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과 미국, 감리교회는 미망에서 깨어나야 한다.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2-11-21 10:25
조회
1223
1. 윤대통령이, 친분 있는 기자 2명을 따로 불렀다.
채널A, CBS에 속한 기자이다.
NCCK 탈퇴를 주장했던 이들은, CBS가 문제라고 말했다.
CBS는 한국교회의 신앙고백과 정서에 맞지 않는 방송과 행보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CBS기자가 윤대통령과 친해서 문제인가??
혹, 믿지 않는 윤대통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미망에서 깨어나라>
2. “인권을 위해 계속 싸우겠다”
퀴어축제에 참여한 주한미국대사의 발언이었다.
교회해체와 젠더이데올르기.. 누구는 한국의 좌파가 신좌파로 말을 갈아탔다고 주장하고 있다.
걱정마시라. 한국은 좌파나 우파나 책을 읽지 않는다.
타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갈아탈 수 있다는 말인가?!
교인들이 감리교회를 떠났다고 주장한다. 전광훈목사네 교회에 갔나보다.
그러면, 전광훈목사와 싸워야 하지 않을까?!
1) 동성애를 결정하는 단일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동성애가 後天的이라고 주장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2012년 미국국립수학생물합성연구소(NIMBisS) 실험에 의하면, 同性에 대한 성적지향은 “유전자 조절”에 의해서 발생된다.
그러면, 모든 동성애는 先天的인가? 그것은, 모르는 일이다.
“비만 유전자”가, 비만의 모든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동성애는 과거 질병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그러면, 미래는? 그것 역시 모르는 일이다.
“인격적 특성”과 “병리적 관계”, “행동주의”보다 “유전자 결정론”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어느 순간, 치료이든, 조절이든, 조장이든, 가능한 시점이 올 것이다.
이념에 의한 조장?? 그것은 자기들 이야기이다.
이성애자는 동성에게 끌리지 않는다. 자기들이 끌리니까, 남들도 그런줄 알고 착각하는 것이다.
2) 형사범죄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 한가지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피해자 없는 형사범죄는, 없다.”
그러나, 이슬람은 피해자가 없어도, 코란을 기준으로 형사처벌한다.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反인권행위이다. 따라서,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라 범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란淫亂”과 “식탐食貪”이 아니다.
제도로서의 “結婚”과 “聖職”이다.
질서로서의 “家族”이다.
제도와 질서는 협력과 합의가 중요하지, 제거가 아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차이이다.
이 일 또한, 하나님께서, 주한 미국 대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미망에서 깨어나라>
채널A, CBS에 속한 기자이다.
NCCK 탈퇴를 주장했던 이들은, CBS가 문제라고 말했다.
CBS는 한국교회의 신앙고백과 정서에 맞지 않는 방송과 행보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CBS기자가 윤대통령과 친해서 문제인가??
혹, 믿지 않는 윤대통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미망에서 깨어나라>
2. “인권을 위해 계속 싸우겠다”
퀴어축제에 참여한 주한미국대사의 발언이었다.
교회해체와 젠더이데올르기.. 누구는 한국의 좌파가 신좌파로 말을 갈아탔다고 주장하고 있다.
걱정마시라. 한국은 좌파나 우파나 책을 읽지 않는다.
타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갈아탈 수 있다는 말인가?!
교인들이 감리교회를 떠났다고 주장한다. 전광훈목사네 교회에 갔나보다.
그러면, 전광훈목사와 싸워야 하지 않을까?!
1) 동성애를 결정하는 단일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동성애가 後天的이라고 주장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2012년 미국국립수학생물합성연구소(NIMBisS) 실험에 의하면, 同性에 대한 성적지향은 “유전자 조절”에 의해서 발생된다.
그러면, 모든 동성애는 先天的인가? 그것은, 모르는 일이다.
“비만 유전자”가, 비만의 모든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동성애는 과거 질병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그러면, 미래는? 그것 역시 모르는 일이다.
“인격적 특성”과 “병리적 관계”, “행동주의”보다 “유전자 결정론”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어느 순간, 치료이든, 조절이든, 조장이든, 가능한 시점이 올 것이다.
이념에 의한 조장?? 그것은 자기들 이야기이다.
이성애자는 동성에게 끌리지 않는다. 자기들이 끌리니까, 남들도 그런줄 알고 착각하는 것이다.
2) 형사범죄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 한가지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피해자 없는 형사범죄는, 없다.”
그러나, 이슬람은 피해자가 없어도, 코란을 기준으로 형사처벌한다.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反인권행위이다. 따라서,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라 범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란淫亂”과 “식탐食貪”이 아니다.
제도로서의 “結婚”과 “聖職”이다.
질서로서의 “家族”이다.
제도와 질서는 협력과 합의가 중요하지, 제거가 아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차이이다.
이 일 또한, 하나님께서, 주한 미국 대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까?
<미망에서 깨어나라>
구멍 초청회
함창석
오남 이녀가 모였습니다
신부인 한 남자가
동창 사남 이녀를 초청했습니다
남자 네 명은 그래도
사회적으로 출세를 했습니다
변호사 사제 교수 의사
여자 두 명은 수녀 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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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창에게 짓밟혔던 짝사랑
비구니 되어 돌아왔고
한 남자에게 빼앗겼던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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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는 신부가 되어
고해성사 담당한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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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시절 시행착오로
인생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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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 낸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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