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 감독회장 후보자
Author
이영구
Date
2024-08-31 11:54
Views
1877
전통적인 감리교회 유산을 세습한 감리교회의 부패한 비리 사건을 합법적 세습이었다고 합리화하며 독점 향유하다가 감독회장에 출마하는 목사를 먹사라 부르고 싶다.
세습한 공산주의 독재자 김정은은 공산당의 본질과 원리가 그럴수밖에 없는 이론적 한계가 그러하니 그럴수 있다고 치자,
감리교회는 전통(Tradition), 이성(Reason), 체험(Experience), 성경(Scripture),
이 네가지를 핵심 교리로 믿는 믿음의 공동체이건만,
감독회장 후보자가 전통을 깨버리고 전통적인 감리교회를 세습 독점하면서도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독회장까지 하겠다는 것은 감리교회를 모욕하고,
부귀과 공명을 모두 소유하려는 지나치게 탐욕적이고 게걸스런 행정 행위라고 생각한다.
상기한 목사가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에 선출된다면,
1. 감리교회는 북한 공산당보다도 더욱 부패한 암적인 종교단체로 인식되어,
사회적으로 국민들로부터 생매장되고 말 것이다.
2. 50%에 이르는 감리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최소한의 생계도 이어갈수 없는 처량한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시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지요?
세습한 공산주의 독재자 김정은은 공산당의 본질과 원리가 그럴수밖에 없는 이론적 한계가 그러하니 그럴수 있다고 치자,
감리교회는 전통(Tradition), 이성(Reason), 체험(Experience), 성경(Scripture),
이 네가지를 핵심 교리로 믿는 믿음의 공동체이건만,
감독회장 후보자가 전통을 깨버리고 전통적인 감리교회를 세습 독점하면서도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독회장까지 하겠다는 것은 감리교회를 모욕하고,
부귀과 공명을 모두 소유하려는 지나치게 탐욕적이고 게걸스런 행정 행위라고 생각한다.
상기한 목사가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에 선출된다면,
1. 감리교회는 북한 공산당보다도 더욱 부패한 암적인 종교단체로 인식되어,
사회적으로 국민들로부터 생매장되고 말 것이다.
2. 50%에 이르는 감리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최소한의 생계도 이어갈수 없는 처량한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시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지요?
우리의 수준을 가늠하는 선거가 될것같습니다
좋아하는 성경구절 씁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세습을 나쁜 의미로 많이 해석하고 있지만 저는 세습을 좋은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자식에게 성을 물려주고 재산을 남겨주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기업을 잘 경영하여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나는 나다' ~~~ '스스로 있는 자' ~~~ 푸하하하
제가 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매국노는 이완용(李完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 뜻 잘 해석해 보길 바랍니다 ~^^~
감리교회 공유재산을 사유재산으로 생각하고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라고요?
도적놈,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케 세습하고 싶으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처럼 상가에 개척해서 잘 경영해서 세습하세요.
그러면 장로교 목사들처럼 감리교회 목사들도 할말이 없겠지요?
감리교회 전통적인 유산인 감리교회를 사유화해서 세습하는 것은 도적질입니다.
블로그에 글 몇 개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ockim2009
글 중에 '황금민국' 카테고리에 '이정표'란 글에 첨부된 '이정표' 파일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영구에게 ~ 올바른 판단하시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
김오철이라는 사람은 감리교회주소록에 나오지 않는구나.
이단 사이비로 추정됨.
아니면 정상적인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는 인생인듯 하기도하고 말이야.
글의 흐름도 횡설수설하고 내용이 없구.
글을 쓰려거든 일관성을 갖추어야 설득력을 얻지 않을까?.
내용도 없는 글을쓰는 한심한 인생이 아무데서나 회개하라고 하지요?
회개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 아닌가?
나는 김오철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적놈, 사기꾼이 큰소리치는 감리교회가 아니다.
김오철,
무식한데다가,
감리교회 족보에 나오지도 않는 인생이 교만하기까지하면?
그런 인생의 종말이 어찌될까?
한심한 인생같으니라구.
오철아,
그대가 혀가 짦아 먼저 반말을 하기에,
나도 반말을 하는 것이니,
그리 알게나.
오철이가 내말을 잘 이해 못하는것 같아 다시 말할께,
공유재산인 전통적 감리교회를 세습하는 것은 도적질을 세습하는거란다.
감리교회 목사가 대를 이어 도적놈이 되면 그 집안이 뭐가 되겠나?
전에 아파트 휴게실을 방문하게 됐는데 책장에 많은 책들이 보였는데
책 제목 '잃어버린 너' 옆에 '복수' 두 책이 보이는 순간에
'까까까까까 ~~~'하는 새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
아마도 까치 우는 소리 아닌가 하고 생각 들었습니다.
감독회장 선거로 뽑는데 뭔 세습이라고 ???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게 해 주세요 ~^^~
본문 글의 제목을 다시 읽어보시오.
복수의 칼은 그대 자신의 양심을 찌르고도 남을 것이오.
아파트 휴게실 책장 말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좀 더 읽고 글을 쓰시오.
한심한 사람같으니라구.
가을 단풍도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사랑하는 사람도 그 사랑이 잘못된 사랑이라면,
때로는 낙엽 쓸어버리듯해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감리교회 공유재산을 독점, 세습하는 도적놈,
사기꾼같은 목사들을 감리교회에서 낚엽쓸듯 쓸어버려야 합니다.
감리교회 스스로가 청소하지 않으면,
일반 사회 사람들이 감리교회를 청소할 것입니다요.
김오철,
그대와 더 이상 말을 석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을듯하오.
전에 과수원 밭에서 농사를 짓다가 '까~마귀'가 '까~악'하고 우는구나 하고 생각 드는 순간에
'까악'하고 까마귀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꿈이 아닌가 하면서 꼬집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악' 소리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번에 까마귀가 보였는데 '꺅꺅꺅' 하고 울었습니다.
새소리도 여러 가지로 들리는데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있는 자 ~ 푸하하하 ~ 나는 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