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기도문
Author
민관기
Date
2024-08-23 12:08
Views
1452
예테보리 기도문
하늘에 계시며, 우리의 빛몸에도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마음과 뜻을 모은 기도를 올리며 나와 모든 이의 빛몸에도 전하여 드립니다.
인류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처했다 아우성입니다. 대체 어디부터 우선하여 살아가야 할지 분간도 되지 않습니다. 주여! 어쩔 줄 몰라 헤매는 우리들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주님!
스웨덴은 19세기 이르러 이 전엔 해적질이나 하며 살다가 본디부터 어려운 기후적-지형적 이유로 먹고 살기 힘에 겨워 지금의 미국으로 집단 이주가 이루어졌음과 이주하여 전 국민의 수가 400여 만명에 그치게 되자 스웨덴의 지도자들은 결단하고 자신들의 국가 경영 노선을 공업화에 사활을 걸어 지금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공업 복지국가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미주로 이주한 스웨덴인들은 자신들은 어떻게 든 먹고 살 수 있으니 진실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대한민족을 도우니 그것이 바로 원주의 서미감병원이라 부르던 원주기독병원임을 우리는 압니다. 토지, 건물, 운영비용 등을 스웨덴에서 미주로 이주한 감리교인들은 책임을 져 주셨습니다. 하여, 이를 서미감 병원 즉, 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감리교인들이 지원한 병원이란 뜻으로 불리었고 우리 감리교인들은 이를 알고는 있었으나,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지금껏 전한 적이 없으니 참람하고 송구한 심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하나님의 은총의 빛이 옛 스웨덴인과 지금의 스웨덴인들에게 임하시길 간구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다 아뢸 수 없으나 간략히 아뢰어 드립니다.
우리 민족은 빛을 기본 성정으로 하는 이들입니다. 우리 민족도 아주 오래 전 빛을 간직한 민족이었으나 아주 오랜 세월 수 천년인지 잊고 살아왔었습니다. 우린 본디 빛의 사람들이었으나 이를 잊고 산후 예수님의 복음의 빛을 만나며 다시 본디 성정을 본격적으로 되찾기 시작했고, 하디 선교사는 우리 민족의 이러한 빛이 본디 성정임을 깨닫고 자신이 우리 민족 앞에 교만했음을 고백하니 이것을 우리들은 하디 선교사의 영적회개사건이며 민족의 빛회복사건이라 일컫는 일이 120여 년 전에 있었고, 이 전의 초대 선교사들인 아펜젤러, 스크랜턴과 대부인 그리고 존스나 노블, 헐버트와 홀의 가문 또한 이러한 깨달음으로 우리 민족을 살리는 일에 온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제 한 목숨 아끼지않고 헌신 – 희생하였음을 압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이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므로 국권을 잃으며, 절치부심할 때 세계의 감리교인들은 우리의 그 악몽의 10여 년을 민족의 고난에 동참한 것을 압니다.
우리는 본디 성정대로 빛 마음을 굳건히 세워 1919. 3. 1 독립선언으로 자주민이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한 선언을 온 몸으로 실행하니 다른 어둠의 민족들도 빛이 무엇임을 깨닫고 자신들도 빛민족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인류의 문명의 이기인 산업화를 나눔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약탈의 무기로 활용한 제국주의 힘의 우위 문화는 성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고,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이며, 지금도 여러 문화를 지배하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곧, 선비문화와 정신의 소실이며 주님의 이웃사랑 정신의 소멸 시대가 아주 조금씩 면면히 만 이어져 오다가 서구의 르네상스 & 문예부흥기, 계몽기도 있었던 적이 언제냐?는 듯 아무 관련없이 약탈과 수탈를 전면적 전 세계화시킨 괴물을 인류는 산업혁명 시대 후 지금까지 마주합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 대한민족의 빛민족성이 3.1 독립선언으로 전면적 빛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을 우리는 봅니다.
