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요구합니다. 서울남연회 감독 후보님들께
Author
장광호
Date
2024-09-08 07:19
Views
1621
서울남연회 후보님들께 요구합니다.
선거운동에 열심하시는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단도직입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서울남연회는
선교를 포기한 것입니까?
선교를 포기한 것이 아니면
서울남연회를 비방하거나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왜 서울남연회는
2020년 부터 사회로부터 받은 질문에 응답하지않고 해결하지도 않은 채 방치하고 있을까요?
요즈음 유튜브시대인 것은 다 아실 겁니다.
감리교회의 모든 선교활동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알고리즘에 따라 끊임없이 노츨되는 영상
MBC PD수첩
'목사님 진실을 묻습니다.'는
서울남연회를 토막질 하듯 하는
방송 내용 중 하나로 보입니다.
4년전 방송 당시부터
뜨거운 감자라 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방치한 결과 4개의 영상 조회수가
100만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닐까요?
좋은 내용이면 칭찬받은 것이지만
나쁜 내용이면 100만 번을 조롱받은 것
아닐까요?
상기해보면 이 내용 속에는
교리와장정의 모순성, 심사위, 재판위의 부당성과 부패성을 그대로 고발하면서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4년이 지난 오늘까지
연회 안에서 이에 대해 답을 내놓거나 문제해결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를 덮고자 쉬쉬하였을 뿐 아니라
당사자는 오히려 18대 감독선거판을 이용하여 복권까지 꿈꾼다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전** 목사의 전직 감독여부와 복권 문제 논의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한 후보가 공식적으로 답변하기를 거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문제는 서울남연회 목회자와 평신도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살아있는 움직이는 생물로 부활한 것에 틀림없습니다.
두 후보님들께 다시 묻습니다.
선교에 진정 관심이 있으십니까?
선교가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라면
청소부터 먼저 하는 게 옳지 않겠습니까?
우리 서울남연회를 상식도 없는 집단으로 인식케 하려는 저 영상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해명 방송을 하든 지
그 좋아하는 데모를 통해서라도
지우도록 요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디지털장례사에게 부탁해서라도
쥐도새도 모르게 소멸시켜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분이 되시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2024. 9.8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순종교회 장광호 목사
선거운동에 열심하시는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단도직입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서울남연회는
선교를 포기한 것입니까?
선교를 포기한 것이 아니면
서울남연회를 비방하거나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왜 서울남연회는
2020년 부터 사회로부터 받은 질문에 응답하지않고 해결하지도 않은 채 방치하고 있을까요?
요즈음 유튜브시대인 것은 다 아실 겁니다.
감리교회의 모든 선교활동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알고리즘에 따라 끊임없이 노츨되는 영상
MBC PD수첩
'목사님 진실을 묻습니다.'는
서울남연회를 토막질 하듯 하는
방송 내용 중 하나로 보입니다.
4년전 방송 당시부터
뜨거운 감자라 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방치한 결과 4개의 영상 조회수가
100만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닐까요?
좋은 내용이면 칭찬받은 것이지만
나쁜 내용이면 100만 번을 조롱받은 것
아닐까요?
상기해보면 이 내용 속에는
교리와장정의 모순성, 심사위, 재판위의 부당성과 부패성을 그대로 고발하면서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4년이 지난 오늘까지
연회 안에서 이에 대해 답을 내놓거나 문제해결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를 덮고자 쉬쉬하였을 뿐 아니라
당사자는 오히려 18대 감독선거판을 이용하여 복권까지 꿈꾼다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전** 목사의 전직 감독여부와 복권 문제 논의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한 후보가 공식적으로 답변하기를 거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문제는 서울남연회 목회자와 평신도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살아있는 움직이는 생물로 부활한 것에 틀림없습니다.
두 후보님들께 다시 묻습니다.
선교에 진정 관심이 있으십니까?
선교가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라면
청소부터 먼저 하는 게 옳지 않겠습니까?
우리 서울남연회를 상식도 없는 집단으로 인식케 하려는 저 영상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해명 방송을 하든 지
그 좋아하는 데모를 통해서라도
지우도록 요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디지털장례사에게 부탁해서라도
쥐도새도 모르게 소멸시켜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분이 되시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2024. 9.8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순종교회 장광호 목사
Attachment : Screenshot_20240822-180908_YouTube.jpg
Attachment : Screenshot_20240822-180855_YouTu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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