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전도 했습니다.
Author
홍일기
Date
2024-06-25 18:01
Views
1507
하지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기쁨으로 전도 했다.
매주 월요일 늘 상 하던 대로 냉 커피 또 냉 매실 차 준비 해서
전도 장소에서 전도를 했다.
권사님이 수박을 가져야 함께 전도하는 데 크게 쓰임 받았다.
시원한 수박이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식당 하시는 장로님 댁에서
기쁨으로 점심 접대를 해 주셨다. 모두들 즐거워 한다 전도하는 것을
영혼 사랑을 기뻐 한다. 그래서 감사하다.
Attachment : 폭염전도-7.jpg
Attachment : 폭염전도-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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