이 사건으로 인류는 현 인류 기준 60억의 식민지국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를 깨달아 민족해방투쟁에 나섰으며, 20억의 제국주의 국민들은 경종=경고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 인류의 역사에서 전 인류사적 사건으로 일어났으며, 이를 통해 인류는 지금껏 힘에 굴복하여 살아 온 수 천년인지 모를 세월에 힘에 항전할 정신적 원료를 1919년에야 제공받았고,
그로부터 83년이 흐른 1991. 8. 14 드디어 김학순 집사의 위안부 최초 고백으로 여성의 인간화 선언을 맞이하니 여성들은 수 천년 래 여성비하와 가부장-남성 우선의 어둠을 전면거두고 역사의 전면에 나서기 시작해 이제 인류는 다시금 새로운 길인 여성들 지도자화의 길을 인류가 걸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세는 결단코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강한 오른팔과 같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주님!
어찌된 일인가?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후 모든 인류는 노동으로부터 벗어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여기에 우리 민족의 빛청년 전태일은 동대문교회를 통해 결단하였음인지 자신이 스스로 빛몸을 불사름으로 <법을 지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인류 최초의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법을 지키라! 며 목숨을 던지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법은 말이 필요없이 그냥 지켜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주님!
온 인류가 우리 민족은 감리교회는 동대문교회는
1. 1919. 3. 1엔 민족의 독립선언시 빛의 빛됨을 인류가 깨닫게 도왔으며
2. 1970. 11. 13엔 노동이 빛사람의 근본 빛임을 인류에게 선언했으며
3. 1991. 8. 14엔 위안부 고백으로 40억 여성에겐 인간화의 깨달음과 40억의 남자들에겐 경고를 주었습니다.
이 어찌된 영문인지
1. 1919.3.1 정오엔 동대문교회 언덕에서 벙커 종이 울리며 민족의 독립축하식이 거행되기 시작했고
2. 김학순 집사 또한 장기천 감독의 권면으로 위안부 고백이 동대문교회에서 이뤄지고
3. 전태일 열사는 자신의 결단을 하나님만 아시게 함인지 동대문교회에서 하였음인가? 하니 이 세가지 인류에 충격의 빛됨을 알린 것이 모두 동대문교회임은 어찌된 일인지 우리는 알길 이 없으니 주여! 우리의 빛의 눈을 여시옵소서.
허나, 어찌 동대문교회만 하나님 당신의 빛됨을 선언하는 도구였을까요?
모두 다 감리교회도 장로교회도 천도교회도 천주교회도 대종교도 불교도 그러하였음도 아니 주여! 살피시옵소서~!
다 하나님의 것이 옵니다.
하나, 주님! 너무나 아픈 현실도 아룁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인류사의 문제인가? 남북 전쟁의 참화와 분단을 겪고 있는 바입니다. 이 분단의 문제를 우리 민족이 인류에게 준 빛으로 인류는///
이제 우리 민족에게 갚을 날이 속히 오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민족분단 해결을 전 세계 인류가 자신의 일처럼 아니!// 자신의 일이오니 돕게 하옵소서!
주님! 시종을 드립니다. 받아주옵소서.
이 아름다움을 지구에 선사하여 빛 생명에 넘쳐나게 창조하셨던 하나님!
앞으로도 주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시옵소서!!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이 도처에서 하늘의 별과 모래와 같이 실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옵시고 우리는 다만, 그 일에 빛몸의 대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더욱 특별히 여성들의 빛몸을 살피시옵소서!!!!
같은 하늘아래 스웨덴의 하늘에 선언되고 퍼질 하나님의 뜻이 더욱 널리 전 인류에게 퍼져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역사하옵소서.
스웨덴의 예테보리에 가기위한 우리들의 마음을 살피시길 소원하여 감사의 기도를 착하고 충성된 종이 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늘에 계시며, 우리의 빛몸에도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마음과 뜻을 모은 기도를 올리며 나와 모든 이의 빛몸에도 전하여 드립니다.
인류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처했다 아우성입니다. 대체 어디부터 우선하여 살아가야 할지 분간도 되지 않습니다. 주여! 어쩔 줄 몰라 헤매는 우리들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주님!
