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 5:14-16의 주경신학적 연구
작성자
엄재규
작성일
2025-01-20 09:21
조회
185
아래 최세창 목사님 게시글, “마 5:14-16(설교: 빛이여 성부께…)의 주경신학적 연구”에서, 성경 본문에 대한 제 의견을 공유합니다.
§마5:14 <너희는> ☞ ❶팔복(이전 구절, 3절~11절)의 성도 ❷(이하 12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욕하고 박해받는 ❸거짓으로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듣는 성도
<세상의 빛>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예수 그리스도 ⇒ “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 초림의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 [요11:9,10] ☞ 낮 12시간 ⇒ 세상의 빛 ⇒ 실족 없음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세상의 신 ⇒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빌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하나님의 자녀 ⇒ 세상에서 빛, 단, 창1:4,5 빛은 하나님의 피조물 중의 하나이기에 하나님 자신이 빛은 아니다. 출24:17 여호와의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보이고, 계22:5 하나님이 비치심으로 햇빛도 소용이 없게 하는 더 밝은 발광체의 속성을 가지신다고 해서,
<세상>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겸손한 자도 있다. [마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 세상은 끝이 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세상은 창조자를 알지 못함 [요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 심판받아 쫓겨날 세상의 임금이 있다.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성도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 [요일4:4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 적그리스도의 영 ⇒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 등경 위에 두나니 ⇒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다. ❶하나님의 말씀(등불)을 육신의 만족을 위해 먹는 것(말)보다 높게 둔다. ❷등불을 높이고 열림 장소에 둠 ⇔ 낮고 폐쇄된 말 아래 보다는,
<등불> [출35:14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 메노라 [욥18: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6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 악인의 빛 [욥29:2,3] [렘25: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어지게 하리니] ☞ 유다에 대한 심판 [눅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 본문과 유사 [눅15: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 회개 ∋ 잃은 하나를 찾음 [계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바벨론에 대한 심판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등불과 햇빛도 피조물에 불과 ⇒ 새 하늘 새 땅에서 더 이상 소용없음.
<말> ☞ KJV에 bushel이고 도량형 부피의 단위, 《약 36리터, 약 2말》, (식량) 그릇 [막4: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 본문과 짝 [눅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성도의 착한 행실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반대로 교인의 악한 행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
<사람 앞에> [삼하2: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요압이 이르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17 그 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 ☞ 군인과 정치가 (사람) 앞에서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 교회 안에서 성인군자 행세하는 자와 종교 의상으로 직업종교인 행세하는 자를 주의해야 ⇒ 대부분 사기꾼 아니면 도적이다. [마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 [눅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 사람 앞에 ⇔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눅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 사람 앞에 ⇔ 하나님 앞에, 신앙인에게는 둘 중 하나다.
<착한 행실> ☞ 중요한 기독교 교리다. 하나님은 악을 몹시 싫어하시고 선을 좋아하시는데, 이원적이고 배타적이다, 교회 안에 사람의 철학에 따라 사탄이 준 넓은 포용력과 사랑의 마법으로 악을 포용해 선과 악을 한 묶음으로 포장하는 게 사탄의 수법이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어리석은 자 ⇒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 [요10:32]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 선행 [롬13:3]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딤전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 오직 선행 ⇔ 악행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성경 ⇒ 선한 일을 행할 능력 [딛1: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 교회 안에 행위로 하나님을 부인가 있다. [딛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 하나님을 믿는 자들 ⇒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딛3:14]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선행 [약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 선행으로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선행은 야고보서뿐만 아니라 전체 성경이 강조한다. 마25:21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을 찾으신다. 만일 어떤 이가 절대 선과 절대 악에 대한 분별이 없다면, 그에게 심판 천국의 교리도 없기에 헛된 종교인이고 성도가 될 수 없다.
