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리교회의 목사들이, 신천지보다 더 사악한 돌돌이와 영영이들이다.

2. 김목사가, 내가 원로장로에게 들이 받았다는데, 옳은 말이다.

원로장로가 <반말지껄이는 목원후배 김목사>는 탓하지 않고, <선배인 나>를 탓할 때도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이 말부터는 참지 않았다.

1) 원로장로가 말하기를,
대형버스 하나 구입해서, 뜻 있는 평신도들을 모아서, 어떤 목회를 하고 있나.. 우리교회를 방문하겠다는 것이다.

2) 이에 한 감리교회 목사가 말하기를 “참으로 좋은 생각”이다.

3. 당신들이 나를 똥취급 한 것을 알고 있다.
김목사 댓글에, "똥이 더러워 피하나 무서워 피하지"

- 그러니, 당신들은 “똥파리”보다도 못하다.

나에게 묻지 마라. 김목사에 물어라.
왜 내 눈에, 당신들이 "똥파리"로 보이게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