스웨덴은 19세기 이르러 이 전엔 해적질이나 하며 살다가 본디부터 어려운 기후적-지형적 이유로 먹고 살기 힘에 겨워 지금의 미국으로 집단 이주가 이루어졌음과 이주하여 전 국민의 수가 400여 만명에 그치게 되자 스웨덴의 지도자들은 결단하고 자신들의 국가 경영 노선을 공업화에 사활을 걸어 지금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공업 복지국가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미주로 이주한 스웨덴인들은 자신들은 어떻게 든 먹고 살 수 있으니 진실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대한민족을 도우니 그것이 바로 원주의 서미감병원이라 부르던 원주기독병원임을 우리는 압니다. 토지, 건물, 운영비용 등을 스웨덴에서 미주로 이주한 감리교인들은 책임을 져 주셨습니다. 하여, 이를 서미감 병원 즉, 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감리교인들이 지원한 병원이란 뜻으로 불리었고 우리 감리교인들은 이를 알고는 있었으나,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지금껏 전한 적이 없으니 참람하고 송구한 심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하나님의 은총의 빛이 옛 스웨덴인과 지금의 스웨덴인들에게 임하시길 간구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다 아뢸 수 없으나 간략히 아뢰어 드립니다.
우리 민족은 빛을 기본 성정으로 하는 이들입니다. 우리 민족도 아주 오래 전 빛을 간직한 민족이었으나 아주 오랜 세월 수 천년인지 잊고 살아왔었습니다. 우린 본디 빛의 사람들이었으나 이를 잊고 산후 예수님의 복음의 빛을 만나며 다시 본디 성정을 본격적으로 되찾기 시작했고, 하디 선교사는 우리 민족의 이러한 빛이 본디 성정임을 깨닫고 자신이 우리 민족 앞에 교만했음을 고백하니 이것을 우리들은 하디 선교사의 영적회개사건이며 민족의 빛회복사건이라 일컫는 일이 120여 년 전에 있었고, 이 전의 초대 선교사들인 아펜젤러, 스크랜턴과 대부인 그리고 존스나 노블, 헐버트와 홀의 가문 또한 이러한 깨달음으로 우리 민족을 살리는 일에 온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제 한 목숨 아끼지않고 헌신 – 희생하였음을 압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이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므로 국권을 잃으며, 절치부심할 때 세계의 감리교인들은 우리의 그 악몽의 10여 년을 민족의 고난에 동참한 것을 압니다.
우리는 본디 성정대로 빛 마음을 굳건히 세워 1919. 3. 1 독립선언으로 자주민이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한 선언을 온 몸으로 실행하니 다른 어둠의 민족들도 빛이 무엇임을 깨닫고 자신들도 빛민족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인류의 문명의 이기인 산업화를 나눔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약탈의 무기로 활용한 제국주의 힘의 우위 문화는 성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고,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이며, 지금도 여러 문화를 지배하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곧, 선비문화와 정신의 소실이며 주님의 이웃사랑 정신의 소멸 시대가 아주 조금씩 면면히 만 이어져 오다가 서구의 르네상스 & 문예부흥기, 계몽기도 있었던 적이 언제냐?는 듯 아무 관련없이 약탈과 수탈를 전면적 전 세계화시킨 괴물을 인류는 산업혁명 시대 후 지금까지 마주합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 대한민족의 빛민족성이 3.1 독립선언으로 전면적 빛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을 우리는 봅니다.
이 사건으로 인류는 현 인류 기준 60억의 식민지국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를 깨달아 민족해방투쟁에 나섰으며, 20억의 제국주의 국민들은 경종=경고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 인류의 역사에서 전 인류사적 사건으로 일어났으며, 이를 통해 인류는 지금껏 힘에 굴복하여 살아 온 수 천년인지 모를 세월에 힘에 항전할 정신적 원료를 1919년에야 제공받았고,
그로부터 83년이 흐른 1991. 8. 14 드디어 김학순 집사의 위안부 최초 고백으로 여성의 인간화 선언을 맞이하니 여성들은 수 천년 래 여성비하와 가부장-남성 우선의 어둠을 전면거두고 역사의 전면에 나서기 시작해 이제 인류는 다시금 새로운 길인 여성들 지도자화의 길을 인류가 걸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세는 결단코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강한 오른팔과 같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주님!
어찌된 일인가?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후 모든 인류는 노동으로부터 벗어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여기에 우리 민족의 빛청년 전태일은 동대문교회를 통해 결단하였음인지 자신이 스스로 빛몸을 불사름으로 <법을 지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인류 최초의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법을 지키라! 며 목숨을 던지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법은 말이 필요없이 그냥 지켜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주님!
