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회인은 전광훈을 어떻게 보는가?
작성자
김종헌
작성일
2022-12-30 15:39
조회
2112
기독교인들이 전광훈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진정한 애국자 혹은 선지자 혹은 사사 어떤 사람들은 이단 이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일반 사회인들은 무엇이라고 하나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문의한 결과 83%가 적극 지지
환영하며 그가 하는 일이 옳다고 했다 심지어 전라도에서도 적지 않게 응답했다
어느 스님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넙죽 큰 절을 했다 모든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당황할 때 그는 말했다 목사님이 나라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계를 대표해서 절을 합니다 그리고 군중
을 향하여 또 절을 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들은 전광훈 목사님이 이단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놈들이
이단이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자기가 보기에는 불교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라고 까지 극찬했다 불교식으로
생불했다는 표현이다
사실 전광훈목사가 지나가면 강남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사진 찍기를 원하며 병원 약국 식당에서 돈을
받지 않고 왜 돈을 받지 않느나고 물으면 우리가 할 일을 목사님이 대신 하시는데 어찌 돈을 받느냐며 사양
한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돈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 번은 어느 기업가가 오천억을 내 놓으며
사랑제일교회를 짓고나라를 살려 달라고 하여 교회는 물론 모두가 입을 벌렸다,
고 김동길 교수의 말대로 그의 말 한마디로 백만 명이 모이는데 역사상 누가 백만 명을 모으는가 전광훈
목사는 진정한 애국자이기에 많은 사람이 따른다고 했을 때 수긍이 되었다
심지어 자기는 박정희 대통령이 끌어다가 개패듯 패서 괴롭게 했지만 지금은 존경하며 이해한다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세운 부강한 나라 주사파에서 건지자 하는데 절대 찬성한다고 햤다
소강석이 문재인 이재명과 주사파 복원을 위해 한기총 임원 17 명에게 100 만원씩 주고 빚 2억원을 빌려
주고 이단 프레임을 씌워 이단으로 정죄하자 한기총 원로 총회장들이 일어나 소강석을 공격하니
자기는 한기총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나도 한 때는 정교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설교도 했고
주장했지만 나라 없는 기독교는 없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비판만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말을 한다. 그렇다면 일반 사회인들은 무엇이라고 하나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문의한 결과 83%가 적극 지지
환영하며 그가 하는 일이 옳다고 했다 심지어 전라도에서도 적지 않게 응답했다
어느 스님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넙죽 큰 절을 했다 모든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당황할 때 그는 말했다 목사님이 나라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계를 대표해서 절을 합니다 그리고 군중
을 향하여 또 절을 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들은 전광훈 목사님이 이단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놈들이
이단이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자기가 보기에는 불교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라고 까지 극찬했다 불교식으로
생불했다는 표현이다
사실 전광훈목사가 지나가면 강남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사진 찍기를 원하며 병원 약국 식당에서 돈을
받지 않고 왜 돈을 받지 않느나고 물으면 우리가 할 일을 목사님이 대신 하시는데 어찌 돈을 받느냐며 사양
한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돈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 번은 어느 기업가가 오천억을 내 놓으며
사랑제일교회를 짓고나라를 살려 달라고 하여 교회는 물론 모두가 입을 벌렸다,
고 김동길 교수의 말대로 그의 말 한마디로 백만 명이 모이는데 역사상 누가 백만 명을 모으는가 전광훈
목사는 진정한 애국자이기에 많은 사람이 따른다고 했을 때 수긍이 되었다
심지어 자기는 박정희 대통령이 끌어다가 개패듯 패서 괴롭게 했지만 지금은 존경하며 이해한다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세운 부강한 나라 주사파에서 건지자 하는데 절대 찬성한다고 햤다
소강석이 문재인 이재명과 주사파 복원을 위해 한기총 임원 17 명에게 100 만원씩 주고 빚 2억원을 빌려
주고 이단 프레임을 씌워 이단으로 정죄하자 한기총 원로 총회장들이 일어나 소강석을 공격하니
자기는 한기총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나도 한 때는 정교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설교도 했고
주장했지만 나라 없는 기독교는 없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비판만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제 또래들 기준으로 말하면..
거의 사기꾼이죠.. 재건축조합 알밖기 해서, 돈 뜯어내면, 양아치입니다.
어디 건설기계 노조, 건설현장 방해하는 것 보다, 더 악질로 여깁니다.
주사파 울궈먹는거야, 처녀가 애를 가져도, 레파토리가 그거 밖에 없는거죠..
구.국.의. 결.단.
구국의 결단을 해서, 양아치가 된 것이죠.
