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예테보리 세계감리교대회는 에큐메니칼인가?
Author
민관기
Date
2024-08-27 12:12
Views
1394
에큐메니칼에 대해 [특히, 청년들의 에큐메니칼]
뭐냐? 묻는 물음에 사전적으로 “교회일치운동 또는 에큐메니즘은 개신교회의 일치에서 시작하며, 개신교회와 정교회의 협력으로 이어진 기독교 일치운동이다. 기독교의 다양한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보편적 교회의 결속을 도모하는 신학적 운동이다.” 라고 한다.
나는 사실 이 운동의 개념 정의에 동의하지 않는다. 협력을 하는 운동이지 일치하는 것이 확인되어야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통일이라는 것이 동일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지반 동일이라고 같은 것도 사실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것이 같을 수는 없기에 일치는 없는 것이다.
다만, 가능하지 않은 일치를 지향은 한다. 완전한 화백회의 ‘빛화’됨 회의체라는 것이 가능한가? 빨강, 파랑, 초록이 공히 삼자가 앉아 서로 읋다 그르다. 를 판단한다. 빨강이라! 파랑이라! 초록이라! 자신들의 정체성은 빨*파*초라고 말할 뿐이다. 옳다-그르다를 판단하기 전 그냥 셋은 다른 것이다.
하여, 인류는 회의체를 형성하여 모임을 시작했고 뭔가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셋이 하나가 되기 전에 이 회의 자리를 나가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끝없는 논쟁을 한다. 아마도 처음의 인류회의는 10?년 100?년 1,000?년이 걸렸을지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서 인류는 매우 원시적인 삼에 하나의 원리를 깨닫는다. 빨*파*초는 셋이나 하나(가)로부터 셋으로의 나뉨이다. 사람에겐 빨강의 진보적, 파랑의 수구적, 초록의 중도적 성향이 모두 공히 33. 333...%씩 있음을 알고 터득했고 허니, 이 셋이 서로의 주장만하면 합의는 절대 불가능하며 서로는 함께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서로의 생존을 위한 일환으로
예) 1. 의장은 1년 또는 몇 년에 한 번씩 돌아가며 한다. 2. 빨강은 진보적이니 교육, 문화 등의 정신영역을 맡는다. 파랑은 수구적이니 경제와 국방 등의 안보를 맡는다. 초록은 중도적이니 법률, 산업제조(공조) 맡기로 서로의 장점을 따라 역할을 나눈다. 이 정도가 인류가 처음 서로가 함께 살아가야할 이유를 발견한 후 합의 사항은 아니었을까?
즉, 에큐메니칼?이란 교회일치운동보단 각 교회*교단들이 같은건 뭐지? 다른건 뭐지?를 서로간 알아 함께 할 영역이 뭔지를 찾아내기 위해 중지를 모으는 운동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다. 머리 아프니까 머리는 맞대지 말자! 미안하지만 머리를 맞대고 무엇을 하는건 불가능하다. 말이라고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실제로 머리를 맞대고 맞대는 회의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존재해본 적이 없다. 지금 당장 머리 맞대고 1시간 있는 사람들 있으면 내가 성을 간다.
결론은 회의 태도=자세가 기본 중요하다.
이 태도는 모든 생명체는 공히 소중하다는 깨닫는 것이다.
누-구-나!!!
뭐냐? 묻는 물음에 사전적으로 “교회일치운동 또는 에큐메니즘은 개신교회의 일치에서 시작하며, 개신교회와 정교회의 협력으로 이어진 기독교 일치운동이다. 기독교의 다양한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보편적 교회의 결속을 도모하는 신학적 운동이다.” 라고 한다.
나는 사실 이 운동의 개념 정의에 동의하지 않는다. 협력을 하는 운동이지 일치하는 것이 확인되어야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통일이라는 것이 동일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지반 동일이라고 같은 것도 사실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것이 같을 수는 없기에 일치는 없는 것이다.
다만, 가능하지 않은 일치를 지향은 한다. 완전한 화백회의 ‘빛화’됨 회의체라는 것이 가능한가? 빨강, 파랑, 초록이 공히 삼자가 앉아 서로 읋다 그르다. 를 판단한다. 빨강이라! 파랑이라! 초록이라! 자신들의 정체성은 빨*파*초라고 말할 뿐이다. 옳다-그르다를 판단하기 전 그냥 셋은 다른 것이다.
하여, 인류는 회의체를 형성하여 모임을 시작했고 뭔가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셋이 하나가 되기 전에 이 회의 자리를 나가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끝없는 논쟁을 한다. 아마도 처음의 인류회의는 10?년 100?년 1,000?년이 걸렸을지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서 인류는 매우 원시적인 삼에 하나의 원리를 깨닫는다. 빨*파*초는 셋이나 하나(가)로부터 셋으로의 나뉨이다. 사람에겐 빨강의 진보적, 파랑의 수구적, 초록의 중도적 성향이 모두 공히 33. 333...%씩 있음을 알고 터득했고 허니, 이 셋이 서로의 주장만하면 합의는 절대 불가능하며 서로는 함께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서로의 생존을 위한 일환으로
예) 1. 의장은 1년 또는 몇 년에 한 번씩 돌아가며 한다. 2. 빨강은 진보적이니 교육, 문화 등의 정신영역을 맡는다. 파랑은 수구적이니 경제와 국방 등의 안보를 맡는다. 초록은 중도적이니 법률, 산업제조(공조) 맡기로 서로의 장점을 따라 역할을 나눈다. 이 정도가 인류가 처음 서로가 함께 살아가야할 이유를 발견한 후 합의 사항은 아니었을까?
즉, 에큐메니칼?이란 교회일치운동보단 각 교회*교단들이 같은건 뭐지? 다른건 뭐지?를 서로간 알아 함께 할 영역이 뭔지를 찾아내기 위해 중지를 모으는 운동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다. 머리 아프니까 머리는 맞대지 말자! 미안하지만 머리를 맞대고 무엇을 하는건 불가능하다. 말이라고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실제로 머리를 맞대고 맞대는 회의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존재해본 적이 없다. 지금 당장 머리 맞대고 1시간 있는 사람들 있으면 내가 성을 간다.
결론은 회의 태도=자세가 기본 중요하다.
이 태도는 모든 생명체는 공히 소중하다는 깨닫는 것이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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