온 인류가 우리 민족은 감리교회는 동대문교회는
1. 1919. 3. 1엔 민족의 독립선언시 빛의 빛됨을 인류가 깨닫게 도왔으며
2. 1970. 11. 13엔 노동이 빛사람의 근본 빛임을 인류에게 선언했으며
3. 1991. 8. 14엔 위안부 고백으로 40억 여성에겐 인간화의 깨달음과 40억의 남자들에겐 경고를 주었습니다.
이 어찌된 영문인지
1. 1919.3.1 정오엔 동대문교회 언덕에서 벙커 종이 울리며 민족의 독립축하식이 거행되기 시작했고
2. 김학순 집사 또한 장기천 감독의 권면으로 위안부 고백이 동대문교회에서 이뤄지고
3. 전태일 열사는 자신의 결단을 하나님만 아시게 함인지 동대문교회에서 하였음인가? 하니 이 세가지 인류에 충격의 빛됨을 알린 것이 모두 동대문교회임은 어찌된 일인지 우리는 알길 이 없으니 주여! 우리의 빛의 눈을 여시옵소서.
허나, 어찌 동대문교회만 하나님 당신의 빛됨을 선언하는 도구였을까요?
모두 다 감리교회도 장로교회도 천도교회도 천주교회도 대종교도 불교도 그러하였음도 아니 주여! 살피시옵소서~!
다 하나님의 것이 옵니다.
하나, 주님! 너무나 아픈 현실도 아룁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인류사의 문제인가? 남북 전쟁의 참화와 분단을 겪고 있는 바입니다. 이 분단의 문제를 우리 민족이 인류에게 준 빛으로 인류는///
이제 우리 민족에게 갚을 날이 속히 오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민족분단 해결을 전 세계 인류가 자신의 일처럼 아니!// 자신의 일이오니 돕게 하옵소서!
주님! 시종을 드립니다. 받아주옵소서.
이 아름다움을 지구에 선사하여 빛 생명에 넘쳐나게 창조하셨던 하나님!
앞으로도 주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시옵소서!!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이 도처에서 하늘의 별과 모래와 같이 실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옵시고 우리는 다만, 그 일에 빛몸의 대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더욱 특별히 여성들의 빛몸을 살피시옵소서!!!!
같은 하늘아래 스웨덴의 하늘에 선언되고 퍼질 하나님의 뜻이 더욱 널리 전 인류에게 퍼져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역사하옵소서.
스웨덴의 예테보리에 가기위한 우리들의 마음을 살피시길 소원하여 감사의 기도를 착하고 충성된 종이 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스웨덴과 스톡롤름 그리고 예테보리에 대한 글을 드립니다.
스칸은 SKAN입니다. 나무입니다. 스칸은 말 그대로 살아서 가는을 뜻하며 나무는 나왔다. 없었는데.입니다.
즉. 스칸디나비아는 나무가 디비져있는 곳이란 듯으로 스웨덴이 목재로 유명한 국가가 되는걸 뜻하며, 사실 그 목재 외에 농산물이 거의 없으니 먹고 살기 그래서 바이킹이란 해적 집단이 탄생되는 배경입니다.
스웨덴 : 살아 움터나 이어지고 더하여 이어지게 하다. 를 줄여 스웨덴입니다. 아마도 살기 어려운 자신들의 삶을 직시한 국명이라 봅니다.
스톡홀름 : 스는 살았다. 톡은 독의 강한 말. 홀은 유일하며 독창적. 름은 움의 변화어. 이니 살아서 특별하게 유일하게 움터난 곳이란 뜻을 담았을 것입니다.
예테보리 : 이 전에 구텐베르그라 하다가 개칭했다는 군요. 구텐은 구워져 더하여 지다이고, 베르그는 그냥 성인 부르크와 같은 뜻.
예는 얻음과 얻음의 반복. 테는 더 함이 강해진 것. 보리는 그냥 보이는 것.
아마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예전에 우리는 그냥 저냥 살았는데 현재의 우리를 보라! 그리고 앞으론 더 얻어들이고 살자! 란 의미로 개칭되었을 거라 봅니다.
*. 세상에 듯이 없는 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