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하면 손해를 보나요? 좋은 일을 하고도 무시를 당합니까? 존재 그 자체로 진실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주여, 도움을 구하옵나니 해를 감당하고 올바름을 묵묵히 행하고 피하지 않는 사람 자기 유익을 앞세워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은 얼마나 되며 정직한 사람은 많은가요? 거짓이 기세등등한 세상에서 그들의 말은 속임수에 쩔어있지요. 서로 아부하고 서로를 속입니다. 속절없이 이문을 챙기기에만 들 바쁩니다. 온통 뒤덮인 위선의 허물을 벗기소서. 주여, 거짓의 혀들을 침묵시키소서. 우리의 말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허풍 떠는 소리를 죽이소서. 인간 삶의 전부인 진실과 평안을 허투루 말하는 거짓의 입 이는 자기 몫의 고난을 져버리고 하는 말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갈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갈망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우리 안에 주님 계셔 하신 약속입니다. 그 순결한 말씀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습니다. 주께서 감당하신 고난과 십자가가 나를 단련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어디에나 없겠나요? 그들 모두는 악을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 영원까지 보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