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당 새주파 교주 김성도의 패거리인가? 아닌가?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2-11-08 00:21
조회
1430
성명서中, <방해공작>이야말로 <명예훼손>이 아닐까?
“방해공작”을 한다니, 우리 감리교단이 “공산당”이란 말인가?
그냥 한번 내질러버리면, 끝인가?
당신들만 <누군가를 이단, 배교자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당신들이 원하는 교회의 질서인가?
당신들은, “자기 패거리들은 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타락한 죄인이다”라고 주장한다.
감독(회장)도 죄인이고, 다른 목사들도 죄인이다.
그러면, 당신들은 죄인이 아닌가?
참 이상하다.
명예훼손은 자기들이 하고, 왜 나에게 뒤집어 씌울까?
난 실명도 쓰지 않았다. 나만큼 게시판의 관리자 규칙을 잘 지킨 사람이 있던가?
나만큼 게시판에서, 우리의 <교리와 장정>을 지키고자 노력한 사람이 있던가?
우리 장정의 법질서는,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고 범죄를 방지하여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유지하고 범죄자의 회개를 촉구하여 영적 유익을 도모하는 데 있다.
당사자 本人이 “새주파 김성도의 계시” 글을 썼는지, 안 썼는지, 해명만 하면, 그 뿐이다.
설사 썼더라도, 모르고 썼다고 해명하고, 다음부터 주의하면 된다.
안 썼으면, 안 썼다고 당당히 말하면 된다.
그런데, 왜 "제3자 김목사"를 시켜서, 나를 협박할까?
나는 누구를 고소하고, 누구를 처벌받게 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나의 소명은, 교리와 교회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특히, 이단의 침투를 경계한다.
정통 기독교에서는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가 뱀(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었고, 하나님과의 단절이 생겼다. 원죄이다. 이것이 정통교리이다.
그러나, 상당수 이단종교의 관점은 다르다.
그들은 선악과를 <성적인 타락>으로 해석한다.
뱀은 하나님을 배신한 천사장이다. 또는 성적으로 타락한 교회 목사이다.
원죄를 부정하므로,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김성도의 "2대슬픔"은 결국 "실패한 그리스도"이다.
모든 이단에는, 뿌리가 있고, 사연이 있고, 계보가 있다.
그 최상단에는 조선 무당 새주파 교주 김성도가 있다. 그녀는 한국 이단의 뿌리이다.
이에, 다시 묻는다.
Ⓐ 조선무당 새주파 김성도의 교리 “이대슬픔”을 게시판에 게시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 위 내용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사순절 묵상) 메일로 발송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내 질문이, 누군가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면, 나를 처벌하라.
나는 바울처럼 감옥에 가겠다.
“방해공작”을 한다니, 우리 감리교단이 “공산당”이란 말인가?
그냥 한번 내질러버리면, 끝인가?
당신들만 <누군가를 이단, 배교자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당신들이 원하는 교회의 질서인가?
당신들은, “자기 패거리들은 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타락한 죄인이다”라고 주장한다.
감독(회장)도 죄인이고, 다른 목사들도 죄인이다.
그러면, 당신들은 죄인이 아닌가?
참 이상하다.
명예훼손은 자기들이 하고, 왜 나에게 뒤집어 씌울까?
난 실명도 쓰지 않았다. 나만큼 게시판의 관리자 규칙을 잘 지킨 사람이 있던가?
나만큼 게시판에서, 우리의 <교리와 장정>을 지키고자 노력한 사람이 있던가?
우리 장정의 법질서는,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고 범죄를 방지하여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유지하고 범죄자의 회개를 촉구하여 영적 유익을 도모하는 데 있다.
당사자 本人이 “새주파 김성도의 계시” 글을 썼는지, 안 썼는지, 해명만 하면, 그 뿐이다.
설사 썼더라도, 모르고 썼다고 해명하고, 다음부터 주의하면 된다.
안 썼으면, 안 썼다고 당당히 말하면 된다.
그런데, 왜 "제3자 김목사"를 시켜서, 나를 협박할까?
나는 누구를 고소하고, 누구를 처벌받게 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나의 소명은, 교리와 교회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특히, 이단의 침투를 경계한다.
정통 기독교에서는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가 뱀(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었고, 하나님과의 단절이 생겼다. 원죄이다. 이것이 정통교리이다.
그러나, 상당수 이단종교의 관점은 다르다.
그들은 선악과를 <성적인 타락>으로 해석한다.
뱀은 하나님을 배신한 천사장이다. 또는 성적으로 타락한 교회 목사이다.
원죄를 부정하므로,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김성도의 "2대슬픔"은 결국 "실패한 그리스도"이다.
모든 이단에는, 뿌리가 있고, 사연이 있고, 계보가 있다.
그 최상단에는 조선 무당 새주파 교주 김성도가 있다. 그녀는 한국 이단의 뿌리이다.
이에, 다시 묻는다.
Ⓐ 조선무당 새주파 김성도의 교리 “이대슬픔”을 게시판에 게시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 위 내용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사순절 묵상) 메일로 발송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내 질문이, 누군가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면, 나를 처벌하라.
나는 바울처럼 감옥에 가겠다.
잘 읽었습니다.
이현석 목사님, 힘내세요~ 이단, 적그리스도, 주사파, 사탄과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거짓 선지자를 배격하고 척결해야 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