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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합당한 예배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5-01-09 17:46
조회
214
주께 합당한 예배

함창석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생명을 존귀히 여기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영이시다
스스로 존재하고 있다
피조물과는 다르다
이런 저런 존귀한 가치를
이루고 있는 하나님이시다
이런 저런 하나님께
정직한 마음으로 절하고
순종하는 자세로 절하며
헌신하는 것이 예배이다
그리스도의 성품은
온유하고 겸손한 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닮으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 앞에 산제물이 되면서
위로는 하나님 사랑을 하고
가까이는 이웃 사랑을 하며
성자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찬미하는 것이다
중보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기름과 등을 준비하고
예배하는 성도인 것이다



전체 1

  • 2025-01-10 08:12

    식품 보고 가나안

    함창석

    헬몬산 눈 녹은 물 흐르고
    초원이 발달한 지역
    소나 염소는 우유이고
    말은 마유요 양은 양유이다
    사막 낙타도 젖이 있다
    젖들을 응고한 것이
    치즈 요거트라 할 수 있겠다
    돌바위 석청이라 하여
    자연산 벌꿀도 있겠지만
    중근동에 흔하게도 자라는
    대추야자 시럽은 꿀과 같이
    매우나 달기도 하다
    바다와 같은 갈릴리호수와
    소금밭으로 유명한 사해이다
    이들 주변의 땅이
    가나안지역이 아닐까
    오늘날 예루살렘지역이다
    베두인 목축과 농경
    갈릴리 수백척 배들 조업에
    막달라의 정어리 가공에
    사해지역 소금생산으로
    유럽 여러 지역과
    지중해를 통한 무역에
    지리적이나 기후적으로
    살기가 좋은 환경이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아브라함시대부터
    모세 당시의 출애굽
    광야 40년 고난 속에도
    들어가려고 하던 가나안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족속을 이기고
    지배하려는 역사이었으며
    예수시대에도 풍요로운 땅
    요단강 세례 명성이니
    헬라 알렉산더왕에 이어
    로마 시이저까지 침략하고
    그후로도 십자군 전쟁에
    오늘날까지 차지하려는
    족속들의 각축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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