<영광> [시22: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 야곱의 자손 ⇒ 영광의 대상은 하나님 [시86:9] [사24:15] ☞ 모든 대륙이 하나님의 이름을 ⇒ 영화롭게…. [사25:3] [사60:7] [렘30:19] [눅2:20] ☞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눅18:43]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 하나님을 찬양 [요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 영광의 대상은 하나님의 이름이다. 대신에 교회 안에서 어떤 인간이 이를 차지하려고 자기 이름을 높인다면 ⇒ 로마 카톨릭을 자신 종교의 역할 모형으로 삼아 세상의 권력을 쥔 교권자에게 드러나는 이 체제는 계17:5과 18:10에 해당해 심판이 기다린다. [요13: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 인자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요16:13,14] ☞ 인자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요17:1,5] ☞ 인자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요21:19] [롬15:6,9]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성도의 몸 ⇒ 성령의 전 ⇒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속죄 ⇒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고후9:13] [벧전2:12] [벧전4:16] ☞ 그리스도인의 고난 [계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 심판과 일곱 재앙을 마친 후,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 성도,
§마5:14 <너희는> ☞ ❶팔복(이전 구절, 3절~11절)의 성도 ❷(이하 12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욕하고 박해받는 ❸거짓으로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듣는 성도
<세상의 빛>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예수 그리스도 ⇒ “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 초림의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 [요11:9,10] ☞ 낮 12시간 ⇒ 세상의 빛 ⇒ 실족 없음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세상의 신 ⇒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빌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하나님의 자녀 ⇒ 세상에서 빛, 단, 창1:4,5 빛은 하나님의 피조물 중의 하나이기에 하나님 자신이 빛은 아니다. 출24:17 여호와의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보이고, 계22:5 하나님이 비치심으로 햇빛도 소용이 없게 하는 더 밝은 발광체의 속성을 가지신다고 해서,
<세상>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겸손한 자도 있다. [마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 세상은 끝이 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세상은 창조자를 알지 못함 [요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 심판받아 쫓겨날 세상의 임금이 있다.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성도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 [요일4:4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 적그리스도의 영 ⇒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 등경 위에 두나니 ⇒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다. ❶하나님의 말씀(등불)을 육신의 만족을 위해 먹는 것(말)보다 높게 둔다. ❷등불을 높이고 열림 장소에 둠 ⇔ 낮고 폐쇄된 말 아래 보다는,
<등불> [출35:14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 메노라 [욥18: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6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 악인의 빛 [욥29:2,3] [렘25: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어지게 하리니] ☞ 유다에 대한 심판 [눅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 본문과 유사 [눅15: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 회개 ∋ 잃은 하나를 찾음 [계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 바벨론에 대한 심판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등불과 햇빛도 피조물에 불과 ⇒ 새 하늘 새 땅에서 더 이상 소용없음.
<말> ☞ KJV에 bushel이고 도량형 부피의 단위, 《약 36리터, 약 2말》, (식량) 그릇 [막4: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 본문과 짝 [눅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성도의 착한 행실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반대로 교인의 악한 행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
<사람 앞에> [삼하2: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요압이 이르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17 그 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 ☞ 군인과 정치가 (사람) 앞에서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 교회 안에서 성인군자 행세하는 자와 종교 의상으로 직업종교인 행세하는 자를 주의해야 ⇒ 대부분 사기꾼 아니면 도적이다. [마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 [눅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 사람 앞에 ⇔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눅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 사람 앞에 ⇔ 하나님 앞에, 신앙인에게는 둘 중 하나다.
<착한 행실> ☞ 중요한 기독교 교리다. 하나님은 악을 몹시 싫어하시고 선을 좋아하시는데, 이원적이고 배타적이다, 교회 안에 사람의 철학에 따라 사탄이 준 넓은 포용력과 사랑의 마법으로 악을 포용해 선과 악을 한 묶음으로 포장하는 게 사탄의 수법이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어리석은 자 ⇒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 [요10:32]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 선행 [롬13:3]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딤전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 오직 선행 ⇔ 악행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성경 ⇒ 선한 일을 행할 능력 [딛1: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 교회 안에 행위로 하나님을 부인가 있다. [딛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 하나님을 믿는 자들 ⇒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딛3:14]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선행 [약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 선행으로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선행은 야고보서뿐만 아니라 전체 성경이 강조한다. 마25:21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을 찾으신다. 만일 어떤 이가 절대 선과 절대 악에 대한 분별이 없다면, 그에게 심판 천국의 교리도 없기에 헛된 종교인이고 성도가 될 수 없다.
<영광> [시22: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 야곱의 자손 ⇒ 영광의 대상은 하나님 [시86:9] [사24:15] ☞ 모든 대륙이 하나님의 이름을 ⇒ 영화롭게…. [사25:3] [사60:7] [렘30:19] [눅2:20] ☞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눅18:43]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 하나님을 찬양 [요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 영광의 대상은 하나님의 이름이다. 대신에 교회 안에서 어떤 인간이 이를 차지하려고 자기 이름을 높인다면 ⇒ 로마 카톨릭을 자신 종교의 역할 모형으로 삼아 세상의 권력을 쥔 교권자에게 드러나는 이 체제는 계17:5과 18:10에 해당해 심판이 기다린다. [요13: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 인자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요16:13,14] ☞ 인자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요17:1,5] ☞ 인자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요21:19] [롬15:6,9]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성도의 몸 ⇒ 성령의 전 ⇒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속죄 ⇒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고후9:13] [벧전2:12] [벧전4:16] ☞ 그리스도인의 고난 [계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 심판과 일곱 재앙을 마친 후,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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