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詩 [악을 자랑하는 자]
Author
엄재규
Date
2024-07-11 16:38
Views
1519
창작詩 [악을 자랑하는 자, 다시 쓴 시52편]
오 용사여
어찌 악한 일 스스로 자랑하는가?
선하신 하나님 계속 참고 있으시도다
선보다 악
옳음보다 거짓
빛보다 어두움 더 사랑하니
벨리알 아들로
진리 버리는구나.
하나님 말씀 멸시하니
불순종 가슴에 품고
죄가 문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자녀를 낳는구나.
경건한 사람에게 저지른 악
쉼 없이 자랑하느냐?
행위는 긴 꼬리 되니
혼이 지나온 길 자국 깊다.
속이는 혀야
숫돌로 날 세운 칼날처럼
끼리끼리 뒷방에 모여
게걸스레 삼키는 말이라면
무엇이든 깔깔거리는구나!
늘 악을 속삭이니
네 정체 무엇이더냐?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신다.
네 뿔을 꺾고
성문 앞에 더 앉지 못하게
산자의 땅에서 영원히 뽑아내
벌레들 죽지 않는
바닥이 없는 구렁으로 내려가리다.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리라.
비웃으리라.
저는 창조주를 자기 힘으로 삼지 않고
악으로 이랑 갈고
재물 풍요로 단장하고
권력으로 요새 삼는다.
난 하나님 집 안
푸른 잎 무성한 올리브 나무 같으니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믿노라.
이를 행하시는 주를
영원히 찬양하리라.
선하신 주 우리 하나님
이름 사모하리라.
2024. 7. 11 고쳐 씀
오 용사여
어찌 악한 일 스스로 자랑하는가?
선하신 하나님 계속 참고 있으시도다
선보다 악
옳음보다 거짓
빛보다 어두움 더 사랑하니
벨리알 아들로
진리 버리는구나.
하나님 말씀 멸시하니
불순종 가슴에 품고
죄가 문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자녀를 낳는구나.
경건한 사람에게 저지른 악
쉼 없이 자랑하느냐?
행위는 긴 꼬리 되니
혼이 지나온 길 자국 깊다.
속이는 혀야
숫돌로 날 세운 칼날처럼
끼리끼리 뒷방에 모여
게걸스레 삼키는 말이라면
무엇이든 깔깔거리는구나!
늘 악을 속삭이니
네 정체 무엇이더냐?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신다.
네 뿔을 꺾고
성문 앞에 더 앉지 못하게
산자의 땅에서 영원히 뽑아내
벌레들 죽지 않는
바닥이 없는 구렁으로 내려가리다.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리라.
비웃으리라.
저는 창조주를 자기 힘으로 삼지 않고
악으로 이랑 갈고
재물 풍요로 단장하고
권력으로 요새 삼는다.
난 하나님 집 안
푸른 잎 무성한 올리브 나무 같으니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믿노라.
이를 행하시는 주를
영원히 찬양하리라.
선하신 주 우리 하나님
이름 사모하리라.
2024. 7. 11 고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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