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소통하는 길 거리에 쓰레기 줍기
Author
홍일기
Date
2024-09-17 08:04
Views
1387
매 주 월요일 마다 교회 주변 쓰레기 주으며 전도한 것이 2년
우리 교회가 녹색교회 가 되면서 작은 실천으로 매일 줍게 된 것이
이제 8개월에 들어 갑니다. 이웃들과 소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일로 전도도 되고 지역 사회에 빛이 됨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도 추석 아침 새벽기도 후 걷기하고 쓰레기 줍기 합니다.
목사님 추석 날도 하시네요. 목사님 좋아요
감사해요. 하며 소통을 했습니다.
주변이 함께 가꾸어 가는 데 귀성객이 많은 지 쓰레기도 많아 오래 동안 했다.
이웃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내 지역 가꾸기가 보람 됩니다.
Attachment : 거리청소-5.png
Attachment : 거리청소-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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