민주당이 정권재창출에 실패한 것은, 멍청이라 그런 겁니다.
윤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은 문前대통령입니다.
<문 + α = 윤> 이면, <윤 - α = 문> 이죠.
부동산 가격 오를 때, “징벌적 과세” 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세금에 불만이 많은 세력이 돌아섰죠..
돈 있으면, 어정쩡한 민주투사보다, 세금 깍아주는 대통령이 좋은 것입니다.
그니까, 그런 사람들은, 윤대통령 비판도 자유롭습니다.
대통령이 바보 같다고 생각이 들면, 눈치봐서, 인버스 사야죠.
쪼다 같으면, 곱빼기 인버스고요.
제 또래들 기준으로, 부모들이 유튜브에 빠져서 근심이 많습니다.
누구말로는, 자식은 게임에 빠지고, 부모는 유튜브에 빠진셈이죠.
유트브 아녀도, 어차피 다단계 약장사 따라다니니, 그냥 그게 그것으로 여깁니다.
자산이 있으면 트러블이 덜하고, 자산이 없으면 얼굴 안 보고 삽니다...
이렇게 보면, 노인 사냥꾼이고, 가정 파괴꾼이겠네요.
83%가 적극지지한다고요?
어디 가서 한 조사인데요?
태극기부대만 대상으로 한 조사라도 그렇게는 안 나올텐데,
도대체 어떤 여론조사기관이 그런 결과를 얻었나요?
그 조사기관 좀 밝혀 보세요
왜 이런 글을 감리회 게시판에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는 놈,
여 신도는 빤쓰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한다는 놈이,
국민의 83% 적극지지를 받는다고요?
머지 않아 이 희대의 사깃군이 몰락하는 것을 보게 될 거요
개구라.
짧게 씁시다.
살다보니 별 얘기를 다 보는군...
한 숨 쉬다가 갑니다.
이거 그냥 전광훈 까는 글 아닌가요? ㅋㅋㅋㅋ
전광훈 목사도 한 인간이기에 신앙과 사적 생활의 영역에서 공과는 있을 수 있고, 또 잘못된 영역에서 비판은 있을 수 있다. 다만, 거짓을 기초로 이른바 프레임 씌우기를 하고, 다시 선동하여 공격하는 게 옳지 않다.
1. 전광훈 목사는 자신이 속한 교회 건축할 때, 강남의 자기 아파트 한 채를 (이는 처가 시집올 때 가지고 온 재산인데) 통 채로 헌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2. 이른바 ‘빤스목사’ 이야기는, 목회자들 대상 집회에서 강사로서, 어리석은 여자 성도의 정조를 후리는 질 나쁜 목사들이 하는 짓을 욕하면서, 예로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3. 전광훈 목사처럼 수많은 군중을 동원하고, 거기에 쓰이는 경비를 모을 수 있는, 인사는, 목회자와 사회인들 가운데도 매우 드뭅니다. 이는 그가 돈에 투명하고 그의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있어 대중과 사회 안에서 신뢰가 쌓인 결과로 보입니다.
4. 재건축 사업에서 종교 부지와 종교시설 보상금: 반대로, 많은 경우 제대로 보상을 못 챙기는 경우도 많은데, 교회의 재산을 보호한 분과 못한 분 중 누가 나은가?
전 목사는 “어떤 목사가 여집사와 불륜관계에 있었다. 그 목사가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나는 책임없습니다. 집사님이 꼬셔서…나도 피해자입니다’ 라며 모든 책임을 성도에게 돌렸다더라. 나는 그 목사의 잘못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도들이 목사 좋아하는 것은 선이 없다. 성경책을 보면 성도들이 사도 바울에게 눈까지 빼준다. 생명도 바친다. 우리 교회 집사님들은 나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빤스 벗으라면 다 벗어. 목사가 벗으라고 해서 안 벗으면 내 성도 아니지. 그런다고 해서 집사들에게 책임을 지우면 되겠느냐’라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는 수백명 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서 강사로서, 밀실에서 몰래한 행동이 아니며, <정결을 지키지 않는 여집사의 더러운 성윤리과 종교적 지위로 이를 낚아채고 사후에 발뺌하는 질나쁜 목사를 비판> 했는데, 이를 두고 그를 '빤쓰목사' 단어로 프레임을 씌우며, 마치 그가 여성도를 노리는 질이 나쁜 사람인 양 오해받게 하는 풍조는 맞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서, 그는 전 정권에서 탈탈 털렸으나 집회 주관 외에는 트집 잡힐게 없는 깨끗한 사람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