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MTBC 산돌 기독문학대회
Author
함창석
Date
2024-06-0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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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석
성경은 문자로 기록이 되었다
문학은 언어의 예술이다
성경에 있는 낱말과 내용을 활용하여
시나 소설형식으로 창작한 문학
생활 속에서 체험한 신앙을
시나 에세이 형식으로 창작한 문학
기독교세계관 입장에서
창조 타락 구속 하나님나라가
녹아들어간 문학으로
진정한 기독문학이 목표이다
예수구원의 기본정신이다
종교가 생명을 중시하듯이
문학도 궁극적으로는
인간생명을 다루게 되는 것이다
성경시 신앙시 기독시
성경소설 신앙소설 기독소설
그 밖의 어떤 명칭도
대동소이한 기독교문학인 것이다
기독교신앙을 갖은 이가
순수시 서정시 서경시
참여시 서사시 생태시 등
여러 문학의 형식을 통하여
창작한 작품들이 가치가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아닐까
첫 창조 재창조 새 창조를
큰 축으로 하는 문학
기독교문학 기독문학의 본질
주 하나님께만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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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심사위원들
함창석
제3회 산돌 기독문학대회
작품심사위원들과 만남이 있었다
몽골교회 목사 시인이
작품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문학성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시 산문 150여 편 중에서
20편을 정선을 하고
상중하로 나누어가면서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가리고
최종회의에서 마무리
시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대상감이 미흡하였지만
그래도 규정상 선정하였다는
부언도 잊지 않았다
운영위원도 겸하고 있는
히시게 목사님이 제안하니
대회규모 확대건이었다
타교단과 몽골교회 참여였다
일단 기존대회는 하고
타교단부와 몽골교단부를 확대
별도로 시상하기로 하였다
제4회부터는 규모가 커졌으니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령님의 인도를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