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답해야 한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5-01-31 11:51
조회
510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회계를 담당하는 여러분은, 진실해야 합니다.
피차 알만하니, 은급기금이 마른 이후 상황을 봅시다.
1) 은급기여금은, 기사대로, 건들면, 형사를 다툴 것입니다. 감옥에 갈 것입니다.
2) 부담금은 “반환청구소송” 민사에 직면할 것입니다.
3) 감독회장님이 100만원을 주장하시는 것은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여러분의 양심은 검습니다.
목사는 혼자 타락하지 않습니다. 돕는 장로와 함께 타락합니다.
그 결정판이 은급재단입니다.
이제 물어봅시다.
①“2012년 3월 30일 서대문에 보낸 공문”과 “2012년 7월 6일 총실위에서 행한 감사의 발언”중 어느 것이 “참”이고, 어느 것이 “거짓”입니까?
②은급부담금(수입)과 은급비(지출)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연도는 언제부터입니까?
③그 적자액에 대한 예상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은 직장, 보신주의로 일관하더라도, 진실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하지 않습니다.
찍힐까봐 두렵습니까?
그러나, 비겁한 자는 여러번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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