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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같은 교주

Author
함창석
Date
2024-08-30 15:22
Views
1440
악마와 같은 교주

함창석

한자 악은 아심입니다
으뜸을 선택하기 보다는
버금을 택하거나
딸림까지도 택하는 것입니다
한자 마는 베인 삼마로 인하여
괴물이 된 형상입니다
대마초 마리화나는 마약이지요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원정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구성원들은 지체들입니다
교주는 자기가 머리라 하니
비성경적인 사람이지요
대개 사이비들이나 이단들이
그런 노선을 깔고 있습니다
한 때나 한 무리 정도야
이끌지는 모르겠지만
지속성은 거의 불가합니다
인간은 유한 존재이기로
무한을 추구하는 것이
불가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 이후 나타났는데
재림주를 자칭하니
그 수가 많은 세상이지요
성경적 재림주는
누구나 알 수 있겠고
볼 수도 있다 하였으니
숨길 것이 없는 것입니다



Total Reply 1

  • 2024-08-31 10:35

    "악마 같은 교주는", 사탄/마귀의 종이며, 요한계시록 17장에 등장합니다.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
    ❶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❷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❸그 여자는 자줏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이 더러운 것들이 가득
    ❹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저주 받아 지옥에 이르는 이 길을 따라가면 안 되며, 개혁교회란? 과거의 개혁에 머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내일도 개혁하는 교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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